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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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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64g | 140*210*20mm
ISBN13 9788960601406
ISBN10 89606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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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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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놀랍게 휙휙 날아가고 있다. 보수공사를 하지 않고 과거에 살던 그대로 산다면? 우리는 시대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만다. 사람이 아니라 시대로부터 당하는 왕따. 집이나 아파트를 새로 바꾸기 위해서는 돈과 시간 2가지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사람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서는 돈도 시간도 필요하지 않다. 오직 필요한 것은 딱 하나! 바꿔야겠다는 결심, 달라져야겠다는 변화 의지! 그것뿐이다. change에서 g를 c로 바꿔보라. chance가 된다. 변화 속엔 기회가 숨어 있다! 변화는 기회를 향해 달려가는 무지개 특급 열차다! 지금 당장 변화의 ‘스타트 버튼’을 눌러보자. 변화하는 순간, 열정은 뜨겁게 타오르고 행복한 성공은 나에게 찾아온다. 지금은 비록 힘들어도 젊음이라는 큰 재산이 있기에 희망이 열망하는 깃발처럼 펄럭펄럭 나부낀다. --- 「1장」 중에서

우리 남편에게는 로맨틱 에너지가 개미 똥꼬만큼도 없다. 초고성능 건조기보다 더 건조하다. 촉촉한 옆 사람까지도 바짝 말려버리는 특이한 능력을 가졌다. 그래서 나는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소독약 뿌린 자기 덕분에, 건조 능력이 뛰어난 자기 덕분에 항상 뽀송뽀송 살 수 있어서 고마웡~.” 남편의 무뚝뚝한 말에 상처받았어도 나는 눈을 게슴츠레 뜨고 말해준다. “자기야, 나하고 같은 시대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싸~ 행복해!” 날마다 초긍정 에너지로 샤워하고 초긍정 에너지로 마시지하고 초긍정 에너지로 반신욕까지 하면 가끔은 이런 행복한 부작용이 생긴다. 욕심쟁이 우후훗^*^ --- 「2장」 중에서

절망의 시스템을 희망의 시스템으로 바꿔라. 기계를 몽땅 새것으로 갈아 끼워야 한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낡은 자화상, 자신에 대한 불신은 과감하게 버리고 도전적인 의지와 용기로 무장하라. 그것이 바로 자신감이다. 최고의 옷, 최상의 패션은 표정이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 우리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은 돈이 아니라 ‘자신감’이라는 에너지다. 얼굴 표정은 인생 명함이다. 어떻게 살아왔느냐를 보여주는 삶의 이력서요, 신용증이며 행복 증명서다. 럭셔리 비싼 명품패션보다는 ‘반짝이는’ 눈빛이 더 매력적인 패션임을 명심하라! 나는 아직 향수를 뿌려본 적이 없다. 어디까지나 나의 냄새로 버티겠다는 것이 현재 나의 향수 철학이다. 진짜 자존심은 콧대의 ‘높이’가 아니라 마음의 ‘깊이’가 지켜준다. --- 「3장」 중에서

빽이 없다면 그것이 바로 빽이다! 파워가 된다! 고통이 에너지가 되고 힘이 되지 않는가? 아픈 상처가 인생에서는 화려한 꽃으로 피어날 수 있다. 학벌이 없다고? 일류 대학만 학벌이 아니다. 최고 최상의 학벌은 바로 자신감이다! 돈만 있으면 다른 것들은 얼마든지 살 수 있다. 그러나 자신감은 세상 어디에서도 팔지 않는다. 밥을 사흘만 굶어보자. 하늘은 노랗게 변하고 현기증 때문에 일어설 수도 없다. 자동차에 휘발유가 한 방울도 없다고 상상해보자. 1미터도 앞으로 달릴 수 없다. 자신감이 바로 우리들 정신의 ‘밥’이다. 마음의 휘발유다. --- 「3장」 중에서

열망은 모든 것의 시발점이다. 나를 하늘 높이 푸른 창공으로 솟아오르게 한다. 제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도전 에너지만 있으면 된다. 그 에너지를 ‘행동화’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세상을 바꾸는 힘은 돈이 아니라 ‘용기와 열망’이다. 용기는 할 수 있다는 믿음, 열망은 하고 싶다는 의지다. 이 2가지는 우리 삶을 바꾸는 핵심 에너지, 강렬한 미래지향적 에너지다. 무작정 생각만 하고 머뭇거리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일단 뛰어들고 생각해봐라. 앙드레 지드의 말이 아니더라도 젊음이 좋다는 이유가 무엇인가? 깨지고 부서지더라도 도전하고 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삶의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치열하게 부딪쳐봐야 빨리 길을 찾을 수 있다. --- 「4장」 중에서

포기하고 싶을 때 나는 오히려 오기로 더 강렬한 에너지를 뽑아낸다. 포기와 오기는 사촌간이다. 그러나 결과는 180도 다르다. 포기는 나를 무기력하게 ‘down’시키는 나쁜 녀석이다. 반면에 오기는 나를 얍~하고 ‘up’시키는 예쁜 놈이다. 포기는 발로 냅다 차버리고 오기와 사랑에 빠져라. 무스를 바르면 머리칼이 빳빳해지듯이 우리의 정신에 무스를 덕지덕지 바른 효과를 주는 것이 바로 오기다. ‘좋아, 내가 겨우 이까짓 것 때문에 포기할 것 같아? 인간 최윤희가 누군지 제대로 보여주고 말 테야!’ 고통도 ‘접수 거부’하면 더이상 고통이 될 수 없다. 오기로 똘똘 뭉치면 거짓말처럼 마음속에서, 몸속에서 분수처럼 콸콸 솟구쳐 용솟음치는 것이 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매직 에너지’가 펑펑 솟아나온다. --- 뢡5장」 중에서

사회생활이라는 정글에서 살아남으려면 인간관계가 좋아야 한다. 내가 볼 때 사람들의 능력은 대부분 비슷하다. 직장에서 구조조정을 당하지 않고 오래오래 장수하고 싶다면 인간관계를 잘해야 한다. 진실한 인간관계가 핵심 포인트다. 진심을 담은 인맥을 만들자. 100세가 되어도 변하지 않는 키워드는 휴먼 네트워크다. 이 시대는 ‘know-how 시대’가 아니라 ‘know-who 시대’이다. 과거엔 나만 알고 있는 정보가 재산이 되었지만 지금은 웬만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검색만 하면 다 나온다. 누구를 아느냐 하는 인간관계, 이것이 인생 파워를 결정한다. 인간관계가 좋으려면 ‘실자매’와 동거해야 한다. 실자매는 ‘진실’과 ‘성실’이다. 어떤 총칼보다도 더 힘이 센 것이 진실과 성실이다.
--- 「6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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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선생님과의 인연은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코스모폴리탄」의 독자 고민 상담 코너인 ‘agony’의 카운셀러와 편집장으로 만났다. 「코스모폴리탄」의 상징이자 최고 인기 칼럼 ‘agony’에서 그녀는 늘 희망을 이야기했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최윤희 선생님을 만나면 나는 늘 기분이 좋다. 그녀가 가진 그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참 좋다. 언제나 씩씩한 목소리로 한 유머 날리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좋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마음가짐과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녀는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그녀 덕분에 더 긍정적인 나, 더 희망적인 나로 바뀌는 걸 느낀다. 일하는 여자들에게 최윤희 선생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이 책 한 권에 다 담겨 있다. 우리가 매 순간 만나는 수많은 좌절과 도전 앞에서 이 책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는 지혜와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윤경혜(「코스모폴리탄」 발행인,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저자)
자기 힘으로 홀로서기를 두려워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힘겨운 현실을 칠전팔기 정신으로 헤쳐 온 최윤희 선생님은 어떤 환경에 있든 꿈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희망의 증거이다. 사람의 능력은 다 비슷하다. 다만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일곱 번 넘어져서 못 일어나는 사람이 있고, 기필코 죽기 살기로 여덟 번 일어나고야 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그 차이일 뿐이다. 나 또한 아무리 부족한 사람도 꿈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자 하루하루 뜨겁게 살아가고 있다.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면 지금의 박경림은 결코 없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최윤희 선생님과 나는 공명하여 한목소리를 낸다. “여자들이여! 일어나라!”
박경림(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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