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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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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464g | 153*224*30mm
ISBN13 9788993760347
ISBN10 899376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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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규봉
1971년 경남 양산 출생으로 동아대학교를 졸업했다. 공학·첩보·군사 지식 등이 가미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치밀하고 박진감 넘치는 구성과 생생한 현장감이 가미된 작품을 유니텔 문단, 하이텔 시리얼, 디펜스코리아 등에 연재해 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Republic of 한반도』(전 3권), 『THE NEXT GATE』(전 2권), 『붉은 해가 떴습니다』(전 3권)가 있고, 뮤지컬 ‘가락국기’와 ‘박제상 열전’의 대본을 집필하기도 했다. 현재는 출판, 영화, 뮤지컬 등의 기획 및 창작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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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가 한차례 지나간 미래의 어느 날, 타미플루에 강한 내성이 생긴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인해 한국, 특히 수도권 전역에 비상이 걸린다. 정부에서는 즉시 타미플루 등의 항바이러스제로 대응에 나서지만, 내성이 생겨 버린 변종 바이러스는 강한 전염력과 치명적인 치사율로 수도권을 마비시켜 버린다.
상황이 악화되자, 정부는 부랴부랴 항체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항체치료제개발본부’를 구성하여 대책 마련에 나선다. 동시에 신종플루 변종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섹터 차단 작전도 펼쳐 나간다. 이에 따라 한강에 설치된 모든 다리들을 차단하기에 이르고…….
한편 항체치료제개발본부 구성 4주 후, 신종플루 변종에 대항할 수 있는 바이러스 시료를 극적으로 개발해 냈지만 연구 시설에 화재가 나 바이러스 시료가 소실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에 이 시료를 지키기 위해 한 연구원의 몸속에 직접 주사하기에 이른다. 시료가 소멸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함께……. 연구원은 화재에서 겨우 벗어났지만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열이 나며 신종플루 변종에 감염된 것으로 오인되어 섹터 차단 지역에 갇히고 만다. 바이러스 시료가 3일 후면 소멸되는 상황에서, 연구원은 섹터 차단 지역에서 벗어나 몸속의 시료를 추출해 위기의 한국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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