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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매일 읽는 성공 3력

365일 매일 읽는 성공 3력

: 처세의 힘ㆍ말 잘하는 힘ㆍ일 잘하는 힘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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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256g | 105*159*30mm
ISBN13 9788957517246
ISBN10 895751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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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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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친구를 사귀면서도 친구를 경쟁 상대로 삼는데, 이런 생각으로 친구를 사귄다면 친구가 늘수록 경쟁자만 많아질 것이다. 결국 진실한 친구는 없기 때문에 스스로 고독해질 뿐이다. 그러므로 그런 생각은 애초에 버리는 것이 좋다. 물론 살다 보면 친구가 한순간에 경쟁자가 되고 또 반대로 경쟁자가 친구가 되는 경우도 있다. 혹 믿었던 친구가 어떤 사건으로 인해 경쟁자가 되었다 해도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다시 예전처럼 가까운 사이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 속에서 당신이 할 일은 오로지 평정심을 잃지 않는 일뿐이다.
사회적 지위나 신분은 친구를 사귀는 데에 하나의 큰 난관이 될 수도 있고 또 적을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이 해박한 지식을 가진 박사이고 상대가 배운 것 없는 노동자라 해도 교제를 꺼려서는 안 된다. 친구를 사귈 때 융통성은 바로 이런 부분에서 시작된다. 상대가 어떤 사람이건 당신이 진심으로만 대한다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이처럼 친구를 사귈 때의 유연성은 모든 관계의 고민을 한 번에 풀어주는 열쇠와도 같다.---Chapter 1 처세의 힘 「교제의 융통성」 中

잡담을 처음 시작할 때는 주제를 찾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것은 발원지와 같은 것으로 매우 중요하다. 대화 주제는 공통적으로 흥미가 있고,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고,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만약 대화 주제가 단지 몇 마디로 끝날 정도로 짧고 한정적이거나, 너무 뻔해서 사람들이 재미를 느끼지 못할 만한 것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모두가 말할 수 있고 거침없이 말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잡담을 할 때에도 상대방과 집단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동창과 같은 오랜 친구와의 잡담에서는 과거를 회상하는 게 가장 좋은 대화의 주제이다. 중년에는 친구나 가정, 자녀, 직업과 같은 경험에서 우러날 수 있는 것들이 대화의 주제가 되고, 노년에는 건강이나 여가 생활에 대한 것들이 대화의 주제가 될 수 있다. 또 고상한 취미를 가진 사람을 만났다면 벽에 걸린 그림이나 탁자에 놓인 읽을거리 등이 가장 좋은 대화 주제가 될 것이다. 세상 물정에 밝은 사람과는 사업의 성공과 명성에 대한 이야기가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가장 무난한 대화 주제는 뉴스일 것이다.---Chapter 2 말 잘하는 힘 「잡담에도 수준이 있다」 中

“친구들이 한다고 해서 너도 똑같이 따라 해서는 안 된다. 너는 너만의 생각과 주장이 있어야 해! 그렇지 않고 남들이 하는 대로만 쫓아가다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거야. 네가 먼저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어야지, 다른 사람에게 이끌려 다니는 추종자가 되면 절대로 안 된단다.”
알프레드의 충고는 그녀에게 부담이 되기는커녕 크나큰 재산이 되어 어른으로 성장한 뒤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그녀가 어른이 되어 몸담고 있는 세계는 여성이 아닌 남성 중심의 사회였기에 사회에 나간 그녀는 전혀 낯설고 다른 환경에서 일해야 했다. 다행히도 그녀는 어려서부터 성적이 좋았다. 밥 먹고 물마시듯 책을 읽어나갔고 체육 과목에서도 경쟁심을 갖고 열성적으로 임했다. 교장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말재주가 뛰어났다고 하며, 또 다른 친구는 5살 때의 그녀를 똑똑하고 검소한 아이로 기억했다. 5살 때부터 그녀는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9살 때는 문학 대회에 나가 시낭송으로 상을 받았다. 이때 교장 선생님은 그녀를 대견하게 여기며 운이 좋다고 말해주었는데, 그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아뇨, 제가 운이 좋았던 게 아니라 마땅히 제가 받았어야 하는 상이었어요.”
---Chapter 3 일 잘하는 힘 「지도자가 될 것인가, 추종자가 될 것인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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