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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덩이 이야기

금덩이 이야기

이경자 등저 | 예옥 | 2017년 0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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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550g | 153*224*30mm
ISBN13 9788993241471
ISBN10 899324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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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이경자
1948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197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확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할미소에서 생긴 일』 『꼽추네 사랑』 『살아남기』 『건너편 섬』, 연작소설집으로 『절반의 실패』, 장편소설로 『배반의 城』 『혼자 눈뜨는 아침』 『사랑과 상처』 『情은 늙지도 않아』 『그 매듭은 누가 풀까』 『계화』 『천 개의 아침』 『빨래터』 『순이』 『세 번째 집』이 있고, 산문집으로 『이경자, 모계사회를 찾다』『남자를 묻는다』 『딸아, 너는 절반의 실패도 하지 마라』 등이 있다. 올해의 여성상, 한무숙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고정희상, 제비꽃 소설문학상, 민중문학상, 카톨릭 문학상, 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윤양길
1946년 북한 양강도 혜산에서 태어나 2013년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 회원이며 자유통일문화연대 작가이다.

박덕규
1958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 『시운동』을 통해 시인으로,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1994년 『상상』을 통해 소설가로 각각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날아라 거북이!』 『포구에서 온 편지』, 장편소설로 『밥과 사랑』, 탈북 소재 소설집으로 『함께 있어도 외로움에 떠는 사람』 등을 냈다. 현재,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다.

이지명
1953년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2008년 12월 『한국소설가협회』에 장편소설 『삶은 어디에』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삶은 어디에』는 2009년 1월 KBS한민족방송 라디오극장 드라마로 각색되어 방송되었다. 발표작품으로 「복귀」 「환멸」 「안개」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포 플라워』가 있다. 전 북한작가, 현재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 이사장,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통일문학포럼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대환
1958년 영일만 갯마을에서 태어나 1980년 한국PEN클럽 주관 장편소설 현상공모에 당선되었다. 다시 1989년 『현대문학』 지령 400호 기념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었다. 소설집으로 『조그만 깃발 하나』 『생선 창자 속으로 들어간 詩』가 있고, 장편소설로 『겨울의 집』 『슬로우 불릿』 『붉은 고래』 『큰돈과 콘돔』, 평전으로 『박태준 평전』, 산문집으로 『프란치스코 교황과 무지개』, 에세이로 『하얀 석탄』 등이 있다. 현재 계간문학지 『ASIA』 발행인을 맡고 있다.

도명학
1965년 북한 양강도 혜산에서 태어나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창작과를 수료했다. 국내 발표작품으로 소설 「재수 없는 날」 「생일」 시 「곱사등이들의 나라」 「외눈도 합격」 「철창너머에」 「안기부소행」 등이 있고, 에세이 「휴대폰이 없었으면 좋겠다」 「시(詩)야? 암호야?」 「사라져가는 이웃사촌」 등 칠십여 편이 있다. 전 조선작가동맹 소속 시인, 반체제작품 혐의로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에서 삼 년 투옥하고, 2006년 출옥 후 탈북 및 국내로 입국했다. 현재 자유통일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망명북한작가센터 부이사장이다.

유영갑
1958년 인천 강화에서 태어나 1991년 월간문학 소설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창작집으로 『싸락눈』 『강을 타는 사람들』이 있고, 장편소설로 『푸른 옷소매』 『그 숲으로 간 사람들』, 사진 산문집 『갈대 위에는 눈이 쌓이지 않는다』, 평전으로 『성완희 열사』등이 있다. 1994년 대산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2005년 장편 『달의 꽃』이 우수도서에 선정되었다.

김정애
1968년 청진에서 태어나 2006년 한국으로 입국했다. 2014년 『한국소설』에 단편소설 「밥」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전 북한작가동맹문학 통신원, 현재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 이사이며, 자유아시아방송 기자다.

이성아
1960년 밀양에서 태어나 1998년 『내일을 여는 작가』에 「미오의 나라」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창작집으로 『절정』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가 있으며, 북송선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 『가마우지는 왜 바다로 갔을까』로 제 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과 아르코문학상을 수상했다.

곽문완
1968년 평양에서 태어나 2004년 11월 한국으로 입국했다. 전 북한 영화감독이다. 영화 [태풍]과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시나리오 작가다. 영화 [친구2] [극비수사]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현재 대한필름 대표이사이며,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 부이사장이다.

정길연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중편소설 「가족수첩」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다시 갈림길에서』 『쇠꽃』 『나의 은밀한 이름들』 『우연한 생』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변명』 『사랑의 무게』 『그 여자, 무희』 『백야의 연인』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등이 있다. 에세이집 『나의 살던 부산은』 『그 여자의 마흔일곱 마흔여덟』 등과 장편동화 『외갓집에 가고 싶어요』 『할아버지에게 아빠가 생겼어요』 등을 펴냈다. 2016년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다.

설송아
1969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났다. 2015년 『국경을 넘는 그림자』에 첫 단편소설 「진옥이」를 발표했다. 발표작품으로 단편소설 「사기꾼」 등이 있고, 동시 「어서 가자요」 「통일」 등이 있으며, 계간지 『임진강』에 「스칼렛 오하라와 조선여성」 「자신을 사랑하라」 「부동산 시장의 단맛」 「고양이 소통」 「외교적 소통」 「간부사업은 왜 대중형 리더를 배척하는가」 등 북한사회를 반영한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데일리NK 기자이며, 자유통일문화연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방민호
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문학의 오늘』 여름호에 단편소설 「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며 소설 창작을 게시했다. 창작집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과 장편소설로 『연인 심청』 『대전스토리, 겨울』이 있다. 세월호 참사 추모소설집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와 북한 인권을 말하는 남북한 작가의 공동 소설집 『국경을 넘는 그림자』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이며 비평 및 시와 더불어 소설 창작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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