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L. 피어스(Craig L. Pearce)는 드러커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교수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공유 리더십에 대한 그의 연구를 특집 기사로 실었다. 세이지 출판사에서 그의 최근작 『공유 리더십』을 출간했으며 차기작 『리더십을 공유하라』는 스탠퍼드 대학교 출판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조셉 A. 마시아리엘로(Joseph A. Maciariello)는 드러커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호튼 교수이다. 그는 피터 드러커와 공동으로 『경영바이블』과 『자기경영노트』를 발표했고 최근에는 드러커가 발표한 두 권의 책『매니지먼트』와 『경영 사례』의 개정판을 발표함으로써 드러커의 유산을 이어받았다.
히데키 야마와키(Hideki Yamawaki)는 드러커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교수 겸 부학장이다. 최신작으로 『일본 수출과 직접 해외 투자: 국제 시장의 불완전한 경쟁』이 있다.
뮤렛 비네이(Murat Binay)는 오스틴에 위치한 텍사스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와 재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기관 투자가, 기업 공개, 지급 정책, 성과 평가, 기업 지배이다. 지금까지 기업 재정, 재정 전략, 투자, 재정 기관, 파생 상품에 대한 강좌를 담당했다.
제니 대럭(Jenny Darroch)은 주로 성장을 창출하는 마케팅 전략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그녀는 최근 『마케팅 과학 학술지: 피터 드러커에게 바침』의 특별호를 공동 편집했으며 2009년 가을 『격동 시대의 마케팅』을 발표했다.
코넬리스 A. ‘키스’ 드 클루이버(Cornelis A. ‘Kees’ de Kluyver)는 드러커 경영대학원의 전 학장이자 마사토시 이토 교수이다. 최신작으로 『기업 지배 입문서』(비즈니스 엑스퍼트 프레스, 2009)와 『정상의 전망』(프렌티스 홀, 2008, 3판)이 있다.
리처드 엘스워드(Richard Ellsworth) 교수는 주로 탁월한 실행 리더십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드러커 경영대학원에 합류하기 전에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강의를 맡았으며 카이저 애트나에서 고위 경영자로 재직했다. 저서로 『리더십과 성실성의 추구』(조셉 바다라코 공저)와 『목적으로 이끌기』가 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레미 헌터(Jeremy Hunter) 박사는 자기 관리와 ‘경영 마인드’ 변화하기에 대한 강좌를 담당한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와 비텐버그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아이라 A. 잭슨(Ira A. Jackson)은 클레어몬트 대학원 산하 피터 F. 드러커와 마사토시 이토 경영대학원의 학장 겸 경영학 교수이다. 그는 비즈니스, 정부, 시민사회, 고등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카렌 링크레터(Karen Linkletter)는 풀러턴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미국학과의 강사이다. 그녀는 마시아리엘로 교수와 공동으로 『경영 역사 저널』에 “사회생태학자의 계보”라는 제목으로 드러커에 관한 글을 발표했다. 2004년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진 립먼 블루먼(Jean Lipman-Blumen)은 클레어몬트 대학원 산하 피터 F. 드러커와 마사토시 이토 대학원에서 공공 정책 분야의 톤턴 F. 브래드쇼 의장을 맡고 있으며 조직 행동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드러커 이토 경영대학원 산하 심층 리더십 연구소의 국장을 겸임하고 있다.
로베르토 페다체(Roberto Pedace)는 스크립스 대학의 경제학 부교수이다. 이전에는 클레어몬트 대학원 산하 드러커 경영대학원에서 부교수로 재직했다. 페다체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노동경제학으로 다양한 주요 공공 정책 문제를 연구한다.
제이 프랙(Jay Prag)은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드러커 경영대학원과 하비 머드 대학에서 재정학, 경제학, 전략, 그리고 리더십을 가르친다. 제이는 클레어몬트 대학에 재직하는 23년 동안 15번 우수 교직원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서던캘리포니아 에디슨에서 재정 분석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비제이 세이드(Vijay Sathe)는 드러커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교수이다. 그는 『기업의 기업가정신』(케임브리지)을 포함해 네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그리고 수많은 잡지에 글을 발표했다. 세이드 박사는 전 세계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과 MBA에서 강의했고 사회 모든 분야의 리더들에게 조언을 제시했다.
제이 스콧 쉐러(J. Scott Scherer)는 드러커 경영대학원의 경영자 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듀크 대학교에서 경제학과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코어웍스 컨설팅 대표 겸 선임 코치이다. 스코트는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뉴 벤처 웨스트에서 핵심 코칭에서 훈련을 받았다.
리처드 스미스(Richard Smith)는 리버사이드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재정학 교수 겸 보이드 체어이다. UCR에 재직하기 전에 드러커 경영대학원의 벤처 파이낸스 연구소의 국장, 재정 경영학 교수, 부학장을 역임했다. 『기업가적인 재정』(와일리, 2004)을 출간했고 다양한 잡지에 35회 이상 글을 발표했다.
사라 스미스 오어(Sarah Smith Orr)는 사회 분야 컨설턴트 겸 리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사회 분야 리더십, 지배, 자원 개발을 가르친다. 크래비스 리더십 연구소의 선임 국장으로 『비영리 단체의 리더십 개선하기)』(2003)와 『보드룸 리얼리티』 중 “이사회의 여성 이사: 부가 가치 창출하기, 변화 일으키기”(2009)를 발표했다.
제임스 월러스(James Wallace) 교수는 클레어몬트 경영대학원 교수진에 합류하기 전에 개인 사업 분야와 학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어빈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교수, 주요 의료보험회사의 부서 담당자, 공공 회계 감사원으로 재직했다.
역자
이미숙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비즈노믹스』『챔피언의 심리학』『주식투자! 워렌 버핏처럼 하라!』『인생을 새롭게 열어주는 승리의 법칙』『잭 웰치 경영방식』『목표를 앞당겨 줄 자기경영 52』『나무의 치유에너지』 외 다수가 있다.
권오열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를 마쳤다. 홍익대, 동국대, 건국대에서 TOEIC을 가르쳤으며,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데일 카네기의 성공 대화론』『슈퍼파워 중국 : 세계경제의 부를 바꾸는』『브랜드 제국 P&G』『빅브라운』『감성 리더십 :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외 다수가 있다.
감수
장영철(피터드러커 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서울대학교 대학원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한국윤리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희대학교 경영대 교수로 후진 양성에 힘쓰는 한편, 국제교류처장, 경영패러다임 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더불어 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 회장과 피터드러커 소사이어티 공동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