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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통하는 팝콘 부동산 투자 특강

불황에도 통하는 팝콘 부동산 투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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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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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90g | 153*224*20mm
ISBN13 9788992538305
ISBN10 89925383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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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국현
경제학박사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와 미국 Vanderbilt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Pacific Union Bank 인사부장, 심사부장, 국제부장,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캐나다 외환은행 North York지점장, 국제부장, 관리부장, 심사부장, 기획부장, 인사부장, 외환은행 범천동지점장, 을지로 지점장 및 본부장을 역임했다. 뱅커뱅크, (주)휴먼뱅크의 대표를 거쳐 20대내집마련(http://cafe.daum.net/20in80), 이국헌성공전략연구소(http://cafe.daum.net/khlsuccess)를 운영하면서 부동산투자, 금융상담 및 성공전략을 상담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20대부터 시작하는 내집 만들기 프로젝트』, 『20대에 시작하는 내집마련 프로젝트』, 『자기자금규제와 스트레스테스트』,『 금융실무교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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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의 기본은 ‘타이밍’
저금리와 고금리는 모두 내집마련을 어렵게 한다. 흔희 저금리시대에는 부동산투자가 제일이라고들 하지만, 아무리 저금리시대라 해도 집을 마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부모나 친지의 도움 없이 자신이나 부부의 힘만으로 집을 마련하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더욱이 요즘과 같은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놓인 고금리시대에 내집마련은 그야말로 하늘에 별따기다. 이런 점에서 부동산투자의 기본은 타이밍을 잘 선택하는 것이다. ---p.14

계획과 목적이 명확하면 희망이 있다
투자에는 기본원칙이 있다. 그러므로 그 원칙을 알고 실천하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최소한 수천만 원 이상은 있어야 하지만, 적은 돈으로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부동산투자의 첫걸음인 내집마련은 정부에서 보금자리론,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대출 등과 같은 많은 대출제도를 마련해 놓고 있으므로 미리 계획을 세우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파트분양을 받을 계획이면 청약통장에 가입하고 꾸준히 내집마련에 대한 기초를 다지면서 종자돈을 늘려가야 한다. ---p.30

부동산투자 정보와 소문은 다르다
어느 시대에나 ‘정보가 바로 돈’이다. 따라서 돈이 될 만한 정확한 정보를 남보다 먼저 알 수만 있다면 당연히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매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현실적으로 그 정보들을 일일이 다 알 수도 없거니와 또 다 알 필요도 없다. 그 무수한 정보 중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분석하여 실제 투자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만 비로소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투자’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성향이나 투자목적, 투자기간, 자금여력, 기대수익 등을 반영해서 합리적으로 결정되고 진행해야 한다. 이런 투자의 기본적인 사항들을 무시하고 무리한 욕심으로 거짓정보에 쉽게 속는다면 투자는 결국 실패로 끝난다. ---pp.33-34

정책과 언론의 흐름을 살펴라
정부정책과 언론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필수요소다. 언론은 부동산 재테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사람들은 언론에서 부동산투자의 전망이 밝다고 보도하면 부동산시장에 눈을 돌리고 특정지역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 앞다투어 매수행렬에 동참하려 든다. 각 언론들은 과열현상으로 부동산가격이 불안해지면 정부와 국민들에게 부동산가격을 안정시켜야 한다는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다. 정부는 이런 보도가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부동산가격 변동이 경제운용에 부담이 된다는 판단이 들면 강력한 부동산가격 안정대책들은 발표한다. 이러한 과정의 흐름을 모르고 부동산을 구입하면 큰 손해를 보게 된다. ---p.77

부동산시장에도 블루오션이 있다
최근 각종 기관에서 발표하는 자료를 보면 증시 쪽으로 유도하고 있고, 많은 전문가들도 향후 증시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에 전념하는 사람들은 증시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 게다가 최근 일련의 세계 경제시장의 징후들을 보면 결코 증시로 돈이 몰려가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시장의 불루오션은 과연 어디일까? 수익성 건물시장이 바로 블루오션이다.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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