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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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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BBC 자연사 다큐멘터리-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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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6쪽 | 1264g | 235*260*20mm
ISBN13 9788983711083
ISBN10 898371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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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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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팀 헤인즈 (Tim Haines)
1982년 영국 뱅거 대학교 응용동물학과를 졸업한 후, 처음엔 신문을 통해, 그 다음엔「World Service」와「Radio 4」등의 방송을 통해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1988년 BBC TV 과학 부서로 자리를 옮기면서 자연사 팀의「Nature」프로그램에 합류하였다. 그는 BBC의 주요 과학 시리즈물 제작에 참여했고, 많은 상을 수상한「Horizons」「Ice Mummy」(3부작)를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그는 이 책과 같은 제목의 TV 시리즈「Walking With Dinosaurs」의 제작 총괄 책임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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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오세 중기 무렵세계른 몹시 추운 만년설에서부터 습한 온대와 더 따뜻한 열대까지 균형잡힌 기후 지역으로 나뉘엇다. 지구의 대부분 지역은 여전히 따뜻했지만 북극과 남극 지역으로 한정되어 있기는 해도 툰드라와 같은 극단적인 기후도 나타났다. 대륙들이 합쳐지고 기후 또한 그다지 춥지 않으므로 많은 동물들은 지구 곳곳으로 더 멀리 더 널리 이주해 갈 수 있었다.

하이에나, 사자, 낙타처럼 오늘날 열대 동물로 여겨지는 종들이 북아메리카와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에서 발견되었다. 런던의 중심가인 트라팔가 광장에는 하마와 코끼리들이 늪이 많은 따뜻한 강가에서 햇볕을 쬐었을지도 모른다. 기후는 신생대의 그 이전 시기만큼 덥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결코 추운 것은 아니었다.

바다 역시 북극과 남극 지역으로부터 들어오는 물의 순환 증가로 활기를 띠고 있었다. 이러한 차가운 해류에는 영양분이 풍부하므로 플랑크톤이 증가했다 .또 물고기는 플랑크톤을 먹을 테고 상어와 같은 커다란 동물들은 작은 물고기를 먹는 먹이 사슬이 이어질 것이다. 또 고래들이 번성하면서 돌고래 같은 더 작은 종들이 진화했다.

대체로 플라이오세는 혹독한 빙하기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비교적 성공한 시기였다. 동물들은 확 트인 초원에서 번성했고 아프리카에서는 인류 최초의 조상들이 마침내 나무에서 내려와 평지를 활용하게 되었다. 생명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활발하게 움트고 있었지만 세상이 갑자기 빙하기를 맞게 되는 플라이오세의 암울한 시대가 어렴풋이 다가오고 있었다.
---pp. 14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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