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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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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드러커의 인간관

제대로 다시 읽는 피터 드러커-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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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68g | 153*224*20mm
ISBN13 9788947527309
ISBN10 894752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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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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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이트(Richard Arkwright, 1732~1792) 등이 발명한 방적기계에 제임스 와트(James Watt, 1736~1819)의 증기기관을 탑재한 섬유기계를 설치하자 100명이나 되는 도시의 수공업 직조공들이 갑자기 실업자가 되었다. 기계를 가진 자가 100명의 굶주린 숙련공들에게 말한다.
“기계와 공장을 돌볼 사람 5명이 필요하다. 얼마를 주면 일을 하겠는가?”
한 사람이 얼른 대답한다.
“그 전에 받았던 만큼 원합니다.”
다른 사람이 말한다.
“저는 매일 빵 한 덩어리와 1킬로그램의 감자만 살 수 있으면 족합니다.”
또 한 사람이 말한다.
“빵 반 덩어리에 감자 500그램이면 일을 하겠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이 한꺼번에 말한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기계를 가진 자는 하루 빵 반 덩어리와 감자 500그램으로 일을 하겠다는 사람들만 남고 다른 사람들은 돌아가라고 한다. 그리고는 남은 사람들에게 말한다.
“좋소. 그런데 하루에 몇 시간이나 일하겠소?”
한 사람이 말한다.
“하루에 열 시간요.”
다음 사람이 말한다.
“열두 시간 일하겠습니다.”
기계를 가진 자가 말한다.
“좋소. 열두 시간 일할 사람만 남으시오.”
몇 명은 남고 몇 명은 떠난다. 기계를 가진 자가 남은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런데 당신네들이 잠을 자는 동안 기계는 뭘 하지? 기계는 잠잘 필요가 없는데.”
한 사람이 말한다.
“여덟 살 난 제 아들을 보내지요.”
기계를 가진 자가 묻는다.
“애한테는 얼마를 주면 되지?”
그는 절망에 찬 목소리로 대답한다.
“버터와 빵 값만 주세요.”
기계를 가진 자가 말했다.
“버터 값은 빼겠네.”
5명의 기계공 모집은 그렇게 끝났다. 그런데 조금 지나자 이제는 직조공 500인분의 일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계들이 더 싼 값으로 등장했다. 게다가 노동자들에게 가장 적은 임금을 주는 악덕 공장주들이 생산한 제품의 가격이 가장 쌌기 때문에, 도시의 소비자들은 악덕 공장주가 생산한 제품을 가장 많이 구입했다. 산업사회 초기의 이런 정경을 지금 상상하면 기계를 가진 자들, 즉 자본가들의 횡포에 공분(公憤)을 느낀다. 하지만 침착하게 생각해보자. 오늘날 방적공장은 컴퓨터 앞에 앉은 사무직원 몇 명을 제외하면 육체근로자는 한 명도 고용하지 않고 완벽히 무인자동화 시스템으로 가동되고 있다. 지금 그 방적공장 노동자들의 후예들은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가? 초기 산업사회보다 더 못 사는가?
---pp. 39-41 , ‘산업혁명과 노동착취 그리고 육체근로자’ 중에서

지식투자에 대한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체계적·조직적으로 적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거기에는 4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지식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각 단계들은 작고도 점진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목표는 야심차야 한다. 지식은 차별화하기 위해 적용되었을 때 생산성을 올리게 된다.
헝가리 출신 미국인 노벨상 수상자 알버트 폰 센트 기오르기(Albert von Szent Gyorgyi, 1893~1990, 미국의 생화학자로 1923~1931년 사이 레몬과 피망 등에서 비타민 C를 추출했고 이 업적으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았다)는 생리학에 대변혁을 일으켰다. 자신의 업적을 설명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그는 헝가리 지방 대학의 무명 교수로 있던 자신의 스승에게 공을 돌렸다.
“박사학위를 받고 나는 교수님께 가스로 헛배가 부른 것에 대해 연구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알려진 것도 없고 지금도 여전히 모르고 있으니까요. 그러자 교수님께서는 ‘매우 흥미롭군. 하지만 배가 부른 것 때문에 죽은 사람은 없지. 만약 자네가 어떤 결과를 얻게 된다면, 이건 말이지 정말로 만약인데, 그 결과들을 다른 분야에 적용해서 효과를 내야 하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체의 화학작용에 관한 연구를 하게 됐고, 그 결과 효소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둘째, 지식은 고도로 집중화되어야 한다. 개인에 의해서건 팀에 의해서건 간에, 지식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은 목표와 조직을 필요로 한다. 이는 ‘천재적인 번득임’이 아니다. 고된 작업이다.
기오르기의 모든 연구 프로젝트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작은 단계였다. 그러나 그는 목표만큼은 높게 잡았다. 인체의 기본적인 화학작용을 밝혀보겠다는 목표를 세웠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일본이 잘하는 카이젠은 하나하나의 단계에선 모두 작다. 여기서 조금 변하고 저기서 조금 개선되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종 목표는 단계별 개선을 통해 몇 년 뒤에는 완전히 다른 제품과 제조공정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바로 차별화다.
또한 지식을 생산적으로 응용하는 것은 변화를 기회로 이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개발을 필요로 한다. 이것을 드러커는 《혁신? 기업가정신》에서 ‘혁신의 7가지 창문’이라고 불렀다. 이런 기회들은 지식 있는 개인 또는 팀의 능력과 강점에 부합되어야 한다.
셋째, 고도의 지식생산성은, 그것이 개선을 통해서든 개발이나 혁신을 통해서든 간에 오랜 회임기간 끝에 온다. 뿐만 아니라 지식생산성은 끊임없는 일련의 단기적인 결과들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 해서 지식생산성은 모든 관리활동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 즉 장기적 결과와 단기적 결과 사이에 시간적인 균형을 필요로 한다.
넷째, 연결이다. 지식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이미 알려져 있는 것에서부터 산출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그것이 개인에 의해서 알려진 것이든 또는 집단에 의해서 알려진 것이든 상관없다. 옛날 미국에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농사를 훨씬 더 생산성 있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겠다는 제안을 받게 되었다. 그러자 그는 “나는 벌써 지금보다 2배나 잘할 수 있는 법을 알고 있소”라고 대꾸하면서 그 제안을 거절해버렸다.
우리들 대부분은 활용하고 있는 것보다 몇 배나 더 많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달리 말하면 우리는 갖고 있는 여러 지식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사용하지 않는 공구상자의 한 부분처럼 지식을 모두 이용하지 않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배웠던 것이 무엇인가?”, “과업을 해결하는 데 이것들을 적용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 대신, 전문적 지식 분야를 기준으로 과업을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
---pp. 115-117 , ‘지식혁명의 원칙’ 중에서

《경영의 실제》에서 피터 드러커는 ‘목표관리’,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같은 개념을 정립했다. 목표관리는 원래 ‘목표와 자기관리에 의한 경영(management by objectives and self-control)’의 준말인데, 기업이 방향 설정을 잘못해 성과를 올리지 못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영기법이다. 기업은 팀을 구성해 개개인의 노력을 공동의 노력으로 결합시켜야 한다. 기업의 각 구성원들은 제각각 서로 다른 분야에서 공헌하지만, 그들 모두는 공동의 목표달성에 공헌해야 한다. 그들의 노력은 동일한 방향으로 모아져야 하고, 그들의 공헌은 다함께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적합해야 한다. 그들 사이에 견해 차이나 알력 또는 불필요한 중복 노력이 없어야 한다.
그러므로 기업이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각각의 직무가 기업 전체의 목표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특히 경영자의 직무는 기업 전체의 성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상급 경영자는 하급 경영자가 해야 하고 기대되는 공헌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이런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방향을 잘못 잡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노력은 헛수고가 된다. 팀이 아니라 알력과 좌절, 갈등만 남게 되기 때문이다.
중세 시대, 교회 공사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석공 세 사람에게 “지금 무엇을 하는가?”라고 질문했다. 첫 번째 사람이 고개를 푹 숙이고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이것으로 먹고삽니다.”
두 번째 사람이 비전 가득한 눈빛으로 말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석공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세 번째 사람이 계속 망치를 열심히 치면서 말했다.
“나는 교회를 짓고 있습니다.”
세 번째 사람이 진정한 의미의 경영자다. 목표를 제대로 그리고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사람은 자신이 받는 하루치 보수에 적합한 일을 하고 있지만 경영자가 아니다. 두 번째 사람은 경영자이지만 문제가 있다. 물론 개인적 솜씨, 즉 장인정신(workmanship)은 필수적이다. 그것이 없으면 어떤 일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없다. 하지만 돌을 잘 매만지는 일을 하면서 마치 무엇인가 큰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어떤 기업이든 대다수 경영자들은 두 번째 사람과 같은 것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이 점은 특히 젊은 경영자들에게 해당된다. 경영자로서 개인의 습관과 비전, 가치관은 원칙적으로 그가 젊었을 때 기능적으로 특수한 업무를 하는 동안 형성된다.
---pp. 173-174 , ‘지식근로자가 세워야 할 진정한 목표’ 중에서

한 개인이 어떤 방식으로 성과를 올리는가 하는 것을 알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자신이 ‘읽는 자(reader)’인지 ‘듣는 자(listener)’인지 파악하는 일이다. 세상에는 읽는 자도 있고, 듣는 자도 있다. 양 다 겸한 사람은 거의 없다. 두 부류 가운데 자신이 어디에 속하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몇 가지 예를 보면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큰 손실인지 알 수 있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Eisenhower, 1890~1969) 장군이 유럽의 연합군 참모총장으로 있을 때 그는 뉴스의 총아였고, 그의 기자회견장에 참석하는 것은 흔치 않은 즐거운 일이었다. 기자회견은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완벽하게 답변하고, 두 세 마디 말로 작전상황과 정책 등을 효과적으로 설명하는 아이젠하워의 능력 덕분에 유명했다.
그러나 이후 대통령이 된 아이젠하워는, 10년 전만 해도 그를 존경했던 동일한 기자들에 의해 공공연하게 조롱당하게 된다. 기자들은 그를 어릿광대 취급했다. 그들은 아이젠하워가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한 번도 제시한 적이 없고 엉뚱한 것에 대해 장광설을 늘어놓는다고 비난했다. 게다가 일관성 없고 문법에 맞지 않는 대답을 함으로써 그가 구사하는 영국식 영어를 흠집 내고 있다고 조롱당했다.
사실 그가 과거 합참의장 시절 뛰어난 성공을 거둔 이유는, 미국의 공직자들 가운데 가장 멋쟁이로 손꼽히는 맥아더 장군의 연설작가였던 부관들의 뛰어난 노력에 크게 기인했다. 좀 더 설명하자면 아이젠하워는 자신이 듣는 자가 아니고 ‘읽는 자’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알지 못했다. 아이젠하워가 유럽의 참모총장이었을 때는, 그의 부관들이 기자들의 모든 질문을 서면으로 작성해 적어도 기자회견이 시작되기 30분전까지는 틀림없이 그에게 전달했다. 그러면 아이젠하워는 그것을 철저히 읽고 대답을 준비했다.
대통령이 되자마자 그는 ‘듣는 자’였던 두 전임자 프랭클린 D. 루스벨트와 해리 트루먼(Harry S. Truman, 1884~1972)을 계승했다. 두 사람 모두 자유스런 분위기의 기자회견을 즐겼다. 루스벨트는 자신이 듣는 자로서의 특징이 강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모든 보고서는 먼저 자기 앞에서 큰 소리로 읽도록 조치했다. 그런 뒤에야 그는 서면 보고의 특정 부분을 읽었다. 대통령이 된 뒤 트루먼은 외교 및 군사관계에 대해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식(그는 이 2가지에 대해 과거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했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각료 가운데 가장 뛰어난 2명, 즉 조지 마셜(George Marshall, 1880~1959)과 딘 애치슨(Dean Acheson, 1893~1971)을 지명해 자신에게 매일 브리핑을 하도록 했다. 그들은 매일 40분씩 구두 보고를 했고 그 후 대통령이 질문했다.
당연히 아이젠하워는 두 유명한 전임자들이 해왔던 것을 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는 기자들이 한 질문을 경청하지도 않았다. 그 결과 아이젠하워는 듣지 않는 자(non-listener)의 최하위 부류에도 속하지 못하고 말았다.
---pp. 60-61 , ‘읽는 자와 듣는 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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