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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이야기

폭군 이야기

: 시대를 움직인 뒤틀린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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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783g | 152*224*35mm
ISBN13 9791187749141
ISBN10 118774914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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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 왕조가 저물 무렵에는 그동안 유럽의 변방 국가에 불과했던 잉글랜드가 이후 영국 제국으로서 장차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 및 경제 대국으로 변모할 수 있는 초석을 닦을 수 있었고, 그 위세는 이미 아메리카 신대륙에까지 뻗어 있었다. 로마 제국이 그랬던 것처럼 영국의 경우에도 전제정치가 강대국으로 성장하는 데 빠질 수 없는 요인처럼 생각된다. 그래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굴리면 헨리 8세는 훗날 강성한 영국의 요인이 되는 것이다. 이후 나폴레옹, 스탈린, 히틀러, 마오쩌둥 등도 모두 절대적인 독재 권력과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는 기형적이고 끝없는 열정을 실현시키는 과정에서 국가가 필요로 한 경제적·군사적·기술적 발전을 불러왔다. 그리고 거기에는 수없는 생명을 앗아간 전쟁과 대량학살이라는 대가가 지불됐다.
폭군들의 이 같은 수상한 행적이 바로 우리가 생각해볼 주제다. 자유를 억압하는 동시에 발전을 낳은 그들의 역설을 역사를 통해 살펴보려는 것이다. 또한 폭정은 어떤 정치적 제도가 아닌 개인적 성향의 문제로 나타나기도 한다. 나는 이들을 통틀어 ‘폭군’이라 부르지만 어떤 이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때로는 비범한 통솔력이 넘치고 매우 유쾌하며 매혹적이면서도 두려움이 느껴지는 성향을 갖고 있었다. --- p.17

호메로스가 묘사한 왕의 신분이나 권리 측면에서 왕은 두 가지 기능을 수행했다. 왕은 자신과 비슷한 유력 가문 출신들로 이뤄진 전사 집단의 우두머리였고 평화 시에는 마치 어느 거대한 개인 가문의 가장처럼 국가를 다스렸다. 따라서 국민은 왕에게 개인적인 가족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렇다 보니 당연히 국민들은 폭력이나 착취가 아닌 자애로움으로 집안을 다스리는 좋은 아버지를 원했을 것이다. 전쟁이 벌어져 동료 귀족들을 이끌 때에는 왕으로서 자신의 자격, 다시 말해 강력한 통솔을 할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할 필요가 있었는데, 전쟁터에서 용맹하게 싸우는 일도 여기에 포함됐다.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왕정이란 가족과 가족 구성원들의 중요성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었다. 그리스어로 ‘오이코스(oikos)’는 ‘집’ 또는 ‘가족’ 이라는 의미이며, ‘오이코노미아(oikonomia)’는 ‘집안일을 잘 관리하고 돌보는 기술’이라는 뜻이다. 이 오이코노미아라는 단어에서 오늘날 경제와 경제학을 뜻하는 영어 단어 ‘이코노미(economy)’와 ‘이코노믹스 (economics)’가 파생됐다. 요컨대 가족은 재산과 혼인 관계 그리고 자녀 양육이 포함된 일종의 왕국이고 왕은 왕국이라는 가족을 이끄는 가장이었다. 가족의 재산이나 생명에 대한 그의 존중은 안전장치이자 상징으로서 다른 가장들도 왕을 자신들의 본보기로 삼았다. --- p.69~70

폭군의 비뚤어진 영혼은 바로 민주주의의 부도덕함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폭군은 민주주의의 장점을 잘못 이용해 월권을 저지르는 선동적인 정치가로부터 시작되며 기존 질서에 대항하는 군중의 분노를 부추긴다. 소크라테스는 폭군이 되는 과정에서 과도한 성적 욕망이 자신의 성향 속 폭군의 기질을 일깨우는 방아쇠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모든 역량을 이기심을 충족시키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폭군은 두려움과 무력을 통해 지배하기 때문에 절대로 주변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으며, 음모와 불온한 분위기를 경계하고 발작적인 잔혹성을 보이는 일이 잦다. 폭정에 대한 열망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통제되지 않는 그 열정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며, 그것은 모든 역량을 정의 실현과 공공 이익 쪽으로 흐르게 할 때라야 가능하다. 여기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 세상이 혼돈 속에 빠져 있다면 열정과 행동은 결국 같은 길을 갈 것이다. 세상이 질서정연하다면 열정도 그런 질서를 유지하는 일에 한몫을 할 수 있다. 아킬레우스는 세상이 혼란스럽다고 믿었기 때문에 미친 듯한 대담함과 두려움 사이를 오락가락했다. 필요한 덕목은 흔들리지 않는 균형이다. --- p.126~127

아우구스투스의 부상(浮上)은 카이사르가 그토록 피하고 싶어 했던 정치적 대량학살을 불러왔다. 술라가 그랬던 것처럼 그는 수백 명의 원로 원 의원들과 수천 명이 넘는 기사들을 살해했다. 그 중에는 진짜 반대파들도 있었지만, 재산을 빼앗기 위해 누명을 씌워서 죽인 사람들도 많았다. 옥타비아누스와 손을 잡았던 시절에 안토니우스도 과거 자신을 공격했던 키케로를 잊지 않고 그를 죽인 뒤 혀를 잘라 원로원 건물 앞에 못 박아 걸어두기도 했다. 자신을 모욕하는 연설을 했다는 죄목이었다. 차갑고 냉철했으며 경박한 것을 싫어했던 청년 옥타비아누스는 황제에 올라 죽음의 신이 됐다. 훗날 이어지는 그의 업적은 이렇듯 시체의 산 을 밟고 이뤄진 것이었다.
아우구스투스는 말년에 인자한 노인이 돼서 재치 있는 말도 많이 남겼고 여전히 평범한 빵과 치즈를 즐겼다고 한다. 그는 온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으며 수십 년의 갈등을 끝낸 평화의 사도였다. 아마도 현존했던 지도자들 중 마키아벨리의 이상형에 가장 잘 들어맞는 인물일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다른 평가를 받았는데, 피렌체 공화국의 애국자로서 그 옛날 공화국 시대의 로마를 그리워했던 마키아벨리에게 아우구스투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공화국 로마의 자유를 파괴한 인물로 남게 됐다.
아우구스투스는 절대 권력을 거머쥔 왕이면서도 겉으로는 그저 공화국의 제1행정관인 척하는 역할을 놀라울 정도로 잘해냈다. 자신의 절대 적인 천재성과 교묘함에 기존의 로마 행정 체계와 법률을 잘 조화시킨 덕분이었다. 그래서 왕으로서의 그의 권력 행사는 표면적으로는 과거로부터 시행돼오던 평판 좋은 정책들을 반복하는 것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 p.151~152

영국 역사상 최초의 공화국은 오래가지 못했다. 스튜어트 왕가를 밀어내고 공화정을 세운 의회 내부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올리버 크롬웰에 의해 의회는 강제로 해산됐고 이로써 ‘호국경(護國卿, Lord Protector)’ 크롬웰의 사실상 독재 집권이 시작된다. 호국경은 입법·행정·임명·군사·외교 등의 모든 권한을 가지는 최고행정관의 지위로, 앞에서 살펴본 고대 로마 시대의 집정관 에 호민관 기능을 더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올리버 크롬웰은 그 시대의 모든 모순이 집약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었다. 내전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금으로 치면 세관원 같은 일을 했는데, 어쨌건 그를 청교도가 된 마키아벨리라고 해야 할지 마키아벨리식의 청교도라고 해야 할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크롬웰은 늘 한결같은 태도로 전횡을 일삼는 왕권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화주의적 자유를 되찾고 프로테스탄트 중에서도 더욱 엄격한 청교도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가톨릭과 같은 요란한 장식이며 불필요한 의식이 없는 그런 믿음이었다. 그리고 가톨릭처럼 임명된 성직자가 아닌 일반 신도들이 선출한 장로들이 교회의 행정을 꾸려나가는 방식을 주장했다. 그는 진저리를 칠 정도로 가톨릭을 혐오했다. 아일랜드는 주로 가톨릭을 믿었는데, 훗날 그가 이끈 아일랜드 원정은 대단히 무자비했다고 전해진다. --- p.276

이런 새로운 흐름들 중 상당수를 직접 실행에 옮긴 인물은 당대의 가장 악질적인 독재자 중 한 사람인 중국의 마오쩌둥이었다. 그가 주석으로 있던 시기에 인민재판, 처형, 자살, 기근, 수용소 노역 등을 통해 중국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숫자는 무려 7,000만 명에 달했다. 그 가운데 300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이른바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은 중국 공산당 치하에서 그마나 이뤄졌던 경제 근대화를 철저히 파괴하려고 했던 시도로, 이를 통해 마오쩌둥은 아직 중국 국민들 사이에 남아 있을지 모를 부르주아의 물질주의나 전통적인 유교(儒敎)의 가치를 다 씻어내 강제로 과거의 집산주의 시절로 되돌리려고 했다.
자코뱅파가 주장했던 ‘역사의 원년’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 중국식으로 변형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마오쩌둥은 흐루시초프 서기장이 이끌던 소비에트 연방이 이룩한 미미한 수준의 경제적 발전조차도 원하지 않았다. 그는 이런 식의 경제 정책을 일컫던 헝가리식의 ‘굴라시 공산주의(gulyas kommunizmus)’라는 말까지 비웃었다. 국민을 어느 정도 먹여 살리려고 애쓰는 사이 공산주의의 순수성은 비열하고 이기적인 동기로 인해 타락하게 됐다는 것이었다. 문화대혁명은 젊은 세대에 광신적인 열풍을 이끌어 나이든 세대의 사람들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며 이들을 공격하고 고문하게 했다. 마오쩌둥은 이 미쳐 날뛰는 젊은 전사들이 스승과 부모들에게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혀 끌고 다니며 반동분자로서 자신들의 죄를 자백하도록 만드는 것을 보고 무척 즐거워했다. --- p.437~438

민주주의는 단순히 전제정치의 반대말이 아니다. 서구 사회에서 자유의 권리에 기초한 시민 사회가 성장하는 데만 400년이 넘는 세월이 걸렸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북아메리카와 유럽에서의 개인의 경제적 이익 이라는 가치는 본격적인 대의 민주주의 정부가 완전히 자리를 잡기 전에 나타났다. 페루의 경제학자 에르난도 데 소토 폴라(Hernando de Soto Polar)는 오늘날 그 밖의 국가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 바로 이것이라고 말한다. 전제정치 체제에서는 성공을 거둔 사업의 이익을 정부가 빼앗아가지만, 그렇게 하지 말고 중립적인 심판과 같은 위치에서 우선 거래와 기업 질서를 강제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민주 시민 사회로의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전 작업이며, 정치적 문화 안에서 모든 권리가 제대로 정착되기도 전에 불완전한 민주주의를 선포하는 것보다는 재산권을 보호해주는 비민주적인 정권이 사전 단계로 더 바람직할 수도 있다. 이집트의 무바라크 정권도 처음에는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하지만 시장 경제를 먼저 확립하는 일이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니다. 러시아에서는 단기간 내에 시장 질서를 도입하려다가 결국 엄청난 반발과 함께 푸틴의 독재를 불러오고 말았다.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못한 것이다.
--- p.50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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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정과 독재는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고질적인 정치 현상으로 남아 있다.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민주주의의 가면을 쓴 채 불의한 억압과 폭력을 자행하는 정치 지도자들이 많다. 인간에게 권력욕이 있는 한 폭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 변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저항해야 한다.”
-스티븐 스미스 (예일대학교 철학 교수)

“뉴웰 교수는 3 (000년에 걸친 억압과 기만의 역사를 방대한 지식으로 정교하게 풀어내 정리했다. 폭정은 민주주의 최대의 적이지만 ( 헷갈릴 정도로 교묘히 작동해 민중의 지지를 얻을 때도 있다. 이 모순이야말로 우리가 극복해야 할 핵심이며 이 책이 매력적으로 읽히는 이유다.”
-빅터 핸슨 (스탠퍼드대학교 정치학 교수)

“기다려온 책이다.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민주주의 내에서의 물리적·정신적 폭력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불의를 기억하지 못하면 훗날 그것이 정의로 바뀐대도 할 말이 없다. 이 책은 저자의 말처럼 민주주의가 쉽게 걸리는 ‘기억 상실’이라는 병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노먼 도이지 (토론토대학교 정신의학 교수)

“지금도 끝나지 않은 폭압의 살아있는 역사에 관한 생생한 기록이다. 미화된 폭력과 뒤틀린 정의를 속속들이 파헤친다. 거짓 이데올로기와 불합리하게 위장된 정치적 업적들이 역사를 왜곡해왔다. 이제는 속지 말아야 한다. 이상한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찰스 페어뱅크스 (허드슨연구소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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