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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성공창업, 그래! 이 맛이야

음식점 성공창업, 그래! 이 맛이야

최계경 저 | 자전거 | 2003년 04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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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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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4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324226
ISBN10 89953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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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계경
최계경은 1964년에 강원도 영월의 동강 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고향을 무지하게 사랑합니다. 1983년에 주천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식당 등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자신의 뿌리를 고향에 두고 살아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타고난 사업수완과 기지를 발휘하여 ‘계경목장’이라는 체인점 사업을 벌여 젊은 나이에 성공한 CEO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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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나타나 시끌벅적 혼을 빼놓고 서민 창업자의 밑천까지 털어가는 유행 상품에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 1996년 유행 상품인 즉석탕수육, 1998년의 조개구이 전문점, 그리고 가격파괴 삼겹살 전문점, 회전식 초밥집, 2001년 참치회 전문점 또한 유행업종이라는 생각을 본인 최계경은 하고 있다.

그렇다면 유행업종을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가? 간단하다. 인간의 식습관에 오랜 세월 동안 젖어온 입맛에 의해 검증된 음식을 외식 상품으로 개발한 그런 대중 음식이 유행업종이 아니다. 다시 말씀드려 맛으로 승부하는 그런 업중이 유행업종이 아닌 것이다. 참고로 인테리어로 승부를 하는 업종은 유행업종이다. 예를 들면 호프집 같은 곳이다. 호프집에 맥주맛이 좋아서 가는가? 아니면 분위기가 좋아서 가는가? 판단하면 답은 나온다. 분위기, 즉 인테리어는 유행을 탄다. 하지만 맛은 유행이 아니다. 한국사람에게 고추장, 된장을 유행 상품이라 할 수 있는가? 아니다. 요즘 뭐가 잘 된다더라는 소문에 현혹되어 애꿎은 돈만 털리고 죽도록 고생해서 엉뚱하게 체인 본사 사람만 부자로 만든 사람이 많은데, 이런 불운한 사람이 더 이상 생겨서는 안 되겠다.
--- p.10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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