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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된다는 것은

하나가 된다는 것은

: 감옥에 계신 문익환 목사에게 아들 문호근 선생이 보낸 편지 모음

[ 양장 ]
문호근 저 | 사계절 | 2003년 05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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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74쪽 | 342g | 128*188*20mm
ISBN13 9788971969564
ISBN10 8971969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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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문호근 (1946~2001)
1946년 11월 17일생.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했다. 그 후 독일 뮌헨 대학 연극학과에서 유럽의 연극을 수학하고, 뮌헨 국립오페라극장 및 뉘른베르크 오페라극장, 영국 런던 로얄오페라단 등에서 오페라를 연구했다. 귀국한 후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에서 연극과 오페라를 강의했고, '한국음악극연구소'와 '가극단 금강'을 창단하여 우리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민족예술인총연합의 창립과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민주화'와 '예술'을 화두로 살았던 그는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자! 우리 손을 잡자] 등 민주화운동을 위한 공연의 예술화를 위해 헌신했다.
저서 [내가 사랑한 음악 속의 사람들]과 [서양음악사], [오페라 대본] 등의 번역서를 남겼으며, 오페라 [아이다], [파우스트], 윤이상의 [심청] 등을 직접 연출하였고, 연극 [파벽], [말괄량이 길들이기], [교황청의 지하도] 등이 그의 손을 거쳐 무대에 올랐다.
1998년 예술의 전당 예술감독을 맡아 오페라 활성화를 위한 오페라 페스티벌을 기획하는 등 정열적으로 활동하다가 2001년 5월 17일 쉰 넷의 나이로 우리 곁을 훌쩍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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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기차를 타러 가는 길에 광주 가로수 잎을 몇 개 따서 주머니에 넣어 왔는데, 보잘것없지만 편지에 넣어 보냅니다. 어머님이 아버님께 꽃을 눌러서 보내드리는 마음을 이제야 이해할 것 같군요. 광주의 희망을 이렇게 표현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 1992년 6월 12일의 편지 중에서
--- pp. 1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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