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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시로 쓰기

풍경을 시로 쓰기

시 쓰기 길라잡이-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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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153*224*20mm
ISBN13 9788994166117
ISBN10 899416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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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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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체험1]
풍경 체험을 시로 쓰기 기초

1. 풍경 그리기가 아니다

풍경체험 시로 쓰기는 일상생활에서 보게 되는 구체적인 풍경 때문에 일어난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시 쓰기입니다. 여러분도 저녁노을이 내리는 풍경이나 간이역사가 있는 풍경 등을 보고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골목길 풍경이나 터미널 풍경 등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풍경들이 수도 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바로 그런 풍경들이 시 쓰기의 대상이 됩니다.

[풍경체험2]
관계를 클로즈업하는 풍경화

1. 관계를 클로즈업한다는 말은 무엇인가

실은 이 글을 쓰는 저도 이 말을 어떻게 구체화할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풍경체험을 표현한 시들을 보면, 대상의 어떤 특정한 두 부분의 관계를 클로즈업하여 보여주는 작품들이 꾀 많습니다. 마치 동양화 한 폭을 보는듯한 느낌을 주는 것에서부터, 어떻든 관계를 클로즈업하여 그 관계의 해석적 의미를 드러내는 서정입니다. 일반적으로 풍경체험 시로 쓰기의 대상은 그 풍경의 편폭이 넓은 데 비해서, 이 경우는 ‘두 부분의 어떤 관계에 주목하여 클로즈업한다’는 점에서 화폭이 좁은 특이성이 있습니다.

[풍경체험3]
한 폭에 담는 풍경화

1. 한 장에 담는 풍경화

대개의 풍경체험 시로 쓰기는 풍경을 펼치는 방법입니다. 그만큼 객관대상이 되는 풍경이 넓어서이고, 그 넓은 대상 풍경 중에서 의미를 캐내려면 풍경의 면면을 가로지르는 관계의 맥락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풍경은 그냥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한 눈에 들어와 그 자체로 의미 풍경처럼 체험되는 경우입니다. 마치 의미가 굳어 그 풍경이 된 것처럼 말입니다. 이럴 때는 그 감정세계를 표현함에 있어서 정황 속의 한 두 컷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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