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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일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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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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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66쪽 | 128*188*35mm
ISBN13 9788962282061
ISBN10 896228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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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스가노노 마미치 菅野眞道
791년 사서 편찬의 칙명을 받은 우대신(右大臣) 후지와라노쓰구타다(藤原繼繩)가 7년에 걸쳐서 광인천황대(光仁天皇代)에 정리된 사료에 첨삭을 가하고 그 후의 기사를 새로이 추가했다. 전체 40권의 정사는 두 차례로 나누어 헌상되었다. 후반부 20권은 후지와라노쓰구타다의 이름으로 796년에 헌상되었으며, 전반부 20권은 797년 봄에 당시 황태자학사였던 스가노노마미치가 헌상했다.
『속일본기』를 최종적으로 찬진(撰進)한 인물로 스가노노마미치·아키시노노야스히토(秋篠安人)·나카시나노코츠오(中科巨都雄)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한반도계 씨족 출신이었다. 스가노노마미치는 환무천황의 최측근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이처럼 환무천황의 인척에 해당하는 인물들이 『속일본기』의 편찬에 깊이 관여했다.
역자 : 이근우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한국학대학원 사학과 석·박사 과정, 일본 교토대학 일본사교실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부경대학교 사학과에 재직 중이며, 부경대학교 박물관장을 거쳐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소장, 대마도연구센터 소장,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된 관심분야는 고대한일관계사, 한국고대사, 일본고대사이다. 지금은 『일본서기(日本書紀)』, 『속일본기(續日本紀)』, 『영의해(令義解)』 등 일본 고대의 사료를 번역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고대왕국의 풍경』, 『전근대한일관계사』, 『전통사회의 이해』 등의 저서와 『일본사상사』, 『주자학과 양명학』, 『일본서기입문』, 『침묵의 종교 유교』, 『지의 윤리』, 『지의 현장』, 『고구려의 역사와 유적』 등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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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 신라 사신 일길찬(一吉飡) 김필덕(金弼德)이 부사(副使) 내마(奈麻) 김임상(金任想) 등과 내조(來朝)하였다. 11월 계묘, 무광사(務廣肆) 판본조신록전(坂本朝臣鹿田), 진대일(進大壹) 대왜기촌오백족(大倭忌寸五百足)을 육로(陸路)로, 무광사(務廣肆) 토사숙녜대마려(土師宿?大麻呂)와 진광삼(進廣參) 습의련제국(習宜連諸國)을 해로(海路)로 보내어, 신라 사신을 축자(筑紫)에서 맞이하게 하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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