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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날마다 깨우는 마음의 소리

365 날마다 깨우는 마음의 소리

[ 양장, 포켓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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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322g | 101*148*30mm
ISBN13 9788996282822
ISBN10 899628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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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박대훈
전북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한경제일보」, 「제일경제신문」, 「미주 동아일보」 기자와 「현대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넥스트 이코노미」 발행인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관심》상?하, 엮은 책으로는《시린 가슴으로 씌어진 내 영혼의 편지 2》, 《365 날마다 채우는 지식충전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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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매혹되는 것, 사람들이 얻기 위하여 그토록 흥분하고 골몰하는 것은 사실 그 사람들에게 아무런 행복도 가져다주지 않는다. 그리고 무릇 인간이란 구하던 것을 얻으면 씻은 듯 잊어버리고 다시 자신이 얻지 못한 또 다른 것을 위하여 정신없이 덤벼들어 시기하고 비통해 한다. 이런 결과가 생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왜냐하면 자신이 갈망하던 욕망이 달성될 때 마음의 자유를 얻는 것이 아니라, 그 욕망을 버릴 때 비로소 마음의 자유를 얻기 때문이다.
만일 이 말의 진실성을 시험하려거든 그대가 자신의 마음을 무겁게 하면서까지 품었던 욕망의 반이라도 좋으니 일단 그것을 버리도록 노력하라. 그럼으로써 곧 훨씬 많은 행복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에픽테토스

에픽테토스(BC 138~BC 60)
이탈리아 로마제정 시대의 스토아 철학자. 로마 노예 신분이면서 스토아 철학을 배웠다. 그는 스토아 인으로서 철학자라기보다는 철인(哲人)이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인식하고 우리의 의지를 그것에 일치시키기 위한 ‘수련’이 철학이라고 했다.

0505
어떠한 행위가 신의 가르침이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러나 그것이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와서 스스로 행해야 한다고 느낄 때에는 그 행위가 신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하라. ―칸트

칸트(독일의 철학자 1724~1804)
철학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사람이다. 이마누엘 칸트는 르네 데카르트에서 시작된 합리론과 프랜시스 베이컨에서 시작된 경험론을 종합했다. 그는 철학적 사유의 새로운 한 시대를 열었다. 인식론·윤리학·미학에 걸친 종합적·체계적인 작업은 뒤에 생겨난 철학들에 큰 영향을 주었다.

0810
남의 결점에 대해서는 고통을 느끼고 참을 수 없다고 느끼면서, 자기 자신이 저지른 똑같은 결점에 대해서는 아무런 주의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남의 잘못을 말하면서 그것이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것이 자기 자신의 그림자가 된다는 것을 깨닫지는 못한다. 만약에 우리가 남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돌아볼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자신의 결점을 고치기가 얼마나 쉬울 것인가!
―라브뤼예르

라브뤼예르(1645~1696)
프랑스의 모럴리스트. 부르봉 왕가의 방계 중 가장 큰 권세를 자랑하던 콩데 가의 가정교사였다. 《사람은 가지가지》의 정치적 풍자는 18세기의 문학을 예고하고 있다. 《정숙주의에 관한 대화》도 유명하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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