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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걸어라

믿음으로 걸어라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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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48g | 128*188*30mm
ISBN13 9788996093961
ISBN10 89960939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가 나 자신으로 인식하는 것(나 자신에 대한 관념),
즉 “나는 부유하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자유롭다”,
이 같은 것들은 하나의 마음속 형상이다.
그리고 세상은 내가(I AM) 나라고 인식하는 것 모두를
확대해 보여주는 거울이다.
세상을 바꾸려하지 말라.
그것은 단지 거울일 뿐이니.
세상을 강제로 바꾸려는 인간의 투쟁은,
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거울을 깨버리는 것처럼 무익한 짓이다.
거울을 그대로 두고 그대의 모습을 바꾸라.
세상을 그대로 두고 그대 자아에 대한 관념을 바꾸라.
그때,
거울에 비춰질 그대의 모습에 만족하게 될 것이다.
자유와 속박, 성취와 좌절, 그것들은
오직 ‘존재의 의식’이 결정지을 뿐이다.
- 129페이지

그대는 그대라고 인식한 것만을 확대할 수 있다.
모든 것은 그것과 조화되는 의식에 끌려온다.
마찬가지로 어떤 사물과 조화되지 않은 의식에게는
그것들이 다 사라진다.
세상의 모든 부를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다 분배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것이다.
그 재물들은 원래 주인의 주머니 속으로 다시 돌아갈
스스로의 길을 발견하게 된다.
누군가가 가진 자들의 돈을 뺏자고 주장한다면
절대 그 목소리에 동참하지 말라.
그리고 이 불변하는 현현의 법칙을 인식하라.
- 138페이지

내일이란 생각을 버리라.
내일의 현현(expression)은
오늘 각인된 인상(impression)에 의해 결정된다.
지금(Now)이 받아들여진 시간이라

무심함은 싹둑 잘라내는 칼이다.
그리고 느낌은 하나로 묶는 끈이다.
그대가 인류 전체를 인종과 종교라는 것으로 구분 짓지 않고,
하나의 거대한 형제로 보게 되었을 때
이런 껍데기들을 잘라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끈들이 잘려나갔다면
이제 그대와 그대의 진정한 존재 사이를 막는 유일한 장막은
자신이 인간이라는 믿음뿐이다.
이 마지막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서
그대가 단지 존재함 그 자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178페이지

자신은 지금 가난하다 인식하면서
풍요롭게 되기를 기도한다면
그에게 돌아올 보상이란
오직 그가 인식하는 것, 바로 가난뿐이다.
기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간청이 아닌 주장이 되어야 하고,
나의 것으로 취해야 한다.
- 209페이지

하지만 닭이나 뱀의 머리가 잘려나간 후에도
그 몸통은 얼마 동안 살아서 맥박이 뛰는 것처럼
그대도 그대라고 인식했던 것에서 의식을 제거한 후에도
그 성질이나 상황은 잠시 동안 살아있는 듯 보인다.
이 의식의 법칙을 모르는 이들은
과거의 습관적인 상황들을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의식을 기울임으로써
이런 죽은 육신들에게
불멸하는 창조의 머리를 다시 얹어 놓아
다시 생명을 불어넣고 부활시킨다.
그대는 이 죽은 육신을 홀로 떠나보내,
‘죽은 자가 죽은 자를 묻게’
만들어야만 한다.
- 255페이지

인간은 이 세상에서 자신에게 안정을 줄 것을 구한다.
하지만 그 노력은 세상의 것에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탐욕과 허영과 권력이라는
거짓된 빛에 이끌리게 되고 잘못된 길로 인도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폭풍우를 막기 위해선
명성과 거대한 부, 정치적 권력을 얻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삶을 안정이라는 곳에 정박시켜줄 닻줄로
이런 것들을 얻으려하고, 이런 헛된 방황은
자신들의 진정한 존재에 대한 앎을 조금씩 잃게 만든다.
만약 나 자신이 아닌 다른 것에 믿음을 두고 구하려한다면
그렇게 믿음이 놓였던 것은 결국 부메랑처럼
나를 무너뜨릴 것이고
혼란과 절망이라는 감옥에 갇힌 신세가 된다.
- 260페이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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