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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이노베이션

그린 이노베이션

: 녹색성장으로 이끄는 7가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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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41g | 153*224*30mm
ISBN13 9788996356202
ISBN10 899635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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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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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황조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 학제정보학부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기후변화센터 기획팀장으로 있으면서 기후변화 방지 캠페인과 기업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역서로는 탄소배출권 거래제에 대한 입문서인 『탄소가 돈이다』 외에 『전화의 재발견』(공역)과 『미디어 리터러시의 도구함』(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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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하는 환경산업」
미국 환경 전문 컨설팅회사인 EBI(Environmental Business International)의 추계로는 세계의 환경비즈니스 시장은 2006년에 6,920억 달러(약 70조 엔)에 달하며 과거 10년간 1.4배나 성장했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이룬 세계시장의 80퍼센트 이상을 미국과 유럽, 일본이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간 10퍼센트 전후의 높은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p.22 ‘급성장이 예상되는 환경비즈니스’ 중에서 (전략0)

「에너지 베스트믹스」
다양한 에너지원 중 어느 것이 주력이 될지는 효용과 비용, 이산화탄소 배출량, 안정적인 공급, 사회적인 수요도 등 여러 요소를 감안해서 시간을 갖고 정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에너지정책처럼 그저 비용이 싸거나 효율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에너지원을 선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p.73 ‘에너지의 베스트믹스’ 중에서 (전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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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즈니스의 구조」
수도사업은 고정적인 요금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적이 있으면 안정적인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단 막대한 숫자의 배수관, 정수장, 자동식 계량기 등의 건설과 현지직원 관리 등은 경험을 필요로 하는 일이어서 수에즈나 베올리아와 같이 100년 이상의 노하우가 있는 기업이 아니면 좀처럼 진입이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다.
---p.130 ‘물비즈니스의 구조’ 중에서 (전략2)

「규제에 대한 기업행동의 변화」
규제가 엄격한 나라에서 규제가 느슨한 나라로 이동하고, 비용이나 세금부담이 큰 나라에서 부담이 적은 나라로 이동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기업행동의 원리였다. 하지만 환경규제에 관해서는 이런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다. 자국의 환경규제를 느슨하게 해서 기업을 유치해서 환경오염과 이산화탄소까지 함께 떠안고 싶어하는 나라는 없기 때문이다.
---p.203 ‘규제에 대한 기업행동의 변화’ 중에서 (전략3)

「샤프를 제친 큐셀」
샤프는 2006년까지 7년 연속 태양광발전 패널생산량이 세계 1위였으나 다음해 독일의 큐셀에게 점유율 최고의 자리를 빼앗겼다. 샤프의 점유율이 줄어든 이유는 주식시장에서 대량의 자금을 조달한 독일과 중국 등의 신흥기업에 비해 기동성이 떨어진 것과 수급이 부족한 원료 실리콘의 조달에 실패한 것을 들 수 있다.
---p.223 ‘샤프를 제치고 태양전지 세계 1위가 된 독일기업’ 중에서 (전략4)

「누가 미래의 승자가 될 것인가?」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도요타의 프리우스가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대부분의 자동차회사들은 바로 도요타를 추격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자세를 취했다. 당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가솔린 자동차와 전기자동차의 징검다리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자동차회사들의 예측은 크게 빗나가고 2008년 프리우스의 누적판매대수는 100만대를 넘어섰다.
---p.284 ‘예측 곤란한 기술의 미래상’ 중에서 (전략5)

「살아남는 벤처기업의 전략」
벤처기업은 대기업과는 다른 전략을 채용해야 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대기업과 같은 판에서 싸워서 이길 확률이 없을 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같은 것을 해서는 벤처로서의 존재의미가 없다. 벤처는 넓은 의미의 ‘파괴적 이노베이션’을 실행할 때만이 비로소 살아남을 수 있다.
---p.308 ‘살아남는 벤처기업의 조건’ 중에서 (전략6)

「환경과 경제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
2007년에 발표된 IPCC의 제4차 평가보고서에는 지구온난화 대책으로 ‘온실가스의 위험하지 않은 농도유지’와 ‘환경과 경제의 양립’이 언급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환경비즈니스의 국제규제는 환경대책과 경제발전과의 양립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p.329 ‘환경과 경제성장의 양립’ 중에서 (전략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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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나라에서 녹색성장은 현재와 미래에 지속적으로 화두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환경문제 해결과 경제발전이 수레의 두 바퀴처럼 균형 있게 굴러갈 수 있다는 것을 잘 설명하고 있다. 또한 녹색기술의 개발과 융·복합화, 상업화, 국제표준화, 규제, 기술벤처기업의 활성화, 이를 연계한 부가가치사슬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이 녹색성장전략의 세련화와 관련주체들의 경영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박중구 (서울산업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에너지정책학과 교수,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녹색성장이 하나의 화두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시대에 여기저기 넘쳐나는 정보와 단편적인 전망들은 오히려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쉽다. 단순한 기술 측면에서의 논평에서 벗어나 정치·사회적 변화를 주도하는 일련의 비즈니스 모델로 해석하는 저자의 독특한 시각은 독자들로 하여금 한층 더 높은 전략적 관점에서 녹색성장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국제금융에서 법학, 전문기술 분야에 이르는 저자의 독특한 경력이 책 전반에 녹아들어 있어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저술한 것보다 훨씬 균형있는 시각에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뿐 아니라 그린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일독을 권할 만한 책이다.
이상헌 (맥쿼리금융자문PF Infrastructure & Renewable Energy 담당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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