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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 1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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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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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587g | 188*257*10mm
ISBN13 9791187336693
ISBN10 118733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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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오상도

한국외국어대에서 사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중퇴하고 2016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경향신문, 서울신문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아시아경제 국회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정치부·사회부·산업부·경제부·국제부·문화부 등에서 두루 경험을 쌓았다. KBS·CBS·TBS라디오 등에서 패널로 활동했고, 제40회 한국방송대상(2013년) 공익부문 심사위원을 지냈다.

강구열

부산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부터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등에서 거쳤다.

구교형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정치부와 사회부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사회부 법조팀에서 검찰과 법원을 담당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 핵심인 안종범·차은택 광고사 강탈 사건을 보도해 이달의 기자상(2016년 10월)을 수상했다. 그밖에 성완종 리스트 사건, 강남구청 댓글부대 사건, 벤츠검사 비리 사건 등으로 한국기자협회 기자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주요 관심사는 권력형 비리 취재다.

박성국

부경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 사회부 사건팀과 법조팀, 국제부, 정책부 등을 거쳐 지금은 온라인뉴스국 큐레이션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제227회 이달의 기자상과 2015년 'KBCSD 언론상' 신문보도 부문 우수상 등을 받았다.

이경기

한양대 사회학과 졸업했다. 2001년 내일신문에 입사해 기획특집팀(법조)을 거쳐 현재 재정금융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9년 지식경제부장관상(산업기술보호 유공자)을 수상했으며, 2013년 EU언론재단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저서로 『판결문으로 본 알기 쉬운 선거법 해설』(2013)이 있다.

장세만

2001년 SBS 사회부에 입사했다. 2008년 정치부, 2013년 경제부 등을 거쳤다.

강병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한국 해방기 연극의 정치적 대중성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문화부, 사회부 법조팀, 사회2부 서울시청팀, 정치부 국회팀 등을 거쳐 2016년 현재 정치부 외교안보팀에서 일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3회 수상했다.

유대근

서강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 서울시청을 담당하고 있다. 2015년 관훈언론상(사회변화 부문), 2016년 한국신문상(기획·탐사 보도 부문)과 좋은세상 나눔이상(공로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빈부리포트』(2015)가 있다.

최지숙

숙명여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서울신문 입사, 정치부·사회부 법조팀·사회2부 시청팀 등을 거쳐 2016년 다시 법조팀에 배치되어 근무 중이다. 서울대 주최 ‘2011 모의 유엔인권이사회’ 대상, 다수 사내 특종상 등을 수상했다.

이제훈

고려대 중문과를 졸업했다. 1999년 국민일보 입사 뒤 정치, 사회, 국제부 등을 거쳤다. 9·11테러로 파키스탄에 파견돼 미국의 대 테러전쟁을 37일간 현장에서 취재했다. 2005년 제16차 남북장관급회담 취재 차 평양을 방문했다. 2007년 미국 하와이 동서센터 초청으로 제퍼슨 펠로에 선정됐다. 2014년 서울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외교부 등을 취재했으며 현재 국제부에서 근무 중이다. 번역서로 『중국을 선택하라』(2014)가 있다.

김승훈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신문에 근무하고 있다. 검찰·법원 등을 총괄하는 법조 반장으로 근무하며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을 집중 규명해 ‘이달의 기자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중고차시장 대해부’ 탐사보도로 ‘이달의 기자상’을, 국내 언론사상 최초로 파헤친 ‘외국인 폭력조직 대해부’ 탐사보도로 ‘한국신문상’과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 특종상을 다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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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다 - 시사이슈11』은 2016년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쟁점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논란이 촉발된 계기부터 전개 과정, 해당 이슈가 품고 있는 의미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 등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풀어냈다. 각 글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당 이슈의 배경 지식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시사상식’ 하면 무엇부터 떠오르는가? 대부분 입시, 논·구술, 면접 같은 시험을 먼저 떠올릴 듯하다. 그 연장선상에서 ‘딱딱하고 어렵다’는 이미지도 그려질 것 같다. 일간지, 방송 등 우리나라 주요 언론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직 기자 11명은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자 의기투합했다. 단순히 암기용의 지식만을 전하는 ‘죽은 글’을 쓰는 데서 벗어나 현재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살아 있는 지식’을 집대성하고자 했다. 기자라는 직업이 큰 도움이 됐다.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온몸과 온 마음으로 겪은 경험들이 글들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저자들은 여러 차례 회의 끝에 2016년을 대표하는 주제로 브렉시트, 사드, 김영란법, 청년수당, 미국 대선, 가습기 살균제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사건, 테러,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한일 위안부 협상, 여혐(女嫌),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 11개를 뽑았다. 곧 출간되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11 시즌5』에서 지진, 알파고 등 2016년 과학 분야 이슈를 전문적으로 다뤄 시사상식 11개 주제에선 제외했다. 본문 내용은 2017년 1월 초까지의 상황을 토대로 정리했다.
이 시대를 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현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이슈들은 꿰고 있어야 한다. 남들에게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발 딛고 서 있는 오늘을 제대로 살기 위해서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좀 더 이해하고 누구와 이야기하든 자신 있게 시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독자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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