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드리밍 포인트

드리밍 포인트

: 멈춰 있던 꿈이 새롭게 시작되는 순간

리뷰 총점9.6 리뷰 76건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1주
정가
11,000
판매가
10,010 (9%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46g | 145*213*15mm
ISBN13 9791195848348
ISBN10 11958483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 자 소 개
이혁백
‘㈜이혁백의 사람과 성공’ 대표, 책 쓰기·출판 교육기업 ‘책으로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 대표, 출판 기획자, 브랜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 개개인에 맞는 탁월한 콘셉트 선정부터 제목·목차 기획, 개인 및 기업 브랜드 컨설팅까지, 이제껏 4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책 쓰기 컨설팅을 해주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1호 스토리 크리에이터로 불리고 있다. ‘책은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쓰는 것이다’라는 슬로건과 ‘콘셉트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는 모토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책을 쓰는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두 번째 인생학교]와 [책으로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을 통해 사람들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코치나 멘토가 아닌 동료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작가들에게 ‘선장’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그는,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또 그것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선장으로서 위대한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등이 있다.

네이버 카페 ‘두 번째 인생학교’ : Cafe.naver.com/ShareYourStory
페이스북 : www.facebook.com/ShareYourBookStory

이은화
퍼스널브랜딩 전문 출판사 [레드베어] 대표, 원고 집필 전문 책 쓰기, 글쓰기 코치, MBC 문화평론가, 경찰교육원 외래강사.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는, 20대 시절 여의도 어학원에서 영어강사, 일본 현지 호텔리어, 언론사 문화부 기자를 거치며 ‘언어’에 대한 공부와 경험에 푹 빠져 있었다. ‘책 쓰기’라는 것을 알고부터 언어에 대한 궁극적인 공부는 바로 책을 쓰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30세에 『직장인, 딱 3개월만 책 쓰기에 미쳐라』를 출간, 이후 최연소 ‘브랜딩 책 쓰기 코치’로서 승승장구하며 당당히 세상에 ‘이은화 작가’라는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성공/자기계발 플랫폼 [두 번째 인생학교] 책 쓰기 수석코치로서 100명이 넘는 작가를 배출시켰고, 출판사 젊은 여성 CEO로서 책을 쓰는 방법부터 출판까지 이끌어주며 많은 사람들이 삶을 글로 기록하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고 있다. MBC DMB [내 손안의 책] 문화평론가, 청와대 202경비단, 경찰교육원, 서울지방경찰청 글쓰기 직무교육, AK플라자, 교보문고 광화문점 강연, 서울대공원 임직원 대상 특강, 서울지방경찰청 독후감대회 심사위원, 국민권익위원회 독후감공모전 심사위원 등의 다양한 강연과 코칭 활동을 펼치고 있다.
블로그 : dreamingpoint.co.kr
저 자 소 개
이정화
누구보다 책을 좋아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천생 작가. 작가는, 글을 써서 아궁이로 던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나누기 위해 쓰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글로 쓰기 시작했다. 꿈을 꾸기에 늦었다 생각할 수 있었던 37살, 소설가 강난경 작가의 사사를 받고 『문학 21』에 수필 [질그릇]으로 등단했다.
그 이후,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는 없으며 나를 사랑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임을 깨닫고 조금은 다른 인생을 살아보기로 결심한다.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연습을 통해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 성공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시 작가의 모습을 꺼내었다. 현재 딸에게 하고 싶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쓰며 주부작가로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

정종성
저자는 경제학박사, CEO, 컨설턴트, 경영진단사, 선물거래상담사 등 이론과 실증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쌀 박사로 통한다. 국내 최초로 싸전에 포장 잡곡을 선보였고 1980년대 말, 할맥을 필두로 1990년대 혼합곡, 2000년대 기능성 현미와 씻어 나온 쌀, 2014년 귀리의 붐을 일으키며 우리나라 밥 문화 트렌드를 이끌었다. 현재, 대한민국 최초의 ‘밥 크리에이터’로 불리며 집밥 문화의 선구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소비자의 식품안전 체감 수준을 연구하여 최초로 ‘식품안전민감도지수’를 개발하였으며, ‘식량위기곡물의 가격구조연구’, ‘잡곡의 안정적 생산과 마케팅전략’, ‘식품안전 성이 한국의 식문화에 미치는 영향’, ‘흑미의 안토시아닌 생산기술 개발’, ‘유산균을 이용한 저피틴산 기능성 곡물 개발’ 등 식품안전 및 곡물에 관한 연구를 통해 꿈이 현실이 되 기 위해서는 건강이 앞서야 함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맥류협회를 창설해 초대 사무총장을 역임하였으며, 중앙대학교에서 강의하였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산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장수사회선도최고전략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주식회사 라이스텍 CEO로 재직 중이다.

김상중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30년 가까이 건설 회사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평범한 남편, 아빠로 생활했다. 하지만 이 질문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글을 쓰게 된 이후, 저자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직장에 있는 시간보다 가족과 있는 시간이 훨씬 적었고, 밖에 있는 시간이 집에 있는 시간보다 많았던 그는, 이제는 가족에게 ‘비빔국수’를 잘해주는 아빠, 직장 동료들에게 는 ‘아재 개그’ 창시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매력 있는 사람으로 탈바꿈했다.
누구든지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간관계에서 외면의 표현만을 중시하고, 내면의 마음가짐을 소홀히 한다면 자신만의 소중한 매력을 잊어버린다고 말하는 저자는, 자신처럼 어려웠던 인간관계의 경험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주는 ‘매력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매력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매력을 얻을 수 있는지에 관해 집필하며 참을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매력 덩어리’로 변모하는 저자와 함께 새로운 드리밍 포인트를 만나보길 바란다.

이미희
아무것도 없이 자신의 세상을 이뤄냈기에 ‘매일 기적을 만나는 여자’라 불리는 저자는, 나이도 모르는 고아로 태어나서 겪을 수 있는 모든 풍파를 겪었다. 부모도 모르고, 형제자매 도 없었던 그녀에게 가족이란 이름을 처음 만들어준 사람이 바로 남편이었다. 하지만 겨우 찾은 그녀의 행복을 시기하듯이 남편마저 암 투병으로 세상을 등지고, 다시 혼자가 된다.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글을 통해, 강연을 통해 세상을 등지기보다 세상을 바라보길 선택하고, 하루하루를 희망의 존재로 살아가는 기적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MBC 라디오 [여성시대]에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저자의 사연이 소개되면서 그녀의 스토리가 세상에 빛을 비추기 시작한다. 이후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나누고, 삶의 의미들을 다 시 찾게 해주는 강연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람들에게 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방법을 나눠주며 과거가 아닌 지금부터가 삶의 시작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전파하는 드리밍 포인트를 맞이하고 있다.

최상아
저자는 30,000여 명의 여성 회원이 주축이 된 네이버 카페 [김포맘 한아름]을 운영하며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주식회사와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여성들을 위한 모든 사업들을 펼쳐나가고 있다. 커뮤니티 속 커뮤니티를 만들어 사업화시킴으로써 소위 ‘잘 나가는 여자’ 를 배출했으며, 그중 ‘한아름 재능기부센터’는 최초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한 경기도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는 ‘맘스비즈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손재주가 뛰어난 회원들을 모아 공동 핸드메이드 브랜드 ‘FOR+REST’를 만들어 경력 단절녀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데 기여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을교육공동체인 ‘한아름 마을학교’를 통해 지역의 아이 들에게 다양한 체험 교육을 제공하였고, 특히 그녀가 운영하는 ‘Funation Cafe 달에서 온 토끼’는 온라인 카페를 오프라인으로 그대로 옮겨놓아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기부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카페 : http://cafe.naver.com/momroom2013
홈페이지 : http://www.cres.co.kr

홍규원
저자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처세술경영전문가다. 하지만 처음에는 직장 신입사원 시절, 원리원칙 내세워 상사와 다른 부서 사람들과의 다툼이 잦았다. 결국 임원들 의 눈 밖에 나고, 진급이 누락되는 등 직장 내 온갖 불이익을 경험했다.
하지만 이후 ‘직장 내 소통’, ‘비즈니스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관계를 통해 서 내부 업무 조율과 외부 고객 그리고 협력 업체와의 밀접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사내에서 개최한 [조직문화 핵심가치 상승] 발표대회에서 팀 대표로 참가, 무려 1등을 차지하게 된 계기로 회장에게 직접 발탁, 인사교육 부서로 이전하게 된다. 이후 HRD업무를 진행하면서 조직문화와 기업 가치를 공유하는 사내강사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이를 바탕으로 필레오 코칭센터를 설립한다.
중부지역 학습네트워크 회장, 아울협회 후원이사, KPC 전문코치, 정부지원 사업인 일· 학습병행제와 학습조직 강사, NCS 개발·개선 Facilitator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에서는 조직활성화, 신입사원 비즈니스 스킬, 리더십 및 팔로워십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china29

김용태
저자는 서울 메트로에서 재직 중인 공기업 직원이다. 자신의 경험과 삽화를 담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닉네임 ‘긍정의 구슬’로 활동하고 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다가 40대 초반 입문한 독서로 인해 삶의 방향과 목적이 완전히 수정되었다. 여러 가지 삶의 고난과 돈으로 살 수 없는 역경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의 꿈이던 그림과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블로그와 책을 통해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며 공무원직을 넘어 작가의 길을 걷고 있으며 글쓰기가 마음의 치유가 됨을 알기에 내 이름으로 된 [책 쓰기 프로젝트] 또한 펼치고 있다. 글을 통해, 그림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며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작품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배상기
서울대 진학지도 전문가, 교육학 박사, 아이와 부모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교사.
저자 배상기는 30년간 현직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들의 숨겨진 가치를 꺼내어 수많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서울대 진학시킨 경험의 소유자다. 서울대학교 진학과 입시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많은 정보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서울대 진학은 단순한 입시가 아닌,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는 결과라고 말하며, 성적의 문제를 넘어 전략의 차이가 입시 성공 여부를 판가름한다고 말한다.
특히 3학년 진학부장을 하던 중, 3년간 서울대 수시 전형에서 1단계 합격자 및 최종합격자를 강북에서 가장 많이 배출해냈다. 그의 성공적인 진학지도 비결은 수업 몰입과 상담, 진로지도,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특히 서울대학교 수시 진학지도에 탁월한 능력 때문이라 살짝 귀띔한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학교에 가고 싶으나 두려운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서 책을 집필하고,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열성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무련
1969년 11월, 북한의 함흥에서 태어난 저자는 온갖 수모와 고초를 겪은 고향을 뒤로 하고, 2003년도 저물어가는 12월에 탈북, 대한민국에 입국하게 된다. 북한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그녀는, 언제나 당당하고 리더십이 강한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26살 젊은 나이에 3살배기 사랑하는 딸을 잃고, 그 슬픔도 가시기 전에 아버지를 떠나보내야 했던 비극의 여인이었다. 그녀는 용기 내어 죽음을 무릅쓰고 두만강을 건너 북경에 있는 대한민국 영사관을 통해 탈북에 성공하게 된다.
이후 저자는 운명의 장난처럼 한국에 입국하는 탈북민들을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도와주는 전문상담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자신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책을 집필 중이며 자신의 드리밍 포인트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북한의 실상과 일상의 감사함을 깨닫길 바란다고 말한다. 저자는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건네는 대학교수로 살아가기 위해 여전히 그 꿈을 향해 꾸준히 달려가고 있다.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7-02-13
'드리밍포인트' 저자 무련 작가 입니다.
대한민국은 항상 저에게 감사함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국민들도 함께 저에게 힘과 용기를 줍니다.
힘들었던 순간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지금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 한 책의 저자로도 되었습니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이 세상을 밝은 미소로 바라볼 때 그 꿈과 희망은 꼭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모든 분들 힘을 내시고 함께 미래를 향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의 사연을 들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 어느 것이든 누구든지 하나쯤 꿈은 있는데 언젠가부터 그것을 잊고 지내고 있을 뿐이다. 마치 꿈은 ‘지금’이 아니라 ‘먼 훗날, 나중에, 나이가 들면’이라는 꼬리표를 달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묻고 싶다. 왜 지금 하면 안 되는가? 꿈은 꼭 거창해야만 할까?

1996년 11월 13일의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나온 “언제나 오늘은 당신의 첫날입니다”라는 멘트는 내 마음을 완전히 새롭게, 그리고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날 이후 나는 날마다 꿈을 꾼다. 즉, 이제는 살기 위해 꿈을 꾼다. 꿈이라는 존재가 하나씩 내 인생의 그림 속에서 그려지기 시작했다. 꿈은 나이고 내가 바로 꿈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아버지께서 나에게 손을 높이 들고 ‘큰 사람이 되라’고 했듯이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꿈을 크게 가져라. 너희들 꿈은 아빠가 지켜줄게, 너희들은 하고 싶은 것만 해라. 너희들의 꿈은 소
중한 것이니까!” 우리 가족에게 다가온 선물과 같은 드리밍 포인트는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다.

나는 꿈을 꿀 수 없는 절박함 속에서도 꿈을 찾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절박함 속에서도 글을 쓰면서 감사를 찾을 수 있었고, 그 절박함을 극복할 수 있었다. 글을 쓰며 매일 기적을 만들어내는 지금, 나는 오늘도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지금이라도 자신에게 물어보자. 나만의 행복의 모양을 스스로 정한 것인지, 무의식적으로 남이 정해준 대로 살면서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믿다 보면 내가 진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게 된다.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은 ‘언젠가 변화되겠지’ 하고 막연하게 기다린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내 자신이 변화의 주체가 되었을 때 생기며 그 힘을 가지게 되었을 때야 비로소 각자 원하는 성공적인 삶을 경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지금 나는 그 변화의 드리밍 포인트를 이루어가고 있다.

20년 후의 나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도시에서만 살아온 나는 언젠가 고즈넉한 시골에서 살아갈 것을 꿈꾼다.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면서 여행도 가끔 다니고 싶다. 내가 꿈을 이루는 순간 나는 또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 그렇게 나를 뒤따라오는 이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그런 인생의 선배가 되고 싶다.

나도 새로운 드리밍 포인트를 통해 그러한 게으름을 즐기고 싶다. 업무 계획서 없는 아침을 맞이하고, 너른 창이 있는 곳에 앉아 책 읽고 글을 쓰는 작가가 되어 남이 나에게 주는 일이나 결정, 선택을 받아들이지 않고 내가 선택한 것, 내가 결정한 것에 따르며 살아가고 싶다. 느긋한 마음으로.

나는 이 글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해보았고 이루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어떤 경우라도 꿈과 희망을 놓치지 말라고. 그리고 단 1%의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하라고 말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5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