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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담요
우리 가족의 담요

우리 가족의 담요

[ 양장 ] 세계그림동화모음 꿈꾸는 나무-04이동
프란시스코 아르첼라나 글 / 헤르메스 알레그레 그림 / 엄혜숙 | 삼성출판사 | 2003년 04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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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쪽 | 156g | 177*145*15mm
ISBN13 9788915030398
ISBN10 891503039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프란시스코 아르첼라나
1916년 마닐라의 산타 크루즈에서 태어난 그는 필리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습니다. 교사이자 작가인 그는 돈 카를로스 팔랑카 메모리얼 문학상 (1950-51), 록펠러 재단상(1956-57)등을 수상했고, 1990년에는 아키노 대통령으로부터 National Artist for Literature로 선정되었습니다. 작품으로는 『단편모음집』,『15편의 이야기 - 스토리매스터』,『프란시스코 아르첼라나 샘플러』등이 있고, 그의 작품은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습니다.
역자 : 엄혜숙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시리즈와 『꼬마 곰』시리즈, 『이야기 이야기』를 비롯한 여러 권의 어린이책을 번역했습니다.
그림 : 헤르메스 알레그레
1968년에 까마린느 노르뜨(Camarines Norte)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었습니다. 필리핀여자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1993년에 『바헤이 쿠보』로 데뷔했는데, 이 작품으로 그는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러지에서 "요즘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유산'이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의 작품은 30개가 넘는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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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짜는 솜씨가 아주 훌륭한 사람을 만났소. 그가 짠 담요가 얼마나 곱고 아름다운지 …….
그래서 우리 가족의 담요를 짜 달라고 부탁했거든. 어서 보여 주고 싶구려."

며칠 뒤에 아빠는 다시 편지를 써서 보냈어요.

"내일 열차를 타고 가겠소. 우리 가족의 담요도 가져간다오.
빨리 도착해서 식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싶구려."

엄마는 점심을 먹을 때 아빠의 편지를 읽어 주었어요.
우리는 담요에 대한 이야기로 한바탕 웃음꽃을 피웠지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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