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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 일본 낫토와 비빔밥

곤니치와 일본 낫토와 비빔밥

열린 마음 다문화-06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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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9쪽 | 618g | 230*290*15mm
ISBN13 9788953551190
ISBN10 895355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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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전혜주
부산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이후 한겨레 SI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수학했다.
기획 : 보건복지가족부 위탁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
보건복지가족부와 같이 다문화 집안을 돕고 있다. 다문화 집안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을 좋게 바꾸고 혼인 이민자나 자녀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잇게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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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 소개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 공동 기획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

다문화 집안 어린이와 그 둘레 친구들을 위한 다문화 어린이 책,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 여섯 권이 완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2007년 9월, 한솔수북과 다문화 집안을 돕고 있는 보건복지가족부 위탁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이 만나 공동 기획한 책으로, 캄보디아 편을 시작으로 몽골,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여섯 나라 이야기를 담았다.

지금 우리 사회는 다문화 사회!

지난 9년 동안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 사람은 45만 명에서 115만 명으로 두 배가 넘게 늘었으며 신혼부부 열 쌍 가운데 한 쌍은 국제 혼인을 하는 다문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는 '다문화' 라는 말이 귀에 익숙할 정도로 다문화 관련 뉴스는 넘치고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도 다양하다. 하지만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은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는 다문화 집안 어린이와 그 둘레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의 씨앗을 심어 줄 것이다.

우리와 더불어 사는 이웃 나라를 꼼꼼하게 짚어 보다!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가 소개하는 나라는 혼인 이민자들이 온 나라 가운데 그 수가 많은 나라들로, 캄보디아, 몽골,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여섯 나라다. 중국과 일본을 뺀 나머지 나라들은 지금까지 어린이 책에서는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나라들은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 가는 이웃 나라들로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나라들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여섯 나라의 역사와 언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자세하고 생생하게 담았다.

동화 속 주인공들한테서 배우는 '다문화 사회의 시민 되는 법'

아이들에게 다문화 교육을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풀어 가는 것이다.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다문화 가치를 배울 수 있고, 여러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열린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은 앞으로 더욱 커질 다문화 사회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이다.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는 다문화 집안의 아이들이 집과 학교에서 겪는 갈등과 그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았다. 서로 조금씩 알아 가고 이해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자세를 배우고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섯 빛깔 다문화 이야기, 누가 썼을까?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는 서로 다른 재료가 어우러져 좋은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한 권 한 권이 개성을 띄면서도 다문화 이야기를 잘 들려 주고 있다.
1편『쑤어쓰데이 캄보디아-내 이름은 쏘카』와 2편『센 베노 몽골-으라차차 바야르』는 환경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동화 작가인 이소영과 서혜경 작가가 썼다. 다문화 가정의 주인공이 겪는 갈등과 풀어가는 방법을 따뜻하면서도 가슴 찡하게 그려 냈다.
3편『신 짜오 베트남-태권팥쥐와 베트콩쥐』와 4권『마부하이 필리핀-』은 해당 나라에 살았거나 그 나라를 잘 알고 있는 김영희, 송혜진 작가가 썼다. 두 작가는 우리나라와 관계가 긴밀하고 기업 진출도 활발한 두 나라를 이야기하는데 균형을 잘 잡아 주었다.
5권『니 하오 중국-쿵후 소년 장비』 6권『곤니치와 일본-낫토와 비빔밥』은 해당 나라 출신 작가인 손요와 타가미 요코가 글을 썼다. 중국 편을 쓴 손요는 미녀들의 수다와 한중 홍보 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타가미 요코는 한국으로 시집 와 다문화 가정을 꾸리는 주부이면서 작가이기도 하다. 이 두 작가는 중국과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입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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