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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C 어류도감

DEPC 어류도감

: 다이버가 만나는

[ 양장 ]
박정호 글 / DEPC 사진 | DEPC | 2009년 03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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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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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6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078432
ISBN10 8996078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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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09-09-30
DEPC가 2004년 창립된 지 5년 만에 드디어 고대하던 어류도감을 자체적으로 출판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DEPC는 창립할 때부터 디지털 수중사진가들의 사진들을 모아 도감을 출판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고, 이미 지난 2007년에는 ‘DEPC 회원들이 만나는 해양생물도감(슬레이트)’을 만들어 다이버들이 휴대할 수 있도록 보급하였습니다.
과거의 국내 어류도감은 이미 죽은 해양생물이나 오랫동안 액침 보관되어 형체도 제대로 알아보기 힘든 표본을 촬영한 사진도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물속에서 직접 해양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다이버들은 자연 상태로 살아있는 모습을 촬영하여 만든 도감을 기다렸습니다. 국내에 본격적으로 해양생물의 수중사진 도감이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2001년 8월 풍등출판사가 자체 보유한 사진과 EPC의 사진을 바탕으로 ‘한국해양생물사진도감(저자/박흥식, 최성순)’을 발간한 이후입니다. DEPC의 전신인 EPC는 당시로서는 구하기 힘들었던 많은 해양생물 수중사진들을 제공하여 본지와 함께 ‘한국해양생물사진도감’의 발행에 지대한 공헌을 했던 것입니다. 그 이후로 기다렸다는 듯이 수중사진 도감들이 발행되었고, 또한 DEPC는 ‘한국의 후새류(저자/고동범, 사진/DEPC외)의 발간에도 결정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이번에 출판된 DEPC 어류도감은 기획에서부터 편집, 출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DEPC 자체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자인 박정호(한국수산과학원) 씨 역시 DEPC의 자문위원이며, 사용된 사진들 모두 DEPC 회원들의 것입니다. 저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해양생물을 전공한 학자가 아니지만 도감이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하여 사진을 모으고, 정리하였고, 출판기금까지 모았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다이버들이 만든 어류도감인 것입니다.
또한 DEPC 어류도감은 국내와 국외를 구분하지 않고 다이버들이 다이빙을 다니면서 만날 수 있는 어류들을 모두 망라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온난화로 인해 우리 바다에도 이미 많은 열대, 아열대 어류들이 출현하고 있기에 국내와 국외를 구분하는 것이 점차 무의미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와 아마추어 다이버들이 함께 모여 만든 이 도감이 다이버들뿐만 아니라 해양생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과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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