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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지 5

삼한지 5

: 여왕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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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13g | 153*224*30mm
ISBN13 9788991819443
ISBN10 899181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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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형인 진평왕을 도와 평생 국사의 일익을 맡아온 백반은 늙은 왕이 망령이 나자 스스로 임금이 되려고 반란을 일으켜 형을 살해한다. 큰공주 덕만을 옹립한 용춘과 서현이 진압군을 조직해 반란군과 대치하면서 신라는 극심한 내란에 휩싸인다. 백제 장왕은 대성8족(大姓八族)들을 제압하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인물로 장남인 의자를 선택한다. 태자가 된 의자와 함께 사냥을 나갔던 장왕은 칠갑산에서 우연히 도인을 만나고 그를 통해 장차 백제를 크게 부흥시킬 세 사람의 걸출한 인재를 얻는다. 흔히 백제삼보(百濟三寶)로 불리는 성충, 흥수, 사택지적이 비로소 때를 얻어 세상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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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등장인물
부여의자 _ 무왕과 선화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장자. 어려서는 효심이 지극하고 동생들을 잘 보살펴서 해동증자(라고 불리지만 자라면서 차츰 대담하고 과감한 성품이 되어 신하들의 두려움을 산다. 무왕 말년에 아우인 부여풍과 태자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문희 _ 김유신의 둘째 누이로 훗날의 문명왕후다. 언니인 보희의 꿈을 사서 운명이 뒤바뀌고 춘추와 혼인하여 법민과 인문을 낳는다.
흠순 _ 김유신의 아우이자 문희의 오빠. 가정에서는 다정다감한 가장이지만 전장에서는 용맹한 장수다. 김유신과 함께 춘추와 법민을 끝까지 보필하여 통일의 3대 주역 가운데 한 사람이 된다.
천존 _ 신라의 명장. 태종무열왕의 9대 장수 가운데 수장이다. 아우인 천품과 더불어 가야 출신의 형제 장수로 이름을 크게 떨치다가 뒷날 각간에까지 벼슬이 오른다.
부여복신 _ 무왕의 조카이자 부여헌의 아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당나라 수도 장안에서 오랫동안 숙위사로 지낸다. 훗날 백제의 사직이 끊어진 뒤 도침과 함께 부흥군을 이끌며 맹활약을 펼친다.
칠숙 _ 백반의 심복. 병부의 책임자로 주군의 찬역을 돕는다. 백정왕을 살해하였으나 역모가 실패로 끝나자 참수된다.
비담 _ 백반의 아들이다. 성정이 거칠고 욕심이 많다. 성골이 희귀해진 세태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춘추의 이간계에 속아 아버지를 배신한다.
알천 _ 신라의 명장이자 문무를 겸비한 불멸의 충신이다. 불의와 타협할 줄 모르는 의인으로 백성과 신하들의 신망을 한몸에 받는다. 훗날 우지암 화백회의에서 보위에 오르라는 권유를 받지만 춘추에게 양보하고 평생을 충신으로 남는다.
자장 _ 신라의 고승. 속명은 김선종, 법명은 자장이며, 소판 벼슬을 지낸 김무림의 아들이다. 선덕여왕이 임금이 되기 전 장사에 지내던 때부터 서로 각별한 인연을 맺고 도반의 정을 나눈다. 선덕여왕에게서 깊은 사랑을 받지만 순탄치 못한 왕업과 승려의 신분 때문에 갈등을 겪는다.
성충 _ 백제의 석학이자 기인이다. 중국에서 유학하면서 이세민, 김춘추, 연개소문 등과 교분을 쌓는다. 무왕에게 발탁되지만 중용되지는 못한다.
사택지적 _ 성충, 흥수와 함께 백제 3대 기인의 한 사람이다. 주역과 도학에 달통하여 길흉을 점치는 등 비범한 자질로 세상사를 꿰뚫지만 역시 태자를 아끼는 무왕의 심모원려에 따라 태자궁에 배속된다.
흥수 _ 백제의 석학이다. 성충의 둘도 없는 벗으로, 백제 3대 기인의 한 사람이다. 처음 낭성의 성주로 발탁되었다가 무왕의 눈에 들어 유학당에서 왕자들에게 경서를 가르친다. 학문이 높고 태어나면서부터 수많은 기적들을 양산한 신비로운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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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산의 『삼한지』는 삶의 뜻과 살아야 할 이유와 삶의 목표가 깊게 연결된 세 겹의 이랑으로 놀을 치고, 위기와 지략과 욕망과 대의가 팽팽한 긴장을 이루면서 매순간에 깐깐한 의미를 집어넣는다. 세 나라가 모두 한국인의 공평한 조상인 탓에 누구 편도 들지 않으며, 저마다 최선을 다해 제 삶의 완성을 향해 치닫게 한다.
정과리(문학평론가·연세대 교수)
김정산의 『삼한지』는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씨줄로 삼고 일연의 『삼국유사』를 날줄로 하여 한민족에게 가장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7세기를 아주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는 데 성공하고 있다. 역사는 해석하는 자의 몫이며, 그 가치를 알고 다듬는 자의 소유이다. 현재의 영토가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거 살았던 사람들의 정신과 역사를 누가 계승하느냐가 민족 정통성 확립에 더 큰 실질적 요소이다. 우리 민족의 웅혼함과 당찬 기백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김정산의 『삼한지』는 한민족이라면 바이블처럼 읽어보고 되새겨야 할 소설이다. 이 시대 한국인에게 『삼한지』는 통일 시대의 새로운 민족 웅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키리라.
하응백 (문학평론가)
소설 『삼한지』는 고대사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들을 철저하게 고증해서 쓴 작품이다. 작가의 역사인식이 상상력과 행복하게 만나 역사와 소설이 하나로 용해된 이상적인 전범이라 할 만하다. 활자를 따라가다 보면 을지문덕, 연개소문, 무왕, 흑치상지, 계백, 김춘추, 김유신과 더불어 대화하게 하고, 살수대첩 현장에 서 있는 착각에 사로잡히게도 한다. 이 웅대한 서사시적 로망에서 작가는 켜켜이 묻혀 있던 역사 속의 인물과 사건들을 생명력 가진 실체로 되살려 오늘날 우리와 함께 호흡하게 만든다. 역사를 철저히 복원한 다음 소설을 버무려넣은 『삼한지』는 분명 역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연 값진 성과다. 그것은 한국문학사에서 역사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말해주는 표지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김선학(문학평론가·동국대 교수)
『삼한지』는 언어로 쓴 장엄한 교향곡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각축을 벌이며 요동치는 100년 역사를 오롯하게 소설로 그려낸 스케일도 대단하지만, 화석화된 역사를 현재적 사실로 생동하게 만든 작가의 빼어난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장강처럼 굽이굽이 펼쳐지는 서사 속에 영웅호걸들이 기개를 뽐내며 통일이라는 대장정을 향해 나아갈 때 그들의 부침을 따라가는 작가의 문체는 신명나면서도 삼엄하다. 영웅과 인재들의 부침에 따라 우리 감정도 뜨거워졌다가 싸늘하게 식는다. 낮과 밤이 교차하듯 사람의 운명도 그러함을 깨닫는 것이다.
『삼한지』는 ‘역사’와 ‘소설’을 동시에 포획한다. 날줄과 씨줄처럼 촘촘하게 얽힌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상상력이 사설조의 유장한 문체 속에 한데 어우러지며 ‘대하’를 이루는 것이다. 『삼한지』는 우리 역사서요, 우리 영웅 서사담이요, 아울러 우리 조상들이 펼친 지혜와 지략, 그리고 용맹을 가르치는 인생 지침서다. 우리 문학사는 『임꺽정』과 『토지』와 『장길산』을 잇는 대하소설 계보에 『삼한지』를 빠뜨릴 수 없을 것이다.
장석주(문학평론가·시인)
책을 잡자마자 술술 읽힌다. 작가의 섬세하고 예리한 손을 통하여 시대의 영웅들이 되살아나고, 우리의 고대적 꿈과 기개가 눈앞에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끝없는 전란에 시달리는 민초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돌리면서도 애환을 뛰어넘는 역사적 환희와 동시대인의 당당함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삼한지』 열 권을 써나가면서 삼국의 가장 절묘했던 순간의 발자취를 달려간 작가의 열정과 노고가 책갈피에 묻어 있다.
‘우리식’ 문장에 가락이 녹아 있고, 높낮이와 빠르고 늦음이 문향(文香)의 격을 드높이고 있다.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기개가 넘치면서도 섬세하거나, 세밀하면서도 통 크게 휘몰아친다.
작가의 박람강기(博覽强記)와 이를 적절하게 제어하면서 김정산류의 독특한 서사를 완성시켜 나간 근기(根氣)에 경의를 표한다. 내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다. 작가의 내공이 전 10권에 속속들이 숨겨져 있다. 그 내공을 통하여 역사적 인물들과 우리는 속 깊은 대화를 하게 되었다. 감히 일독을 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주강현(역사학자·제주대 석좌교수)
작가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역사적 세목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인물들의 성격을 생생하게 창조한다. 기존 역사서들의 편견과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과감히 불식하면서 이야기의 생동감을 멋지게 구현해낸다. 이 책이 젊은이들에게 이 땅에 사는 자긍심을 심어줄 것인가? 자국의 영토가 반도로 축소된 데다 그나마 분단된 현실에 수치심을 느끼게 해줄 것인가? 그 답이 책 속에 있다.
이승하(시인)
담대한 필치와 정교한 서술이 한데 어우러진 명문장으로 엮은 『삼한지』는 천하를 호령하는 기개가 스며있다. 삼국시대의 우리 민족이 얼마나 웅혼하고 장엄했는지를 유감없이 펼쳐 놓은 대서사시다. 역사를 꿰뚫고 시대를 거슬러 오르는 광대무변한 상상력은 잘못 알려진 우리 민족의 멍울을 통쾌하게 터뜨렸다. 작가 김정산 선생의 고대사에 대한 통찰과 한글에 대한 참사랑과 민족에 대한 자존심과 스스로의 영혼을 깨운 열정에 뜨거운 찬사를 보낸다.
김홍신(소설가)
나는 늘 중국소설 『삼국지』를 계륵(鷄肋)처럼 생각해왔다. 인격이 형성되는 청소년기에 사랑과 신의보다 배신과 탐욕부터 먼저 알게 될까 걱정스러웠던 탓이다. 그런데 민족의 얼이 밴 『삼한지』에는 모략과 배반보다는 정의와 신의, 악함보다는 선함, 증오보다는 사랑, 죽음보다는 삶이 녹아 있다. 마치 통일을 향한 우리 역사의 하늘에 한 그릇 맑은 정화수를 떠다 바친 듯하다.
정호승(시인)
장엄한 역사의 시공간을 한정된 소설적 공간에 넣으려는 작가의 노고가 예사롭지 않았고, 그 진정성이 절절했다. 일단 읽기 시작하자 다음 권, 다시 다음 권, 그렇게 점점 『삼한지』의 수렁 속으로 빠져들었다.
빈틈없는 구성,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도 박진감 넘치는 전개, 탁월한 심리 및 상황 묘사 등, 『삼한지』는 격조 있는 정통소설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럼에도 한달음에 읽히는 빼어난 무협소설처럼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활달한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다. 『삼한지』를 집어 드는 독자라면 우리 역사상 가장 첨예했을 군웅할거의 삼국시대로 돌아가, 마치 영웅들의 영광과 시름을 함께 치러내는 것 같은 뻐근함을 경험하게 되리라.
정길연(소설가)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는 한국인의 문학적 상상력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그 원천에서 작가 김정산은 상상력의 샘물을 한껏 길어 올려, 너무 공을 들이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한 땀 한 땀 자수를 놓듯이 삼국시대를 총체적으로 담아내는 엄청난 작업을 감행하였다. ‘욕망의 삼각형’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 나라가 서로 합종연횡하며 각축전을 벌이는 스토리는 재능 있는 작가를 만나면 얼마든지 흥미로운 작품이 되는 법이다.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서 영감을 얻은 내용들이 교직되는 가운데 신화와 역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대하소설이 되었다. 반갑게도 중국의 『삼국지』를 여러 면에서 능가할 만한 한국의 『삼한지』가 탄생한 셈이다.
조성기(소설가·숭실대 교수)
『삼한지』는 그간 사소설에 전념하다시피 한 한국문학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잘 알 수 없었던 삼국시대 역사에 숨을 불어넣었다. 작가 김정산의 눈은 천리안이며 현미경이고, 동시에 메스를 든 역사의 해부학자이다.
홍하상(논픽션 작가)
『삼한지』를 읽으면 정치학이 따로 없고, 외교학이 따로 없다. 가히 외교의 교과서고 정치의 교본이며 인생의 지침서다. 동서고금의 지혜와 진리가 전편에 가득하다. 책을 읽고 나면 유능한 외교가 무엇인지, 현명한 정치가 무엇인지, 가치 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한승주(고려대 명예교수)
역사소설은 심리서적과 마찬가지다. 한 인간이 특정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그 순간 그의 심리는 무엇인지 단계별로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에 대한 지식이 저절로 쌓인다는 것은 또 다른 덤이다. 그래서 나는 역사소설을 즐겨 읽는다. 더 이상 읽을 책이 없어 걱정일 정도다. 이런 ‘역사소설 광’인 나를 미치게 한 소설이 있다. 바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통일과정을 다룬 『삼한지』다.
송인섭(교육심리학자·숙명여대 교수)
『삼한지』의 미덕은 치밀한 자료조사와 현장답사에 있다. 김정산 작가는 10년 청춘을 바친 머릿품과 발품으로 문헌사료와 역사현장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시켰다. 사료와 사료의 공백, 사료와 현장 사이의 공백, 실존인물과 가공인물 사이의 간극이 자연스레 연결되는 것은 문헌사료와 역사현장을 체화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사료와 현장을 아는 사람들은 안다.
『삼한지』의 또 다른 미덕은 고구려·백제·신라 모두에게 정당성을 주는 통합적 역사인식에 있다. 실제 역사에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분류할 수 있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다. 삼국 모두에게 역사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역사인식의 『삼한지』는 다원화를 지향하는 현 시대에 맞는 21세기형 역사소설이다. 『삼한지』를 읽으면 우리는 비로소 중국의 『삼국지』에 필적할 만한 역사소설을 갖게 되었음을 인식하게 된다.
이덕일(역사학자·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인간의 삶이란 역사를 창출하고 그 역사를 통하여 학습하고 수용하며 또 다시 새로운 역사를 생산한다. 역사라는 팩트와 소설이라는 픽션이 빚어내는 문학의 힘은 실로 대단하다. 『삼한지』는 이제껏 접했던 남의 나라 『삼국지』가 아닌, 우리나라 역사와 영웅들의 이야기로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워주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다. 작가는 『삼한지』에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철저한 고증에 풍부한 상상력을 더하여 역사의 인물들에게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고 있다. 오늘을 사는 성인들에게는 소설 속 인물(영웅)들의 삶을 통하여 지혜를 터득하게 하고 국가와 민족, 역사 인식에 소극적인 청소년들에게는 미래를 사는 리더십을 습득하게 한다.
박철원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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