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화젯거리를 만들어라

화젯거리를 만들어라

: 입소문 마케팅 실천 프로그램

양영철 | 평림 | 2003년 04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1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032027
ISBN10 89900320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간다 마사노리
조치대학(上智大學) 3학년 재학 중 일본 외무고시에 합격하고 4학년 때부터 외무성 경제국에서 근무했다. 미국 뉴욕대학 경제학 석사와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 MBA를 취득하고, 컨설팅 회사, 월풀(Whirlpool)을 거쳐 1995년 일본 월풀 대표로 취임했다. 그곳에서 2년 만에 매출 80억 원을 달성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성공했다.1998년부터 알마크 컨설팅을 설립하고 ‘고객획득실천회’를 주관하고 있다. ‘고객획득실천회’는 2,500여 개 회원사를 거느린 일본 최대의 다이렉트 리스폰스 마케팅 실천 조직이다.

저서로 『조직을 변화시켜라』, 『비상식적 성공법칙』, 『90일 만에 당신의 회사를 고수익 기업으로 바꿔라』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상에는 작용과 반작용이 있다. 돈을 가지고 싶으면 돈을 주어야 한다. 고객을 확보하고 싶다면 고객에게 베풀어야 한다. 입소문도 마찬가지다. “고객에게 화제가 되기를 원한다면 화젯거리를 제공해야 한다.”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그런 뜻이다.
--- p.202
이처럼 고객이 모이는 곳에서는 점점 더 고객이 모여든다. 나는 이것을 ‘자전거 바구니의 휴지 법칙’이라고 부른다. 지하철 역 근처에 세워둔 자전거 바구니에 휴지를 하나 넣어 둔다. 그러면 곧 휴지는 2개가 되고 3개가 된다. 다음 날 바구니는 휴지로 가득 차게 된다.
--- p.112
커뮤니케이션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고객과 회사 사이에 정보의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호흡과 마찬가지로 정보는 발신하면 되돌아온다. 또 입수된 정보는 발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와 같이 고객과 회사 사이에 정보를 원활히 흐르게 함으로써 화제를 만들기 위한 가장 큰 전제조건이 갖추어진다.
--- p.65
상품도 이와 마찬가지로 단지 좋다는 이유만으로는 입소문이 퍼지지 않는다. 상품의 질이 좋다는 것은 입소문이 나서 팔리기 위한 조건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것은 최소한의 필요조건일 뿐이며 충분조건은 아니다. 그렇다면 입소문이 확산되기 위한 충분조건이란 무엇일까? 그 중에 하나가 ‘극적인 체험’이다.
--- p.51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화젯거리가 되는 7가지 조건
입소문은 상품이 좋다고 해서 고객이 알아서 퍼뜨려 주는 것이 아니다. 우선 화젯거리가 되는 조건을 의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것을 타인에게 말하고 싶어하는가? 이 욕구를 추적해 보면 다음의 7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입소문 마케팅의 첫 번째 비결이다.

① 불행 재난 스캔들 - 사람들은 남이 당한 재난에 관심이 많다. 회사의 재난을 매출로 연결시켜라!
② 극적인 이야기 - 창업이나 제품 개발 과정에 있었던 역경을 이야기로 만들어 퍼뜨리라!
③ 적 - 환경 파괴를 ‘적’으로 설정한 ‘바디숍’처럼 고객들이 공감할 만한 ‘적’을 설정하라!
④ 내면의 욕구 - 표면의 욕구보다 내면의 욕구를 자극하라!
⑤ 주인공 - 고객을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고객이 회사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다.
⑥ 행렬 - 사람들은 줄 서서 물건을 사는 데 기쁨을 느낀다. 공급을 통제하여 행렬을 만들어라!
⑦ 커뮤니티 - 고객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고객들 스스로 고객을 창조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간다 마사노리는 “극적인 이야기가 없다면 고객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여태까지도 좋은 상품을 만들면 팔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극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의식과 능력을 가졌다면, 일본 경제가 이렇게까지 나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 아사히 신문
이 책은 입소문이 가장 적은 비용으로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마케팅이고, 기업이 화젯거리를 만들고 입소문을 퍼뜨리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 산케이 신문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