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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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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투명

[ EPUB ]
장웨란 등저 / 김태성 등역 | 예담 | 2017년 02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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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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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5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5만자, 약 5.1만 단어, A4 약 97쪽?
ISBN13 97889591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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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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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장웨란張悅然|장웨란은 싱가포르국립대학을 졸업했다. 작품이 [수확], [인민문학], [천애] 등의 문예지에 소개된 바 있다. 대표적인 단편소설집으로는 『해바라기가 1890년에 실종되다葵花走失在1890』와 『열 가지 사랑十愛』이 있고 장편소설로 『머나먼 앵두櫻桃之遠』, 『수선화는 이미 잉어를 타고 가버렸다水仙已乘鯉魚去』, 『맹서의 새誓鳥』, 『누에고치』 등이 있다. 그녀의 작품은 영어와 스페인어, 일본어, 독일어 등 여러 외국어로 번역·출간됐다. 2008년에는 테마 문학작품집 『잉어鯉』 시리즈를 창간하여 편집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중국인민대학 문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중국어 대중매체문학상’에서 가장 잠재력이 있는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인민문학산문상’과 ‘싱가폴대학문학상’, ‘봄 문학상’ 등을 받았다. 또한 [인민문학]이 선정한 ‘미래의 대가 Top 20’에 포함됐으며 단편소설집 『열 가지 사랑』이 ‘플래너리 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 후보에 올랐다.

황베이쟈佳|쟝쑤 루가오 출신으로 1973년부터 문학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밤마다 미친 듯이 즐겁게夜夜狂歡』를 비롯하여 『이름 없는 몸有名字的身』, 『모든 것所有的』, 『식구들家人們』 등이 있고 중단편 작품집으로는 『물가에서在水邊』, 『나와 동행해요請和我同行』, 『위험한 게임危險游戱』, 『슬픈 오월憂傷的五月』 등이 있다. 산문 수필집으로는 『창문 풍경口風景』, 『생명의 격동과 흔적生命激蕩的印痕』 등이 있다. 전국우수아동문학상, 중국정부출판상, 국가우수아동문학도서상, 빙신 아동문학상, 송칭링 아동문학상, [소설선간]상, 즈진산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쟝이탄蔣一談|1969년에 출생한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출판인이다. 출간된 단편소설집으로 『이스트우드의 조각상伊斯特伍德的雕像』을 비롯하여 『루쉰의 수염魯迅的胡子』, 『헵번아, 헵번赫本, 赫本』, 『서식栖』, 『투명透明』, 『루산의 은사廬山隱士』 등이 있으며 시집으로는 『절구截句』가 있다. 제1회 린진란 우수단편소설가상과 포송령 단편소설상, 백화 문학상 단편소설상, [소설선간] 단편소설상, [상하이문학] 단편소설상, 제1회 카치우·워룬 시가상, 남방열독성전 ‘독자들의 최고관심대상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추이만리崔曼莉|난징 대학 중문과를 졸업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유리 시대琉璃時代』가 있으며, 중국작가출판집단 제1회 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부침浮沈』 1, 2부는 중국신문출판본부가 선정하는 최고의 열독 가치가 있는 50대 양서 목록에 포함되면서 백만 부가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했다. 중편소설 『구직 게임求職游戱』으로 베이징 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오리 도축기殺鴨記」로 진링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카카의 신앙的信仰』을 출간했으며, 현재 장편소설 『서무書巫』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치우산산山山|1958년에 출생하여 1984년부터 글쓰기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로 장편소설 『천국에서 너를 기다릴게我在天堂等』와 『봄풀春草』 등 다섯 편을 출간했으며 중단편 소설집 『하얀 양귀비白罌粟』 등 여섯 권이 있다. 산문집으로는 『지나간 일의 문 앞을 지나며從往事門前走過』 등 일곱 권이 있고 장편 기록산문으로 『머나먼 천국遙遠的天堂』과 『5월을 직접 겪다親歷五月』 등 두 권이 있다. 장편 전기문학으로 『룽롄법사전隆蓮法師傳』 등 두 권이 있고 영화 시나리오도 두 편이 있다. 루쉰 문학상과 빙신 산문상, 쓰촨성 문학상과 샤엔 영화문학 시나리오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단편소설로 여섯 차례에 걸쳐 [소설명보]의 백화상을 수상했다.

저우쉬안푸周瑄璞|대표적인 장편소설로 『인정人丁』, 『여름날의 부서진 꿈夏日殘夢』, 『나는 어두운 밤이 낮보다 많다我的黑夜比白天多』, 『애매한 사랑疑似愛情』, 『뚸완多』 등이 있고 중편소설집으로 『만친의 사월曼琴的四月』, 『흑마의 노래驪歌』가 있다. [인민문학], [시월], [작가], [방초] 등의 문예지에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다수의 소설이 연재되어 각종 연도 선집에 수록됐고 연도 우수소설 순위 차트에 진입했다. 장편소설 『뚸완』으로 루야오 문학상과 화디 문학방에 이름을 올렸으며 제3회 중국여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쉬이과須一瓜|현재 샤먼에 거주하고 있다. 저서로 중단편소설집 『연녹색 달淡綠色的月亮』을 비롯하여 『티라미수提拉米蘇』, 『다섯 번째 재채기第五噴』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태양의 흑점太陽黑子』과 『하얀 마스크白口』, 『남別人』 등이 있다. 중국어 대중매체 대상을 비롯하여 인민문학상, [소설선간]상, [소설월보]상, 위다푸 문학상, 러우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많은 작품이 중국 연도소설 대표작품에 포함됐고 일부 작품은 드라마로 각색됐다.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작열하는 태양이 가슴을 태우다烈日灼心〉 역시 장편소설 『태양의 흑점』을 각색한 것이다.

마이쟈家|장편소설로 『암호해독解密』과 『암산暗算』, 『바람 소리風聲』, 『바람의 언어風語』 등이 있다. 서른세 작품이 외국어로 번역·출간됐으며 ‘펭귄클래식’ 문고에 포함되어 있다. 『암산』으로 제7회 마오둔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암호해독』 영문판이 영국 [이코노미스트] 잡지가 평가하는 ‘2014년 세계 10대 픽션 작품’ 3위로 선정됐다.
역 자 소 개
문현선|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며, 번역가로 중국어권 도서를 기획 및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비페이위의 『평원』, 『작렬지』, 위화의 『제7일』, 이여진의 『경화연』, 옌롄커의 『사서』『물처럼 단단하게』, 홍황의 『생긴 대로 살게 내버려둬』, 『走出院子的母(마당을 나온 암탉)』(韓中), 『光毛狗(푸른 개 장발)』(韓中) 등이 있다.

조홍선|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사범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제주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주원朱文의 『식지』, 우푸후이福의 『중국현대문학발전사中代文展史』 등이 있다.

조영현|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난징대학에서 형상사유 제창의 배경과 신시기 뿌리찾기문학 연구로 각각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화문 문학과 영화, 대중문화, 번역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춘추전국』과 『원시사회 : 동양의 서광』, 『허공의 발자국 소리』, 『으리 누나와 사인방』, 가오싱젠의 『나의 창작관』 등이 있다.

김태성|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문학 연구 및 교류 공동체인 한성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중국어문학 번역과 문학 교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티에닝의 『비가 오지 않는 도시』, 옌롄커의 『딩씨 마을의 꿈』, 류전윈의 『핸드폰』·『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 『굶주린 여자』, 주톈원의 『황인수기』, 수팅의 『상수리나무에게』 등 많은 중국 저작물들을 한국어로 번역, 출간했다. 중국 문화 번역 관련 조직인 CCTSS의 고문을 맡고 있다.

강초아|한국외국어대 중국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이공대학 국제언어교육원에서 수학했다. 십 년 동안 효형출판사, 김영사, 경희대 출판문화원 등의 회사 및 기관에서 번역과 편집, 출판 관련 업무에 종사했으며 현재는 실크로드 중국어서적 전문 에이전시에서 기획 및 번역 업무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찬호께이의 『13.67』, 『고대제왕사망진단서』, 『忘·刑警』, 『한 우울한 남자의 서른 시간』 등이 있다.

이지혜|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과 성신여대에서 한중번역을 가르쳤으며 현재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왕병흠의 『중국번역사상사』, 쑤친의 『단언컨대,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중국 십대상방』, 두윈성의 『머니머신』, 『반짝이는 아이디어 유리병』 등이 있다.

강은혜|책이 좋아 책을 번역하고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문학번역원에서 한중문학번역 특별 과정을 이수했다. 중국 문학을 깊이 이해하고자 푸단대학 중국현당대문학 석사과정에 진학했으며, 현재 1인 출판사 ‘도서출판 호연’을 운영하면서 편집자 및 번역가로서 중국의 현대 소설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가오위엔의 『나는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 위안텅페이의 『테무친 그리고 칭기즈칸』, 완웨이강의 『이공계의 뇌로 산다』 등이 있다.

김세영|전북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중문과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리핑의 『저우언라이』, 리궈원의 『중국 문인의 비정상적인 죽음』, 리젠의 『진시황 병마용』·『만리장성』·『자금성』, 루마오의 『여우 페리보』 등이 있다.

김양수|성균관대 중문학과를 졸업했다. 문학박사로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 현대문학, 타이완 문학, 중화권 영화이다. 동국대 중문학과 교수이며 중국 난징 대학과 일본 도쿄 대학, 홍콩HKBU대학, 타이완사범대학에서 방문학자로 연구 활동을 한 바 있다. 옮긴 책으로는 후지이 쇼조의 『중국어권 문학사』를 비롯하여 우줘류의 『아시아의 고아』, 리앙의 『미로의 정원』, 스수칭의 『빅토리아 클럽』, 정칭원 외 『흰 코 너구리』, 주융의 『베이징을 걷다』, 왕강의 『오, 나의 잉글리쉬 보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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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그녀는 영화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를 봤다. 아주 오래전에 위안위안은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는가?”라는 대사가 여러 번 나오는데 대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치우뤄는 영화를 다 보고 인터넷을 뒤진 끝에 그 말이 유명한 동요 ‘누가 커다란 늑대를 두려워하는가’에서 ‘울프’의 음을 뜻으로 푼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녀는 내친김에 울프의 문집을 읽고 속표지에 있는 작가 사진을 한참 동안 들여다보기도 했다. 결코 예쁘다고 할 수 없는 얼굴이지만 꿰뚫어 보는 듯한 두 눈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면서 자신의 위선적인 삶을 전부 밝히고 싶어졌다.
---「집」중에서

지보런이 마당에서 태호석을 옮기는 모습과 그에게 먼지를 털어줄 때 눈을 가늘게 뜨고 미소 짓던 모습이 내 설을 맴돌고 있었다. 그처럼 열정으로 가득 찬 사람이 어떻게 적막함을 이겨낼 수 있겠는가. 그처럼 열정으로 가득 찬 사람에게는 다른 한 사람의 열정이 들어갈 공간이 없는 것이 당연했다. 그가 가정을 이룬다면, 집 안에는 그가 만들어내는 소란으로 가득할 것이다. 그는 나의 텔레비전이 될 것이다. 나는 영원히 침묵하면서 텔레비전을 보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서로 잘 맞는 것이 아닐까. 나는 지보런에게 편지를 한 통 썼다. 그 일에 대해 나도 다 알고 있으며, 별것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썼다. 출소한 다음에도 내가 베이징으로 가기를 원한다면 가겠다고 썼다.
---「관아이의 바위」중에서

언니는 동생 집에 오면 항상 먼저 거실 수납장 위에 있는 동생의 일주일간 지출 기록을 살펴봤다. 890, 475, 631, 375, 1570……. 이런 숫자들을 바라보면서 이 아이는 이 돈을 다 어디에 쓴 걸까, 매일 이렇게 돈을 쓰면서 계획은 있는 걸까, 예산을 초과하지는 않았나 하는 등,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그녀는 매번 동생 집에 오는 이유가 집안일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동생네 집의 한 주간 지출을 점검하러 온 것처럼 액수에 걸맞은 합당한 지출 이유를 생각해내느라 애를 썼다. 동생이 그녀의 월급을 두고 간 날은 자신이 본 890위안의 지출 금액 안에 자신에게 준 500위안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
---「가사 도우미」중에서

작은이모부라고 불리지 않는 그 사람은 시커멓고, 절름발이입니다. 왼쪽 다리가 교통사고로 불구가 되어서 길을 걸을 때 절뚝거립니다. 그렇지만 아주 잘생겼습니다. 원래는 고령토 장사인가 뭔가를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 집은 그 사람이 산 것입니다. 하지만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벌써 몇 년째 출근하지 않고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들이랑 놀고, 컴퓨터를 하고, 책을 보고, 음악을 듣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나가서 친구랑 술을 마시거나 영화를 보거나 심해어 전골을 먹습니다. 작은이모가 이 년간 광저우로 근무지를 옮기면서 그 사람 혼자 이 집에서 살게 됐는데, 우리는 바로 이 틈을 타서 비둘기 둥지를 차지한 참새가 됐습니다.
---「초등학생 황보하오의 글 모음집」중에서

아빠는 지칠 대로 지친 데다 시장했는지 저녁을 드신 후 곧바로 주무셨다. 아빠는 하룻밤과 하룻낮을 꼬박 주무시고 이튿날 저녁때가 되어서야 일어나셨다. 저녁 식사를 마치자 할아버지는 아빠를 사랑채로 데려가신 후 문을 닫으셨다. 할아버지께서 아빠가 지은 죄를 물어보실 거라 생각하자 나도 알고 싶어져서 문 앞에 숨어 몰래 엿들었다. 처음에 아빠는 할아버지가 물으시는데도 아무 말 없이 담배만 피우셨다. 연기가 방문 틈으로 새어 나와 매운 연기에 눈물이 나왔다. 할아버지가 더 이상 묻지 않으시자 그제야 아빠가 갑자기 한마디 툭 내뱉으셨다. “일본 놈의 어린애를 구해준 적이 있어요.”
---「일본 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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