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디어 법

미디어 법

[ 2009년 개정판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언론학/미디어론 top100 6주
정가
45,000
판매가
45,000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12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98469
ISBN10 89849984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옥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법학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중앙일보·동양방송 기자, 일본 특파원,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언론연구원장, 인천방송(iTV)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객원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미디어 윤리』(2004, 철우언론법상 대상 수상)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개정판이 나온 지 2년이 지났다. 그 사이 미디어 관련 법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변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여야의 격렬한 대치 속에 국회의장 직권상정으로 이른바 미디어 3법(방송법, 신문법, IP-TV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야당은 헌재에 의결 무효를 구하는 소송까지 제기했다. 이때 출판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책 재고가 바닥이 나 다시 찍는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최근에 개정된 신문법, 언론중재법, 저작권법 등과 새로운 판례들을 빠트리고 나갈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나온 것이 이 책(『미디어 법』 2009년 판)이다.
미디어 관련 법제의 중핵적인 위치에 있는 신문법, 방송법, 언론중재법 말고도 미디어 지평에 큰 영향을 주는 다른 법률들도 많이 바뀌었다. 개정판이 나온 후(2006년 이후) 바뀐 미디어 관련 법만 하더라도 눈이 빙빙 돌 지경이다. 크든 작든 방송법이 8회, 저작권법이 4회, 정보통신망이용촉진과 정보보호법이 8회, 정보공개법이 4회, 공직선거법이 11회나 바뀌었다.
야당이 헌재에 국회의결의 무효를 구하는 소송까지 제기하고 장외투쟁까지 벌이고 있으나 정부는 국회에서 이송되어 온 이른바 미디어 3법을 7월 31일 공포해 버렸다. 이런 판에 공포 이후에 나가는 책에 이에 대한 언급은 필연이다. 비록 효력은 3~6개월 이후이지만 신문법, 방송법, IP-TV법 의 해설을 이번 개정법을 중심으로 했음을 밝혀둔다. 다만 헌재에 소송이 계속 중임을 감안하여 현행법에 대한 설명도 최대한 존치했다. 또한 2009년 7월에 발효된 개정 저작권법은 누리꾼들의 표현의 자유에 큰 제약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에 이에 대한 서술이 빠질 수 없다.
기왕 내용을 바꾸는 김에 국내외 미디어 관련 유명 판례들도 실었다. 이 가운데는 영화와 음반, 비디오물의 등급 관련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와 위헌 결정, 방송광고의 사전심사에 대한 위헌 결정, 소리바다에 대한 위법 판결, 인터넷 포털의 언론 판정을 내린 법원의 판례 등이 있다. 외국 판례로는 대표적으로 독일 헌재의 치체로 판결과 일본 최고재판소의 취재원비닉에 관한 판결을 꼽을 수 있다. 전자는 정부가 언론사의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복사하는 형식의 압수, 수색은 헌법상의 언론자유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는 판결이고 후자는 기자들이 취재원비닉권을 주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과 범위를 제시한 획기적인 판결이다. 두 가지 다 우리 언론의 내실을 다지는 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전술한 바와 같이 개정 신문법은 2010년 2월, 방송법과 IP-TV법은 2009년 11월에 각각 발효된다는 점이다. 그런데도 이 책이 인쇄되어 독자의 손에 가는 데까지의 시차를 생각하여 개정 미디어법의 발효를 전제로 기술했음을 밝혀둔다. 부록으로 실은 두 법률도 새로 개정된 것들임은 물론이다.
--- ‘2009년판 발간에 즈음하여’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