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이자 대중문화평론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총무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상임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비디오소위원회 의장, 대한민국영화대상 예심·본심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공동 저서로 『영화/비평/현실 (1∼4권)』(2002∼2008), 『혁명의 문화사』(1999)가 있고, 논문은 “국내 문화산업의 시장규모와 내용”(2008), “일본의 3グ탔? 그 현대영화적 유산”(2006) 등이 있다.
〈인터뷰365〉 발행인이자 영화평론가. 1975년부터 서울신문사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하여 〈스포츠서울〉 연예부장과 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과 전무이사를 지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 15대 회장을 역임했다.
영화학 박사(동국대학교)이자 영화평론가. 한양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영화이론을 강의하고 있고, 한국영화학회 학술이사를 지내고 있다. 저서로 『영화예술의 옹호』(2001)가 있고, 역서는 『영화이론의 개념들』(1998), 『영화의 해부』(1994)가 있다. 논문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사극에 나타난 민족 담론”(2009), “정신분석학적 영화연구”(2008), “스타 페르소나와 관객 간의 상호 연관성 연구”(2007), “구조주의적 영화기호학 연구”(2003) 등이 있다.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교수이자 영화평론가. 영화주간지 〈씨네21〉의 창간 때부터 영화전문 기자로 일했으며, 〈필름2.0〉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저서로 『이장호 vs 배창호』(2008), 『평론가 매혈기』(2007), 『로베르 브레송』(2004), 『영화가 욕망하는 것들』(2001), 『미지의 명감독』(1997), 『할리우드의 꿈』(1997) 등이 있고, 영문 저서로 Four Rookie Directors(2008), Ryoo Seung-wan(2008), Park Chan-wook(2007), Lee Chang-dong(2007)이 있다.
영화평론가이자 시인.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국제영화평론가협회 한국지회장, 동국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청룡영화상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월간 〈영화잡지〉 편집장, 〈주부생활〉 편집차장, 〈주간조선〉 문화부 기자를 역임했고, 제1회 청룡영화제(1994)에서 정영일 영화평론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한국영화사와 비평의 접점 1, 2』(2007), 『우리 영화 100년』(2005), 『스크린 인생론』(1989), 『영상시대의 우화』(1985), 『시네마 에로티시즘』(1983), 『세계 명배우 100선』(1974) 등이 있다.
영화평론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영화를 가르치며, 로드픽처스, 아틀란티스 제작사에서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의 신인평론상에 입선했고, KT, 경상북도콘텐츠 등 여러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독립영화협의회에서 중편 디지털 영화를 연출했고, 한국영화인협회 남양주지부 이사를 지냈다. 논문은 “셔레이드를 통해 본 2008년 흥행영화의 남성캐릭터들”(2008), “영화와 섹스”(1999), “일제하 조선영화의 악조건 고찰” (1998)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영화전공 교수이자 영화평론가.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이고, 한국디지털영상학회의 편집위원장이다. 영화학 박사(한양대학교)로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등급분류위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영화교육분과위원, 한국영화학회의 학술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포스트 할리우드』(2007), 『영화 연출부 매뉴얼』(2007), 『영화 연출부를 위한 필수 문서양식 65』(2007)가 있고, 공동 저서는 『새 정부의 문화예술정책』(2008), 『한국영화 기술의 역사』(2008), 『남북한 영화사 비교연구』(2007), 『동아시아 영화: 작가, 사회, 미학』(2004)이 있다.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이자 영화평론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이자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등급분류위원이다. 영화학 박사(중앙대학교)로 한국영화학회 회장,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할리우드 명작 30편』(2006), 『유럽예술영화 명작 30편』(2006), 『영화작가연구』(2006), 『영화사를 바꾼 명장면으로 영화 읽기』(2005)가 있고, 공동 저서는 『한국영화사』(2006), 『만추, 이만희』(2005)가 있다. 논문은 “영화 '청춘의 십자로'의 스타일 연구”(2009), “이만희 감독 스타일 연구”(2003) 등이 있다.
영화평론가. 건국대학교,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에서 영화이론을 강의하고 있고, 한국디지털영상학회 학술이사를 지내고 있다. 영화학 박사과정(한양대학교)을 수료했고, 영상물등급위원회 비디오등급분류위원이다. 제1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기획위원을 역임했다. 논문은 “3D 컴퓨터 애니메이션의 특징에 관한 연구”(2008), “한국 애니메이션 시나리오의 서사 작법에 관한 연구”(2006),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영화 기법 연구”(2005), “한국 디지털 영화 유통시장의 현황과 과제”(2004) 등이 있다.
영화평론가이자 역사학 박사(동국대학교). 한국성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이며 한국영화학회 학술이사다. 현재 세계일보닷컴의 〈영화 속 문화여행〉, MBC 라디오의 〈영화로 역사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역사 속의 성, 영화 속의 젠더』(2006), 『포르노영화, 역사를 만나다』(2006), 『성의 역사』(2002), 『영화 대 역사』(2001) 등이 있고, 논문은 “마틴 스콜세지의 영화적 특성과 미국 문화”(2008), “〈음란서생〉과 포르노그래피”(2006), “기록으로서의 역사영화”(2006), “역사영화를 통해본 뉴욕 이민사”(2003) 등이 있다.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이며 영화평론가. 영화학 박사(중앙대학교)이고, 국제영화평론가협회 회원, 영상예술학회 연구이사다.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청룡영화상 심사위원(2002∼2008), 한국영화학회 학술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그리고 영화는 계속된다』(2003), 공동 저서로 『한국영화사』(2006), 『만추, 이만희』(2005)가 있고, 역서는 『스타덤: 욕망의 산업 (1)』(1999)이 있다. 논문은 “일제 강점말기 ‘영화신체제’와 조선영화(인)의 상호작용 연구”(2008),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인디아 송' 스타일 분석”(2006) 등이 있다.
목원대학교 영화영상학부 교수이며 영화평론가. 영화학 박사(동국대학교)이고, 한국영화학회 편집위원과 영상물등급위원회 비디오등급분류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영화로 보는 불륜의 사회학』(2005)이 있고, 공동 저서는 『영화입문』(2005), 『멜로드라마란 무엇인가』(1999)가 있다. 논문은 “공포영화에 나타난 가족서사 연구”(2006), “1970년대 여성영화에 나타난 공·사 영역의 접합양식”(2005), “멜로드라마에 나타난 남녀/관계 재현의 변화”(2004), “'꽃잎'의 맥락, 역사적 사건의 대중문화적 수용”(199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