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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뇨, 로베르토 볼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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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뇨, 로베르토 볼라뇨

버즈북 buzzbook-01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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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284g | 128*188*20mm
ISBN13 9788932910215
ISBN10 8932910219

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나타샤 위머
로베르토 볼라뇨의 두 대표작 『야만스러운 탐정들』과 『2666』을 영어로 옮긴 번역가이다.
저자 : 노르마 스투르니올로
아르헨티나 출신 동화 작가이자 출판인이다.
저자 : 닉 케이스터
영국 BBC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라틴 아메리카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 작가이자 번역가,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제 사라마구와 파울로 코엘류, 후안 마르세 등의 작품을 영어로 옮겼다.
저자 : 다니엘 하티바
스페인 출신 비평가로 인터넷 문학 및 영화 비평지 『데리바』에 비평문을 기고하고 있다.
저자 : 로드리고 핀토
칠레 대학교에서 철학, 칠레 가톨릭 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1985년부터 『압시』지를 통해 비평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정기적으로 비평문을 기고하고 있다. 『오이 이 카라스』에 한 달에 한 번 칼럼을 게재하고 있으며 『대학 현실』과 주간지 『오이』의 문화 면 편집장을 역임했다.
저자 : 로카 발부에나
칠레 출신 언론인으로 아르헨티나 신문 「크리티카」에서 일하고 있다.
저자 : 르네스토 에스코바르 우요아
페루 출신으로 사라고사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알칼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불경한 여행: 고급』(2001) 등의 소설을 출간했으며, 현재 바르셀로나에 거주하며 대학 교수와 『바르셀로나 리뷰』 스페인어판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저자 : 리처드 이더
20년간 「뉴욕 타임스」의 해외 특파원으로 영화와 드라마, 문학 평론을 기고했으며,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타임스」와 「보스턴 글로브」에 기고하며, 브라운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 : 마우리시오 몬티엘 피게이라스
멕시코 출신 작가로, 『불편한 그늘』(2001), 『알려진 땅』(2009) 등의 소설을 썼다.
저자 : 벤 리처즈
영국의 소설가이자 TV 드라마 작가이다.
저자 : 벤저민 라이털
저널리스트로 여러 문학잡지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포럼』 등의 매체에 현대 문학에 관한 평론을 활발하게 기고하고 있으며,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자 : 스콧 브라이언 윌슨
문학 평론가로 여러 매체에 라틴 아메리카 문학을 비롯한 현대 문학 작품들에 관한 평론을 게재하고 있다.
저자 : 오라 에스트라다
멕시코 과나후아토에서 태어나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와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북포럼』과 『보스턴 리뷰』, 라틴 아메리카 문학잡지인 『레트라스 리브레스』 등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라틴 아메리카 문학에 관한 리뷰를 기고했으며 그녀의 글들은 멕시코에서 선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저자 : 웬디 레서
미국의 문학 계간지 『스리페니 리뷰』의 창간 편집자이며 일곱 권의 논픽션과 한 권의 소설을 낸 작가이다.
저자 : 이그나시오 에체바리아
문학 편집자이자 비평가이다. 바르셀로나 대학교를 졸업했고 비평집 『노정(路程): 현대 스페인 소설에 대한 비판적 접근』(마드리드, 2005) 등을 출간했다. 볼라뇨의 에세이집 『괄호 치고』(2004), 소설 『2666』(2005), 단편집 『악의 비밀』(2007) 등 유작을 책임 편집했다.
저자 : 제서미 하비
문학 평론가로 런던대학교 버크베크 칼리지의 스페인, 포르투갈, 라틴 아메리카 학과에서 현대 스페인어 문학과 문화를 강의하며, 「TLS」, 『런던 리뷰 오브 북스』 등에 활발한 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크리스토퍼 테일러
「가디언」의 소설 비평 책임자로 런던에 살고 있다.
저자 : 페르난도 이와사키
페루 출신 소설가이자 비평가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 『충치』(2005), 에세이집『내 인디언 폰초는 플랑드르산 기모노』(2005), 신문 기사 모음집『딱딱한 빵 상자』(2000), 단편집『매장품』(2004),『사랑이 시리다』(2006) 등이 있다. 1985년 이후 잡지 『레나시미엔토』의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 : 하비에르 아스푸루아
칠레 출신 문학 비평가이다.
저자 : 호르헤 볼피
멕시코 출신의 소설가로 『캄캄한 침묵에도』(1993), 『무덤의 평화』(1995),『네 쓰디쓴 피부를 어루만진다』(1997) 등을 썼으며, 1999년에 27개 언어로 번역된 〈20세기 삼부작〉의 첫 소설 『클링소르를 찾아서』로 간이 도서상을 수상했다.
저자 : 호르헤 에랄데
스페인 아나그라마 출판사의 설립자이며, 국가 최고 편집자상(1994), 타르가 다르젠토 유럽 편집자상(1999), 그리사네 편집자상(2005) 등을 수상했다. 볼라뇨에 관한 글을 모은 책 『로베르토 볼라뇨를 위하여』(Acantilado, 2005)를 썼다.
저자 : 호아킨 마르코
스페인 출신 시인이자 비평가이며, 『베를린 장벽』(2003) 등의 시집과 『야만인들이 도착했다: 스페인에서의 라틴 아메리카 문학 수용에 대해』(공저, 2004) 등의 비평서를 썼다.
저자 : 후안 안토니오 마솔리베르 로데나스
바르셀로나 출신의 시인,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학교 교수였으며 현재 바르셀로나 신문 「라 방가르디아」에 비평문을 기고하고 있다.
역자 : 박세형
198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스페인어권 문학 및 다양한 세계 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역자 : 오숙은
1965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브리태니커 편집실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러시아 기행』, 『토다 리바』, 조르지 아마두의 『도나 플로르와 그녀의 두 남편』, 헬레나 레킷과 페기 펠런의 『미술과 페미니즘』, 앤드루 파커의 『눈의 탄생』, 시배스천 폭스의 『바보의 알파벳』, 콘웨이 로이드 모건의 『스탁』,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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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동안 5권의 작품이 한꺼번에 출간된 프랑스에서 볼라뇨는 대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를 잘 보여주는 글을 하나 인용하고자 한다. 파브리스 가브리엘이 『레쟁로큅티블Les Inrockuptibles』지에 〈형제가 죽었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글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우리 곁에 완벽한 칠레인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왔다. 바로크적인 동시에 간결하고, 현학자인 척하지 않고도 박식하며, 비극적 형이상학자이자 진지한 농담꾼이며, 시에 미쳤지만 흠잡을 데 없이 효율적인 소설적 재능을 타고난 작가. …… 우디 앨런과 로트레아몽, 타란티노와 보르헤스를 섞어 놓은 듯한 비범한 작가.〉 그는 볼라뇨를 〈자신의 독자를 광적인 선교자로 개종시키는〉 작가로 평하며 이렇게 글을 끝맺는다. 〈볼라뇨는 과도한 감정의 분출과 거창한 연설을 좋아하지 않았다. 이제부터 작품을 읽으며 그와 더불어 웃는 것만이 경의를 표하는 유일한 길이리라.〉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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