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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들

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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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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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05쪽 | 372g | 190*258*20mm
ISBN13 9788992711326
ISBN10 899271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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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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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하정임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에서 비교정치학을 전공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프란시스코의 나비』, 『엔리케의 여정』, 『체험! 우주 정거장』, 『왜,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질까』, 『드림위버』, 『문명 전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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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의 글

이 세상에 없던 물건을 새로 생각하여 만들어 내는 일이 발명이다. 눈을 돌려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물건들이 많다. 이제껏 당연하게 여기거나 하찮게 생각했던 물건들이 발명되지 않았다면 우리 삶은 어떻게 됐을까? 예를 들어 종이나 지우개가 없었다면? 아마 학생들은 무거운 석판이나 나무판을 가방에 넣고 다녀야 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인류 문명이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중략)

선사시대부터 2009년 현재까지 발명의 역사는 끝없이 이어져 왔다. 옷이 헐거워 추위에 떨던 한 원시인이 옷을 꿰맬 바늘이란 도구를 떠올렸고, 이 단순한 발명품이 어떻게 거대한 세계사의 변화를 주도해 왔는지 이 책은 잘 설명해 준다. 또한 이 책은 쟁기, 알파벳, 증기 기관, 자동차, 컴퓨터, 인터넷 등 우리에게 이미 익숙해진 생활 도구들이 발명되지 않았다면 지금 세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떻게 하면 이런 발명품들을 개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돋우어 준다.

남들은 당연하다고 하지만 나는 항상 다른 눈으로 보기.
주변 사물에 대한 호기심 활짝 열어 놓기.
‘먹고, 자고, 집을 짓고, 건강하고, 친구를 사귀고, 몸을 보호하고 싶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에 충실하기.
그리고 새로운 도구와 기계를 끊임없이 상상하기.

웃음과 유익함을 동시에 주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품고, 세계가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가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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