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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

개천에서 용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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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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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249g | 128*188*20mm
ISBN13 9788996321910
ISBN10 89963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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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대진 鄭大珍
1978년 서울 생. 한국외대 법대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국제법을 전공했다. 대학원생 때 외교통상부와 대한국제법학회가 공동주최하는 국제법논문경연대회에서 북한이탈주민문제에 관한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 덕에 정부지원을 받아 헤이그아카데미 국제공법과정을 수료했다. 대학원 석사졸업 후 한국의회발전연구회 인턴연구원 자격으로 국회 국방위에서 일했다. 외국 대학을 나오지 않았지만 해군통역장교 선발시험에 합격하여 3년간 군복무를 마쳤다.
서울 변두리인 시흥동에서 태어나 자라며 도시 서민층의 삶에서 많은 정서적 자극을 받았다.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은 그 정서적 자극과 대학생 시절부터 해온 사교육 논술강사 현장경험에서 나온 직관적 성찰을 바탕으로 한다. 이를 토대로 지은이는 양극화시대의 교육격차문제를 헤쳐 나갈 대안을 모색해나간다. 앞으로도 다양한 글쓰기와 공부를 통해 시대를 고민하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살아가고자 한다. 시대가 이런 삶을 허락할지 모르겠으나 허락받고 해온 일이 그다지 많지 않은지라 별로 개의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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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나는 용들을 보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입니다. 부의 격차가 교육격차를 통해 대물림되는 게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만 오늘날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그 틈새를 비집고 나올 이무기들의 용트림을 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교육 양극화가 계속되고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가 굳어진다면 미래사회는 양극화로 인한 불안과 갈등이 팽배한 세상이 될 게 분명합니다. 우리는 알면서도 제대로 준비도 하지 못한 채 어두운 미래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그 미래를 바꾸는 일을 같이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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