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 가족법과 젠더론/여성론, 가족사/여성사 전공. 편·공저로 『근대 한국, ‘제국’과 ‘민족’의 교차로』, 『고아, 족보 없는 자』, 『신사임당, 그녀를 위한 변명』, 역서로 『제국의 경찰이 본 조선풍속 : 조선풍속집』, 논문으로 〈식민지시기 가족 관습법과 젠더 질서〉, “A Dangerous Tradition : Chohon Discourses and Population Management in Colonial Korea”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 미국 의회도서관 John W. Kluge Center에서 박사후연구원(Kluge Fellow)을 지냄. 한국 국가정책, 시민권, 사회운동을 젠더와 섹슈얼리티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조망해 왔다. 논문으로 잊혀진 자들의 투쟁, 한국 기지촌 성매매정책의 역사사회학, “Paradoxes of gendering strategy in prostitution policies”, 공저로 『식민지 유산, 국가 형성, 한국 민주주의』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초빙교수,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 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950년대 한국소설의 남성 젠더 수행성』으로 박사학위 취득. 1950~1970년대의 매체를 통해 한국현대사의 남성성과 정동을 살펴본다는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남성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논문으로 〈1930년대 여성 장편소설의 모성담론 연구〉, 〈1970년대 여성교양의 발현과 전화〉, 공저로 『#혐오_주의』, 『젠더와 번역』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한국문화사 전공. 논문으로 “Nation, Subculture, and Queer Representation : The Film Male Kisaeng and the Politics of Gender and Sexuality in 1960s South Korea”, 〈보이지 않는 혼혈인 : 〈내가 낳은 검둥이〉로 본 대한민국 ‘검은피부’의 정치학〉, 〈악극, 헐리우드를 만나다 : 1950년대 한국 대중영화의 혼종성에 드러나는 식민성과 탈식민적 근대성의 문제들〉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 한국근현대 가족사, 사회사, 여성사, 소수자 역사 전공. 논문으로 “Collaboration au feminin en Coree”, 〈강요된 ‘자유이혼’, 식민지시기 이혼문제와 ‘구여성’〉, 〈식민지시기 ‘불량소년’ 담론의 형성〉, 〈‘만들어진 전통’으로서의 동성동본금혼제와 식민정치〉 등, 공저로 『일상사로 보는 한국근현대사』, 『식민지 공공성』, 『日韓民衆史硏究の最前線』 등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소 연구교수. 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 가족사, 여성사, 문화사 전공. 논문으로 〈‘우울한 열정’을 넘어 논쟁의 백열화白熱化로 : 한국현대여성사 연구의 쟁점과 전망〉, 〈1950년대 신생활운동 연구 : 가정개량론과 소비통제를 중심으로〉, 공저로 『영화로 생각하기』, 『한국 근대여성 63인의 초상』, 『한국여성사 깊이 읽기』 등이 있다.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여성학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 취득. 젠더 연구 및 과학기술사회학 전공. 논문으로 “Contested expectations : the cord blood economy in South Korea”, 〈‘영페미니스트’와 ‘여성’의 재구성〉, “Scientific motherhood, responsibility, and hope”, 〈여성의 ‘몸’과 생명공학연구〉, 〈상대주의를 넘어서는 : ‘상황적 지식들’의 재구성을 위하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