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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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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를링크 저 / 민유빈 역 / 박현주 그림 | 느낌표 | 2003년 05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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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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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32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285763
ISBN10 899528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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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으로 보는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환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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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테를링크
벨기에 겐트 출생으로, 프랑스어(語)로 작품을 썼습니다. 겐트에서 법과대학을 졸업했지만, 가업인 변호사를 이어받지 않고 프랑스로 건너갔지요. 그 곳에서 상징파 시인들의 영향을 받아 죽음과 운명을 노래한 첫 시집 『온실』(1889)을 발표했지만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의 진가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새로운 셰익스피어의 등장'이라고 극찬 받은 희극 『발렌 왕녀La Princesse Waleine』(1889)를 비롯하여 몇 편의 상징극, 특히 드뷔시 음악으로 더욱 유명해진 『펠레아스와 멜리상드Pellas et Mlisande』(1892) 등이 발표된 뒤부터입니다. 이 작품들은 등장인물의 갈등보다는 운명이나 죽음 같은 불가항력에 조종되는 영혼의 전율을 표현하였으며, 이 신비주의적 경향은 후에 나온 『몬나 바나Monna Vanna』(1902), 『파랑새L'Oiseau Bleu』(1908) 같은 작품에도 이어졌습니다.
마테를링크는 제2차 세계대전을 맞아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생애의 대부분을 프랑스에서 보냈습니다. 191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그의 주요 저서로는 『빈자(貧者)의 보물Le Trsor des Humbles』(1896), 『영지(英智)와 운명La Sagesse et la Destine』(1898) 등의 에세이와 자연관찰이 돋보이는 『꿀벌의 생활La Vie des Abeilles』(1907), 『꽃의 지혜L'Intelligence des Fleurs』(1907), 『개미의 생활』(1930) 등이 있습니다.
역자 : 민유빈
캐나다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한 뒤, 현재는 캐나다에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답니다. 『파랑새』는 첫 번역 작품인데요, 앞으로도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들을 번역하고 싶으시답니다.
그림 : 박현주
숙명여대 미술대학 공예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교학사 미술과에서 잠시 근무한 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데요, 화려한 색과 뚜렷한 개성을 자랑하는 그림이 퍽 인상적입니다. 「여성중앙」 외 다수의 잡지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아픈 것도 서러운데』(몸과마음), 『테마가 있는 피부 이야기』(가교) 등등의 단행본 그림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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