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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조직 혁명

애자일 조직 혁명

: 애자일을 조직에 적용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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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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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61g | 153*224*25mm
ISBN13 9791170221067
ISBN10 117022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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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리람 나라얀
Sriram Narayan
스리람 나라얀은 쏘우트웍스의 IT 경영 컨설턴트로 텔레콤, 금융 회사, 에너지, 소매업, 그리고 인터넷 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 IT 애질리티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또한 리더십 코치이자 혁신 담당 이사이기도 하다. 그는 현재 『테크놀러지 레이더(Technology Radar)』를 집필한 쏘우트웍스 기술 조언 위원회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쏘우트웍스의 제품 부문 담당으로 2년간 일하면서 스리람 나라얀은 제품 혁신과 지속적 딜리버리(Continuous Delivery)를 지원해주는 고(Go)를 적극적으로 널리 알렸다. 그는 또한 개발자이자 오픈소스의 지지자이며, 매니저, 제품 고안자, 테스터, SOA(Service-Oriented Architecture) 아키텍트, 트레이너, 애자일 코치로서 활동하고 있다. 종종 블로그에 글을 쓰고 컨퍼런스에서 발표도 하고 있으며, 그의 글, 연설, 연락처 등은 sriramnarayan.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의 의견은 그 자신의 생각이다.
역자 : 홍유숙
연세대학교 경영학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MBA를 공부했다. 재무, 투자에 관심이 많아 CFA를 취득했으며, FX 딜링, 국제금융, 프라이빗뱅킹, 펀드 상품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하나은행에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경쟁 우위 전략: 지속 가능한 사업을 창출하는 원리』, 『워렌 버핏의 위대한 동업자, 찰리 멍거』가 있다.
감수 : 김형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하고 (주)넥스트웨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트레이딩컨설팅그룹 이음의 대표파트너다. 또한 블로그 그대안의 작은호수(http://smallake.kr)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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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질리티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최고 경영진이 심사숙고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 짐 하이스미스, 『적응력이 뛰어난 리더십(Adaptive Leadership)』의 저자

“조직에게 만병통치약이란 있을 수가 없다. 하지만, 스리람은 조직이 냉엄한 현실을 마주할 수 있도록, 단순히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을 넘어 조직과 사업 애질리티를 갖추는 요령을 알려준다.”
- 레베카 파슨스, 애자일얼라이언스의 이사

“애자일 분야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개선되고 있지만 전사적인 의미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가 제공된 적은 없었다. 이 책은 애자일을 전사적으로 적용시키는 데에 대한 완벽한 지침은 물론, 사례와 납득할 만한 조언까지 겸비하고 있다.”
- 켄 롭슨, 단스케 은행의 트레이딩 테크놀러지 글로벌 헤드

“우리는 종종 기술적인 관점에서만 지속적 딜리버리(Continuous Delivery)를 다룬다. 지속적 딜리버리란 개념이 기술적인 측면에서 시작된 것은 맞지만, 이 때문에 편협하게 다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지속적 딜리버리는 총체적인 개념이다. 조직 전반에 걸쳐 변화가 일어나야 지속적 딜리버리가 가능해지고, 한번 시작된 지속적 딜리버리는 이를 시행하는 회사를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 개선시킨다. 이 책은 바로 이 점을 지적하고 전체 조직의 관점에서 지속적 딜리버리를 살펴본다. 내적, 외적인 동기부여에 대한 댄 핑크(Dan Pink)의 생각을 살펴보고, 제대로 굴러가는 조직을 만들어내는 요령을 상세히 설명해준다. 제대로 짜인 조직은 하부 조직에 동기를 부여하고, 탁월한 성과를 가져다주는 자율, 영향력, 그리고 목적에 집중한다. 이 책은 일상적이고 소소하지만, 뛰어난 변화를 가져오는 조직구조의 다양한 면면을 살펴본다. 이 책의 조언을 따라 한다면, 당신의 회사는 분명히 개선될 것이다.”
- 데이브 팔리(Dave Farley), 『지속적 딜리버리(Continuous Delivery)』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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