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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시대를 이끌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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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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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665g | 153*224*30mm
ISBN13 9788981102777
ISBN10 898110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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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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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시대를 이끌 것인가?” 이런 질문을 하게 되면 독자들은 처음에 무척 난감해 하다가 혹시 미국이나 EU 또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정도가 아니겠냐고 대답할지 모른다. 어느 경우에도 틀린 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다. 그러나 내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가진 소감은 “아, 어쩌면 우리 한국이 이 시대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는 점이다. 저자는 내게 매우 당혹스러울 정도로 거센 ‘도전 의식’을 일깨워 주었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나는 이 책에서 두꺼운 구름을 뚫고 치는 천둥번개의 빛 한가운데 서 있는 메시아의 모습을 발견했다. 현대 말(末)을 온몸으로 부딪치며 근·현대를 영혼으로 뛰어넘으려는 메시아적 한국인의 초상을 말이다. 이 땅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이 이스탄불, 베이징이라는 이역 땅에서 영감을 얻어 서울을 기점으로 연변·평양·베이징·도쿄를 넘나들며 동북아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동북아공동체라는 21세기형 근대 뛰어넘기 꿈을 동양 전통의 가치가 아니라 비(非)동양 고전 크리스천의 복음으로 이루어 보겠다는 김진경?이승률 모델은 동서양의 새 퓨전(Fusion)이다.”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
“저자는 역사의 큰 흐름이 한·중·일 3국이 중심이 되는 동북아시아로 모아지고 있는 현실에 착목하여 동북아공동체 건설의 필연성을 강조하고, 이를 뒷받침할 촉진 요소로서 한일 해저터널, 한중 해저터널, 한반도 종단철도(TKR), 한·중·일 3국 간 FTA 체결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제안들은 이미 공론화되어 있지만 국제 외교 차원의 얽히고설킨 이해타산 문제 등으로 구체화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필연적으로 다루어야 할 제안들이다. 이 책은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그 실천을 통해서 앞으로 이루어져야 할 역사를 위한 지침서와 같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앞날을 내다보는 새로운 시각이 정립되기를 기대한다.”
이영일 (한중문화협회 총재)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세계를 호령하던 미국은 힘 빠진 종이호랑이로 전락했다. 대신 그 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중국을 위시한 아시아 국가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다가올 아시아의 시대에 한국은 과연 어떤 책임과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한국이 동북아 시대의 중재적 리더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0년 간 동북아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저자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중·일 3국 간의 정세와 추진 중인 공동사업, 3국의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21세기 아시아의 새 시대를 준비하는 리더에게 혜안을 안겨 줄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전성철 (IGM(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감동과 감격이다. 동북아를 무대로 활동해 온 이승률 선생의 20년 사역을 집대성한, ‘나라 사랑하기’가 진하게 배어 있는 이 책은 서울에만 갇혀 살아온 우리들로 하여금 부산과 평양을 넘어 연변에서, 후쿠오카에서, 상하이에서, 그리고 더 멀리는 유라시아 철도가 닿는 저 아시아의 땅 끝에까지 이르러 우리 ‘대한민국’을 바라보게 한다. 정치·사회·경제·문화의 지도자들과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있는 젊은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강경근 (숭실대 교수, 헌법포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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