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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이야기

인공지능 이야기

: 성냥갑으로 재미있고 쉽게 배우는

EZ휴먼사이언스-08이동
모리카와 유키히토 저 / 박혜수 역 | 이지북 | 2003년 04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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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46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240657
ISBN10 895624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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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모리카와 유키히토
1959년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났으며, 츠쿠바 대학 예술전문학부를 졸업.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하여 참신한 영상을 선보인 TV 프로그램 , <아인슈타인>, <우고우고루-가>등의 캐릭터를 디장인하고 컴퓨터그래픽을 제작했다.

1995년 게임 소프트 기획배발, 컴퓨터그래픽 디자인 제작 회사를 설립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한 참신한 게임 소프트를 다수 개발. 인공지능을 이용한 '애완동물 기르기' 게임의 원조인 <힘내라 모리카와 2호>, 점핑 게임의 원조인 , , 를 제작. 현재 전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박혜수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 I.C.U.대학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서강대 독문과를 졸업. 현재 전문 번역가와 어린이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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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는 그 하나하나의 역할이 아주 세밀하게 나뉘어 있다. 우메보시(일본식 매실 장아찌) 하나를 볼 때도 빨강에 대해서만 흥분하는 세포, 둥근 형태에 대해 흥분하는 세포가 따로 있을 정도이다. 또한 우메보시가 입속으로 들어오면 미각 중에서도 신맛에 대해서만 흥분하는 세포가 반응하게 된다. "이거 뭐니?" 하고 물어서 "우메보시야" 라는 답이 오면 '우메보시'라는 단어에 관계된 세포가 흥분한다.

그러므로 우메보시를 먹을 때는 빨간색에 흥분하는 세포. 둥근 형태에 흥분하는 세포. 신맛에 흥분하는 세포. '우메보시'라는 단어에 관계된 세포가 동시에 흥분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이때는 분홍색에 대해 흥분하는 세포나 사각형에 대해 흥분하는 세포, 단맛에 흥분하는 세포는 반응하지 않는다.

이런 경우 동시에 흥분한 세포들끼리의 연결은 강력해지지만 흥분한 세포와 그렇지 않은 세포. 예를 들어 위에 언급한 우메보시의 경우 푸른색에 대해 흥분하는 세포 같은 것들과의 연결은 약해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 바로 베브의 법칙이다.
---pp. 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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