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눈 이렇게 뜨지 않을게요
눈 이렇게 뜨지 않을게요

눈 이렇게 뜨지 않을게요

: 햇살과 바람으로 키운 우리 아이 창의력

[ 전5권, 양장,색칠공부 1권 포함 ]
유애로 그림 | 느림보 | 2003년 05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646g | 205*245*20mm
ISBN13 9788987504728
ISBN10 89875047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소담
현재 초등학교 5학년으로 글과 그림을 함께 하는 어린이 책 작가가 꿈입니다. 키우는 달팽이가 아기를 많이 낳아 재미있는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합니다.
저자 : 최단아
어릴 때 꿈은 야생 동물 조련사였으며,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조형 예술가의 꿈을 키우고 있다. 어른이 되면 뜨락 있는 집에서 많은 동물들과 함께 살고 싶어합니다.
저자 : 유애로
'갯벌이 좋아요'로 제 5회 어린이 문화대상을 받았고, 작품으로는 『쇠똥 구리구리』『쪽빛을 찾아서』『견우직녀』『반짝반짝 반디각시』『으악, 도깨비다!』등이 있습니다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집에서 기르는 이구아나 중 몸집이 작은 것은 꼬리도 잘리고
빼빼 마르고 콧구멍 한쪽이 이상했다.
먹이도 잘 안 먹고 잠만 자고 있으니 걱정이다.
콧구멍 하나가 이상한 것으로 꽉 막혀 있다.
그래서일까? 답답해서 자꾸 하품만 하는 것 같다.
마치 이구아나의 허물벗기가 거의 다 끝났다.
혹시나 해서 보니까 코에 묻은 이상한 것이 찌익 찢겨 나갔다.
10년 묵은 체증이 풀리는 것같이 시원했다.

8세 단아
--- p.30
요즘 매일 엄마에게 동생을 낳아 달라고 조른다.
만약 동생이 생긴다면
같이 놀아 주고 우유도 먹여 주고 업어도 줄 거다.
그렇지만 똥만은 못 치워 주겠는데
그래도 꼭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하늘이라도 제발 말을 했으면 좋겠다.

7세

※ 소담이가 5세였을 때, 이젠 엄마가 너무 늙어 아기를 가질 수 없다는
말을 듣고는 앞집 아주머니에게 엄마 대신 동생을 낳아 달라고 졸랐다.
--- p.112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