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을 사는 인력들의 특성은 예전보다 훨씬 더 다양해지고 복잡해졌고, 도전해야 할 과제들도 더 많아졌다. 앞으로 다가올 10년 동안, 조직의 규모가 크건 작건 간에, 모든 조직들은 밀레니얼 세대를 어떻게 포용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 여부가 갈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치높은 통찰과 도구들을 제공해주며, 젊은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가치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스코트 피타스키(Scott Pitasky), 스타벅스의 부사장 & 외부업체 관리 담당 최고책임자
“현재 자신의 삶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스스로의 모습을 점검해보길 바란다. 새로운 세대 연구를 다룬 이 책에서, 딜과 레빈슨은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그들의 몰입도와 기여도를 최대화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밀레니얼 세대를 담당하는 관리자, 부모, 역량개발자로서, ‘밀레니얼 세대가 일터에서 원하는 것’에서 제공해주는 국제화된 시각과 실용적인 제안들은 이미 내 사고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 메리 에켄로드(Mary Eckenrod),
존슨 컨트롤스社의 부사장 & 해외인력 관리 담당
“이 책은 당신이 밀레니얼 세대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그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을 새로이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매력있고 복잡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세대를 진정으로 이해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표면적으로는 다소 모순적인 것처럼 보이는 역설을 해결하는 딜과 레빈슨의 능력으로부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세대의 비밀을 이해하는 암호해독기로 활용하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배우고, 성장하여, 의미있는 차이를 지속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열정을 최대한 끌어내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을 깊이 몰입하게 만드는 비밀은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 에바 세이지 개빈(Eva Sage Gavin), 아스펜 인스티튜트(Aspen Institute) 산하 미국의 미래를 위한 기술(Skills for America’s Future) 자문위원회 부의장,보스턴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의 수석고문, 前 갭(Gap Inc.)의 글로벌 인적자원·법인업무 수석 부사장
“이 책은 당신이 밀레니얼 세대의 몰입도를 높이고, 사업의 발전속도를 강화하기 위해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정말 대단한 가이드이다. 딜과 레빈슨은 실제로 밀레니얼 세대들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놀라울만큼 풍부하고 실용적인 도구들을 보여주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가 일터에서 원하는 것’은 혁신과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치러야 하는 인재 전쟁에서 당신이 승리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 스티브 밀로비치(Steve Milovich),월트디즈니社, 디즈니 ABC 텔레비전의 글로벌 인적자원 담당 전무이사
“어느 나라의 조직이라도 ‘밀레니얼 세대가 일터에서 원하는 것’에서 제공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존에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었던 잘못된 개념들을 벗어나서, 딜과 레빈슨은 밀레니얼 세대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동기부여를 하는 방법에 대해 리더와 관리자, 동료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을 제공해준다. 밀레니얼 세대는 우리의 일터를 이끌어나갈 미래이므로, 이 책은 그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누구에게라도 최고의 조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앤 힐(Anne Hill), 수석부사장 & 최고 인사 책임자(CHRO), 애버리 데니슨社
이 책은 “밀레니얼 세대를 관리하고 그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최첨단의 지침서이다. 딜과 레빈슨이 전세계 조직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광범위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이 책은 다양한 논쟁들을 해결해나간다.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의 권리만 주장하며 일을 안하려 하는지 아니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인지, 항상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지 아니면 독립적인지, 최첨단 기술을 통해서만 이야기를 하려 하는지 아니면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지, 조직에 대한 충성도가 없는지 아니면 몰입도가 높은지에 대한 논쟁 말이다. 탄탄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쓰여진 이 책은 실용적인 제안들을 풍부하게 제공해주고 있다.”
- 애덤 그랜트(Adam Grant), 와튼스쿨 조직경영학 교수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기브앤테이크’와 ‘오리지널스’의 저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몇가지 일화들과 진부한 해설들을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기성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특성을 가진 사람들인 것처럼 대한다. 하지만 딜과 레빈슨은 전혀 다른 접근방법을 택하고 있다. 과학적 분석을 통해 자료-기반의 통찰력을 제공하고, 실제 우리의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는 신화를 분리시켜준다. 특히 국가간 차이는 정말 유용한 자료이다. 세대간의 차이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문화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 토니 사르삼(Tony Sarsam), 레디팩푸즈(Ready Pack Foods)의 CEO
“‘밀레니얼 세대가 일터에서 원하는 것’은 자신의 인재관리스킬과 전략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알고 싶어하는 모든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딜과 레빈슨은 매우 내용이 알찬 글로벌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우리의 차세대 핵심인재들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관리하는 데에 도움이 될 설득력 있는 지침서를 만들어주었다. 그들이 주는 메시지는 매우 명확하고, 조언은 실용적이며, 핵심적 요점은 영감을 불러일으켜준다. 현대의 리더들이 내리는 선택은 결국 우리가 물려줄 유산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차세대 인재 세대를 이끌기 위한 새로운 리더 집단이 출현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 역동적 분위기를 육성하고 촉진할 수도 있지만, 정반대로 망쳐놓을 수도 있는 것이다.”
- 조나단 도너(Jonathan Donner),유니레버(Unilever)의 글로벌 교육 & 역량개발 담당 부사장
“요새는 조직에서 근무하는 밀레니얼 세대란 이렇다 저렇다 하며 모두들 한마디씩 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왜 이 세대가 독특하게 보이는지에 대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연구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딜과 레빈슨은 전세계의 임원들을 위해 훌륭한 조력을 해주면서, 조직들이 새로운 인재의 숨겨져 있는 잠재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진부한 신화를 신선하고 명료한 사고로 바꾸도록 해준다.”
- 존 버틀러(John D. Butler),텍스트론(Textron)의 전 부사장 & 최고 인사 책임자(CHRO)
“미래를 이해하고 싶다면, 반드시 밀레니얼 세대가 동기부여받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세대는 세계사의 다음 장을 이끌어가고 만들어갈 세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든 리더, 임원진, 정부조직, 마케팅 담당자, 교육자와 부모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진정한 가치가 있는 통찰과 실용적인 제안들로 가득한, 정말 멋진 책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 데니스 핀(Dennis Finn), 애드비전(Advisian)의 글로벌 CEO
“딜과 레빈슨은 밀레니얼 세대가 일터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기존에 존재하던 신화들과 실제 사실을 완벽하게 분리해주었다. 자신의 조직이 밀레니얼 세대의 몰입도와 기여도를 향상시켜서 최적의 성과를 내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 마크 블란켄십(Mark Blankenship),잭 인더박스(Jack in the Box)의 부사장 & 최고 인력, 문화, 조직전략 책임자
“딜과 레빈슨은 풍부한 자료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지금까지는 우리가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것에 대해 설명해준다. 밀레니얼 세대는 어디에서 일하고 사는지에 상관없이, 비슷한 열정과 목표에 의해 동기부여된다는 것을 말이다. 글로벌 조직들이 핵심인재들의 성장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이 책은 전 세계 곳곳에서 뛰어난 리더십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현명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해주고 있다.”
- 잉가 스컥(Ingar Skaug), 빌헬름센(Wilhelmsen ASA)의 前 CEO & 그룹회장
“밀레니얼 세대는 우리의 미래이다. 당신이 밀레니얼 세대들을 관리하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당신 자신이 밀레니얼 세대라면, 이 독특한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딜과 레빈슨의 가이드를 읽어보기 바란다. 이 책은 중요한 세계적 연구들을 기반으로 하여,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당신의 사고 & 관리 스타일을 어떻게 수정보완하면 최적의 팀을 꾸려나갈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준다!”
- 마샬 골드스미스(Marshall Goldsmith), 뉴욕타임스의 최고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 “모조 : 내 안에 잠든 긍정의 추진력”, “방아쇠(Triggers)"를 포함한 35권 도서들의 저자 및 편집자
“밀레니얼 세대는 스마트하고, 재능이 많으며, 야망이 많다. 하지만 그들을 육성할 책임을 진 사람들은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 오해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들은 우리가 몇 년 동안 필요로 했던 이야기,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한 결과들을 제공해준다. 이 책은 명확한 분석과 체계적인 지침을 기반으로 하여, 차세대 리더들의 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이 어떤 논의와 고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보여준다.
- 마틴 슈나이더(Martin Schneider), VF社의 부사장 & 글로벌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저자들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각 나라의 밀레니얼 세대들이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소수이기는 하지만 어떤 중요한 문화적 차이점들을 보이고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하는 멋진 여행으로 우리를 초대해준다. 새로운 글로벌 리더 세대를 발전시키기 위한 최고 레벨의 연구를 정말 필요로 하는 조직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 옴 바트(Om Bhatt), 인도국영은행의 前 회장
“딜과 레빈슨이 집필한 이 책은 자신의 조직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선발하고 유지시키고 적절한 보상을 해야 한다는 도전과제를 잘 풀고 싶어하는 비즈니스 리더들과 HR 전문가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재클린 유(Jacqueline Yew), 팍테라 테크놀러지(Pactera Technology International Limited)의 부사장 & 조직 전략 및 리더십 개발 담당
“딜과 레빈슨은 우리에게 정말 대단한 선물을 해주었다. ‘밀레니얼 세대가 일터에서 원하는 것’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었고, 이 새로운 인력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세심하고 유용한 도구들을 제공해주었다. 더 멋진 사실은, 이 책이 당신의 조직에서 일하는 모든 세대들을 관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 Y세대, 그 어떤 세대라도 말이다. 딜과 레빈슨은 이 시대의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더욱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주고, 다양한 팀들로부터 최적의 성과를 끌어내며,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 로라 리스우드(Laura Liswood),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의 수석 고문, 세계여성지도자협의회의 사무총장, ‘가장 목소리 큰 오리 : 다양성을 넘어서 움직이기(The Loudest Duck : Moving Beyond Diversity)’의 저자
“딜과 레빈슨은 밀레니얼 세대가 과연 어떤 사람들인지, 그들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각 나라에서는 문화적으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에 대해 심층적인 통찰을 제공해주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를 명확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성공하고 싶어하는 조직들에게 매우 핵심적인 일이다. 이 책은 당신의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핵심요소인 밀레니얼 세대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지침과 조언을 제공해주고 있다.”
- 앤 파트리시아 수탄토(Anne Patricia Sutanto),팬 브라더스(Pan Brothers Tbk)의 부사장
“글로벌 조직들은 문화라는 것이 사업모델에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오히려 방해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오늘날 밀레니얼 세대는 글로벌 사업에 대한 야망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성공요인이 될수도 있고, 장애물이 될수도 있는 가장 큰 문화적 도전과제들 중의 하나이다. 딜과 레빈슨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유사한 열정과 욕구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문화적 독특함을 고려해야 하는 곳은 어디인지에 대해 전문가로서의 식견을 가지고 유용한 지침을 제공해주고 있다.”
- 네나드 파섹(Nenad Pacek), 글로벌 성공자문社(Global Success Advisors GmbH)의 창립자이자 사장, CEEMEA 비즈니스 그룹의 공동창업자 및 공동사장
“고객들과의 관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유용한 전략은 조직 구성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작업으로터 시작된다. 이 실용적이고 통찰력 높은 지침서는, 당신의 밀레니얼 세대 구성원들과 어떻게 성공적으로 협업을 할 것인지, 그리고 그들의 행동과 결정을 이끌어내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조직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적절하게 기능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를 바라는 모든 리더들에게 이 책은 매우 유용하고 재미있는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 라이문트 스나이더스(Raimund Snyders),뮤추얼 & 페드럴社(Mutual & Federal)의 대표이사
“선진국의 성숙산업분야(유럽의 강철시장)에서 인도인으로서 사업을 이끌면서, 나는 밀레니얼 세대가 가지고 있는 힘과, 그들이 인도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관찰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전 세계에 있는 신규시장발달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촉진하고, 유럽과 다른 나라들의 성숙시장에서 우수 제조업이 바라볼수 있는 미래를 재설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세대이다. 딜과 레빈슨은 미래를 변화시키는 데에 있어서 밀레니얼 세대가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리더들이 따라갈 수 있는 명확한 로드맵을 제공해준다.”
- 칼 쾰러 박사(Karl Kohler), 타타 강철(Tata Steel) 유럽지사의 사장 & 관리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