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동물에서 유래된 인간

동물에서 유래된 인간

: 다윈주의의 도덕적 함의

[ 양장 ]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272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25,000
판매가
25,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742g | 160*233*30mm
ISBN13 9788930084192
ISBN10 89300841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임스 레이첼즈 James Rachels
1941년 미국 조지아의 콜럼버스에서 태어났다. 1962년 머서대학(Mercer University)을 졸업한 그는 1967년 채플 힐의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리치먼드대학, 뉴욕대학, 마이애미대학, 듀크대학 등에서 강의를 했던 레이첼즈는 2003년 암으로 사망하기까지 버밍햄에 있는 앨라배마대학의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레이첼즈는 평생 동안 낙태, 동물의 도덕적 지위, 그리고 안락사 등 응용윤리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에 대한 연구에 전념했다. 특히 그는 적극적인 안락사와 소극적인 안락사의 구분을 통해 안락사에 대한 철학적 논의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역자 : 김성한
고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에서 “도덕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과 다윈주의 윤리설”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경희대학교 학부대학 객원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에는『생명윤리』등이 있고,『동물해방』,『사회생물학과 윤리』,『섹슈얼리티의 진화』등을 번역하였다. “오늘날의 진화론적 논의에서 도덕이 생래적이라는 의미”, “에드워드 윌슨의 윤리적 입장에 대한 재구성과 비판적 검토”, “종차별주의 옹호 논변에 대한 대응”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올해는 다윈 탄생 200주년,『종의 기원』발간 150년이 되는 해다.

진화론은 단지 생물학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학문 분야에 광범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진화론은 단지 동물의 세계 외에 인간과 인간의 사회까지도 진화론의 패러다임으로 설명하려 했으며, 이에 따른 자연스런 귀결로 인문·사회과학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그 영향은 대체로 진화론의 도전에 대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응전이라는 측면에서의 영향이었으며, 인문·사회과학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도전을 그리 탐탁하게 여기지 않았다. 이에 반해 이 책은 인문학자인 저자가 진화론을 적극적이면서도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의 입장을 개진하고 있는데, 진화론이 인문·사회과학 분야에 미친 영향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일독해 볼 것을 감히 권해 본다.
--- 옮긴이 머리말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5,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