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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오래 가고 싶은 사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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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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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비즈니스 소울메이트』가 출간되었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42쪽 | 452g | 153*224*20mm
ISBN13 9788963700311
ISBN10 89637003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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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지훈
14년 동안 대우그룹에서 일하다 벤처 붐이 한창이던 1999년 국내 벤처기업 1호라 부르는 비트컴퓨터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기획 일을 맡아 하고 있다. 전략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그의 주된 업무는 회사가 투자한 법인을 관리하고, 회사에 제안되는 수많은 사업 아이템 중 사업성 있는 것들을 선별하여 사업화하는 것이다. 회사가 모든 아이템에 투자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일을 하는 과정에서 정보와 인맥을 꼭 필요한 곳과 연결시키는 네트워킹에 익숙해지게 되었다.
그는 2000년에 인간적으로나 비즈니스적으로 서로 돕고 의지하며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63모임’이라 명명한 인맥 모임을 만들었다. 10년 동안 지속된 이 모임은 현재 법인화를 거쳐 국내 최초의 비즈니스 SNS 사이트인 비즈스페이스가 되었다. 이곳에서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가이기도 하며, 또 다른 인맥 네트워크 사이트인 링크나우에서는 ‘여의도포럼’ 대표운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모임을 운영하면서 그가 깨달은 만남의 철학은, 인맥이란 이해와 요구가 있을 때만 써먹는 것이 아니라 좋고 어려운 일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며,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오래도록 지속되는 관계 속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에서 비즈니스와 인간관계를 조화롭게 이끌어가는 기술이 필요하며, 형식적인 소개의 차원이 아닌 자신이 가진 중요한 정보나 해결해야 할 고민거리까지 과감하게 오픈시키는 ‘자기공개’가 그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지금까지 그는 오픈마인드로 자기공개에 나설 필요성과 효용성을 강조하며 이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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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중심, 사람의 중심에 선다는 것은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나의 생명줄을 쥐고 있는 윗사람만 바라보는 해바라기형으로 지낸다든가, 교류를 넓게 하지 못하고 친한 사람이 편하다는 이유로 오직 한쪽 방향으로만 교류함으로써 사회성의 폭을 좁게 하는 이가 많다. 그래도 내심 넓은 이해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잘 알고 넓은 교류를 희망하고 있을 것이다. 단편적인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조현정(주.비트컴퓨터 대표이사 회장, 전 벤처협회 회장)
사람을 사귄다는 것과 비즈니스적 이익을 얻는 것은 병행할 수 있는 일일까요? 선뜻 상반되어 보이는 두 가지를 다 얻는 것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는 ‘일을 한다’는 것이 곧 ‘사람을 만난다’는 것과 같은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삶에서 ‘아는 사람’을 늘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오랜 친구’를 만드는 일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합니다.
안석환 배우(‘바람의 화원’ ‘꽃보다 남자’ 출연)
매번 만나는 사람이 거기서 거기이고 새롭게 사귀는 친구가 없다면? 이 얼마나 지루한 인생인가. 전혀 접한 적 없는 새로운 영역의 친구를 만들면 새로운 이야깃거리만으로도 만남이, 인생이 즐겁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지금 뭐하고 있니?”라는 질문에 답하는 트위터가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것도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재잘거릴 수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다. 이 책은 인맥과 정보를 독점하는 사람은 더 이상 성공할 수 없다는 새로운 인간관계 법칙을 제안하고 있다.
신동호(링크나우 대표이사)
절대로, 인맥의 힘으로 상대를 곤란하게 만드는 일에는 인맥을 동원하지 말라는 저자의 철학이 인상적이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인맥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또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자신을 자세히 열어 보이라는, 생각만큼 그리 쉽지 않은 제언을 한다. 타인과의 적당하고 무난한 관계를 지향하고 위험을 피하면서 어떤 일에도 말려들지 않으려는 요령으로 살아온 안전제일주의자라면 한번쯤 자신의 철학을 되돌아봐야 할 것 같다.
최진실(현대자동차 영업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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