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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만큼 왔니, 사랑아

어디만큼 왔니, 사랑아

: 한 예술가의 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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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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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1038g | 188*254*20mm
ISBN13 9788984989993
ISBN10 898498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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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일호
1947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1973년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1983년 「중앙일보」 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등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미술세계 뉴-프론티어 대전, MBC 한국구상조각대전 등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2009년까지 일곱 번의 개인전과 FIAC '96, NICAF 요코하마 '92, 국제슈박스전 등의 해외전시를 가졌으며, 현재 북한산 기슭에서 근근 무연하게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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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내면과 우주의 파동을 교감하는 감수성
그의 예민한 감성은 안으로는 흔들리면서 교감하는 존재의 내면 깊숙한 곳을 더듬고, 밖으로는 우주로부터 들려오는 미세한 파동의 신호들을 감지한다. 그에 의해 탄생한 글과 조형물들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이유는 딱딱한 사물들을 주물러 온기와 숨결을 불어넣는 마법을 이미 그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령 (평론가, 중앙일보사 고문)
천생 예술가의 맨얼굴
그의 글은 가위눌린 예술가의 분식하지 않은 맨얼굴이다. 기초화장조차 거부하는 겉볼안이다.
그는 세상의 아수라를 허장성세로 감추지 않는다. 허약해서 흔들리는 내 속의 또 다른 나를, 볼 테면 보란 듯이 까발린다. ‘가벼우면 무거워지려하고, 무거우면 가벼워지려하고, 혼자 있으면 무리 진 곳으로 가고 싶고, 무리 지으면 또다시 혼자 있고 싶은’ 정처를 확약하기 어려운 속내가 일테면 솔직하다. 그는 천생 예술가인 모양이다.
손철주 (미술 칼럼니스트, 학고재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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