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미래형 캠페인
미래형 캠페인

미래형 캠페인

: 윤리경영시대 -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에서 배우는

신강균 저 | 컴온북스 | 2003년 05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9쪽 | 416g | 178*226*20mm
ISBN13 9788955240931
ISBN10 89552409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강균
서울대학교에서 마케팅 MBA를, 한양대학교 광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2년간 광고대행사 오리콤에서 이사 본부장을 역임하며 20여년간 수백개 기업체의 마케팅과 광고전략 수립을 지켜보고 참여했다. 깐느상과 올해의 AE상을 받았다. 현재는 한세대학교 광고홍보학 전공 교수로 있으면서 광고인 양성에 몰두하고 있다. 한국광고정보센타의 광고 기획 전문가 사이버 과정도 열고 있다. 지은 책으로『성공하는 광고의 숨은심리』,『앞서가는 광고인이 비밀문서』『장미보다 사랑을 팔아라 : 잠재의식 마케팅』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980년 이후 사회, 문화적인 커다란 변화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득 및 생활도 급격히 향상되었고, 환경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한킴벌리는 외국의 공익캠페인 사례뜨로가 국내 제반환경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국내 환경에 대한 소비자 조사결과에 따라 한강보호와 도시미화, 국토녹화 사업 등의 프로젝트가 검토되었으며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 검토한 결과, 우리나라는 산림자원이 부족한 나라이며 이로 인해 실제로 자연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였다. 이에 따라 현재의 산림후진국에서 산림선진국으로 나아가 자연환경이 우수한 나라로 설립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실행사항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투자하고, 그것을 홍보하는 공익성을 띤 캠페인이야말로 유한킴벌리가 전개하기에 가장 합당한 것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 pp.14-15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