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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너구리는 왜 바람을 조심할까?

미국너구리는 왜 바람을 조심할까?

WHAT 왓? 시리즈 시튼동물기편-0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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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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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10쪽 | 187*250*20mm
ISBN13 9788961551724
ISBN10 896155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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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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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은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며 동물문학가이자 박물학자이며 화가입니다. 1860년 영국의 사우스 실즈에서 스코틀랜드 명문가의 후손으로 태어났으나, 가세가 기울어 여섯 살 때 캐나다로 이주하여 토론토대학과 런던의 로열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어려서부터 대자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장차 박물학자가 되려고 했으나, 화가가 되길 원한 아버지의 뜻에 따라 영국에 유학하여 그림을 공부한 후 파리의 살롱에 그림을 출품하는 등 화가로서도 얼마간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저서에 들어가는 삽화를 모두 직접 그렸습니다. 화가로 어려운 생계를 꾸려가면서 험한 산들이 첩첩이 쌓인 로키산맥으로 들어가 야영생활을 하면서 야생동물을 관찰하는데 몰두하여, 1898년(38세)부터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물소설 『내가 아는 야생동물』을 비롯한 방대한 양의 『동물기』를 잇달아 내놓아 세계적인 동물학자 및 동물문학가가 되었습니다.

1900년부터는 단순히 동물문학가에 머물지 않고 급진적인 환경보호주의자이자 사회운동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단체 '우드크래프트 인디언 연맹'을 창설하고, 베이든 파월 경과 함께 미국의 보이스카웃을 창설하여 1910년부터 16년 동안 단장직을 맡았습니다. 또한 생태계 보존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인디언 보호구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보호공원의 설치를 강력히 주장했으며, 1930년에는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 페에 '시튼 빌리지'를 세워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북미 인디언 문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중심지를 만들었고, 미 의회에서 조류 법안이 통과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1946년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곳에서 동물연구와 인디언 문화 보존에 온힘을 바쳤습니다.
그림 : 이준섭
1962년에 태어났고, 원주에서 자랐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였고, 『풀빛 일기』, 『모래밭에 그리는 꿈』, 『옥수수 박사 김순권』, 『딸꼬마이』, 『누가누가 잠자나』, 『구슬비』, 『내 친구 개』, 『위대한 개들의 이야기』, 『동화로 읽는 시튼 동물기』 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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