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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실과 그것들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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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66쪽 | 726g | 153*224*30mm
ISBN13 9788995896235
ISBN10 89958962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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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인자
저서로는 『하늘이 전해준 빛세상 이야기』,『긴 여정을 거쳐 준비된 당신에게』,『Hook?』등이 있다.
2005년부터 강연 및 만남 등을 통해 사람들 각자의 영혼과 존재의 비밀, 깨달음과 의식상승에 대해 가르침을 펼쳐왔다.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류의 영적 리더 중 한 사람이다. 비영리 명상봉사단체 다생소활多生少活, 사단법인 헥소미아심신건강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 서울, 대구, 대전, 광주, 마산 등 전국 5곳서 센터를 운영 중이며 ‘헥소미아 명상’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연인원 15만 명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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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고 나와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내 동료들이 함께하는 ‘다생소활多生少活’을 이끌고 있는 지도 삼 년째 접어들었다. 내가 이루어 해내고 있고, 알고 있고, 또 펼치고 있는 에너지 세상의 운용을 토대로, 그리고 이곳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과 변화와 눈물 그리고 세상 사람들을 위한, 이름하여 ‘명상봉사’를 하면서 일어난 수많은 일들을 근거로 이 전체를 적어 갈 것이다. 어떻게 해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지에 대해 설명하고 싶다.

가만히 마음을 써서 보면 사회의 전반적 흐름은 보이지 않는 세상으로 조금씩 다가서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영적靈的’이거나 ‘氣的기적’이라 하면 조금 어렵게 생각들 하는 것 같다. 그리나 우리의 삶 그 어디에도, 어느 순간에도 영적이거나 기적인 것이 함께 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만큼 우리와 늘 함께 하고 있는 기氣라는 미세 에너지나 그 에너지가 운용되고 있는 전체를 이젠 한 발 더 다가가서 알고 이해하여야 한다. 이 에너지들은 현대의 과학으로는 아직 측정되지 않지만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미세 에너지 혹은 에너지체가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는 바는 무시무시할 정도이며 무한하다고까지 할 수 있다. 주로 상담을 하는 정신과 의사들이 우울증의 경향을 보이는 까닭은 상담이라는 과정 도중에 환자를 통하여 밖으로 드러나는 환자의 이야기(내면의 상태 혹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 등)에 그 환자에게 증상을 불러 일으켰던 에너지가 같이 묻어 나와 이를 듣고 있는 상대방에게 전이가 되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사람들의 거의 모두는 자신에게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 미세 에너지가 사람의 몸 안에 들어가 그것도 뇌까지 잠입하여 신경 전달 물질들을 변화시키고 더구나 마음까지 조절하거나 움직이게 하기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빠른지 시간을 재기가 어려울 정도인 경우가 많다. 이 에너지들의 특성 중 하나는 매우 빠른 전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마음이, 우리의 의식이, 우리의 영혼이 머무는 곳을 찾아내지 못했다. 영혼은 형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 아니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우리의 가시可視의 선을 넘어 있을 뿐 없는 것은 아니다. 몸을 입지 않은 존재들은 무작정 떠돌기보다 어딘가에 일시라도 거하는 곳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래서 ‘머문다’는 표현을 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를 지키고 있는 나와 일체인 영혼도 어딘가에 머무르는 곳이 있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 일반적으로 머리나 가슴을 많이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데서 출발하여 그 주위를 맴돌고만 있다. 그러나 이 전두연합령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이 머무는 곳이라고 밝힌다. 송과체는 척추동물의 간뇌間腦 등면에 돌출해 있는 내분비선이라는 사전적 해석보다는 신비적인 전통이나 비교秘敎 등에서 이곳을 뇌의 중앙으로 신체와 영적인 세계를 연결하는 고리역할을 한다고 알아 온 탓에 더 관심을 끌어 이를 수련 방법의 하나로 도입하기도 한다. 의학적으로는 기능이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은 기관이라 하며 신비롭게 생각한다. 광학적 빛의 작용에 영향을 미치므로 ‘제3의 눈’이 이를 통해 열리게 된다고 열망하기도 했다. 그래서 혹자는 영혼이 머물지는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송과체는 맡은 역할과 영역이 다르다.

헥소미아(Hexomia)란 우주의 에너지 중 고차원 고밀도의 에너지를 뜻하는 우주 언어이다. 그러므로 영어식 표기를 빌려 썼을 뿐 지구의 언어는 아니다. 변화의 시기를 맞추어 이 에너지를 끌어다가 쓰는 것이다. 지구에는 지금껏 이런 에너지가 내려 온 적이 없다. 그것은 지구의 파동이 올라가는 시점과 맞아져야 하는 것으로 그전의 3차원의 지구 파동으로는 해당이 되지 않았다. 이 에너지를 통하여 사람들의 의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호모 헥소미아(Homo Hexomia)란 헥소미아 에너지를 통해 바뀌는 신인류를 뜻한다.

다생소활에서는 지구의 상승된 파동과 2005년 동지冬至에 뿌려진 에너지와 함께 2006년부터 헥소미아 에너지를 쓰고 있다. 지금까지 어떤 수련과 정진, 그리고 기도도 사람의 의식을 짧은 시간 내에 바꾸어 놓은 적은 없었다. 스스로의 의식이 올라가지 않고는 5차원의 삶은 기대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를 알리고자 하며 이 에너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수 생生을 통해 짊어지고 있는 엄청나게 많은, 각자가 가진 카르마(업)와 에너지체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곧 카르마에서 해방이 되고 참된 영혼의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것이며 카르마가 없고 영혼의 자유를 가진 맑고 밝은 사람이 호모 헥소미아에 해당된다. 이를 위해 헥소미아 에너지는 절대 필요요건이다. 헥소미아는 사람들의 에너지체를 없앨 수 있을 만한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에너지로서 지구인의 의식을 바꿔주기 위해 내려오는 것이다.

지구의 역사를 46억년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여러 측정법의 오류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것으로 인간 측정치의 한계와 큰 오차범위가 석연치 않다는 것이다.
우주는 실상 100억 년 전에 지구라는 별을 품어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수많은 에너지와 가스가 만드는 뜨거운 열 등으로 팽창해 가던 지구는 어느 시점 서서히 식으면서 점차 딱딱해지는 물질의 낮은 진동의 땅으로 고정되어 갔다. 지구는 특별한 목적을 가진 별로 애초에 적정한 위치가 선정되어 만들어졌다.

우주는 특별히 변덕이 많은, 도무지 짐작할 수 없는 일이 많은 곳인데 참으로 적절한 시기에 특별한 방법으로 지구가 생성되었다는 것이 또한 특별하다. 지구의 환경이 생명에게 적당한 것이 아니라 특별하게도 ‘우리’의 생명에게 적당하다는 사실이 참으로 신기하다.

지구의 특별 임무는 우주에 뿌려질 특별한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다. 지금 지구에는 이 특별한 일에 특별한 임무를 가지고 온 존재들과 이미 자신의 일을 정리하고 있는 존재들과 또는 체험을 통한 의식상승을 위해 온 존재들 그리고 이 지구 위에서 자생한 생물체들로부터 발달된 존재들 등등이 하나의 세계를 이루며 살고 있다.

우주의 모든 존재는 서서히 의식을 진화하는 과정 안에 있다. 우리가 크게 구분지은 차원에서의 하나의 차원을 마스터하는 데 우리 지구의 시간으로 평균 100억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 무구한 세월을 모두가 “그냥 존재함”이라는, 그러면서 진화를 향해 나가는, 지구의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 안에서 즐거이 지낸다. 지구는 처음부터 특별하게 만들어졌고 이 지구에 참여한 존재들도 우주 안에서도 다소 특별한 존재들이 대거 참여하여 이 긴 세월을 지탱하면서 지내오고 있는 것이다.

그곳에서 처음에는 무(Mu)를 모국母國으로 삼아 서로 잦은 교류를 하면서 번창하던 아틀란티스에도 모국이라는 존경과 근원성을 잊어버리게 되고 서서히 부정적인 성향의 존재들이 힘을 가지게 되면서 전에 없던 타락과 향락, 경쟁, 시기, 질투 등의 사회로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도중에 스며든 외계인들까지 그들의 좋지 못한 성향을 드러내면서 무(Mu)와의 관계를 적대시하게 이끌었다. 이들의 의식이 개입을 하면서 발전된 기술은 도입되었지만 의식적으로는 점차 낮은 진동수로 내려갔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모국인 무(Mu)에서는 여러 상위 존재들을 보내 조정에 들어갔지만 이미 타락적 향락에 물들어 가고 있는 그들을 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급속히 발전한 과학문명과 물질 지향적 문명으로 치우쳐 가면서 무(Mu)에서 건너왔을 때의 본래를 상실해 가고 있었다.

아틀란티스는 찬란했던 물질문명을 끌어안은 채 대서양의 바다 속으로 가라앉게 되었고 다시 고도의 기술을 가진 자들은 영계로 돌아가게 되었다. 아틀란티스의 운명을 미리 예지한 영적인 지도자들은 하나둘씩 아틀란티스를 빠져나갔는데 이들이 향한 곳이 남아메리카로 그리고 지금의 북부 아프리카에 해당하는 이집트이다.

BC 13,000년부터 시작된 전쟁은 4만여 년 역사의 아틀란티스를 대서양 깊은 바다에 묻어 버리고 무(Mu)라는 큰 문명을 모래와 흙으로 생매장을 시킴으로 BC 12,000년까지 천 년 간의 전쟁을 마치게 된다. 이때가 지금부터 14,000년 전의 일이다.
지금까지 한 번도 유물이 나온 적이 없었던 무(Mu)가 있던 그 곳에서 엄청난 양의 조각들과 유적이 묻혀 있는 것을 찾아냈다. 죽음의 순간순간이 지나갈 정도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김희용이란 분이, 그것도 한국인이 16년간 수십억의 전 재산을 날려가면서 인생과 맞바꾼 대 쾌거를 이뤄냈다. 중국 정부에서는 자신들은 상상도 못하던 일을 그것도 하필 한국인이 찾아냈다는 것에 불편함을 보이고 당황을 하더라는 후문도 들린다.

카르마 제도는 지구에서 시행된 특별한 사건이다.
지구가 이끌어내어야 할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편으로써 다른 별에서는 이런 제도가 없다. 물론 윤회제도가 끝도 없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고 필요한 하나의 대단원의 막이 내려지고 새로운 지구의 환경으로 변모해 갈 수 있을 즈음에 우리가 뒤집어쓰고 살 수밖에 없던 육신의 틀에서 자유로워지고 우리 모두가 본연의 자신에로 회복할 수 있게 그 시기도 미리 정했다. 그때가 ‘지금’이다.

앞으로 이어질 얼마만큼의 기간과 과정을 두고 우리는 점차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회복되어갈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원시반본原始返本’이다. ‘원래로 되돌아간다’ 함이다. 각 문화권마다 그 표현이 다를 뿐 지금의 이 ‘때’를 언급하고 있다.

‘카르마 제도가 끝난다’는 거대한 여행의 종착점 혹은 길었던 수업을 마치고 학교를 졸업하게 되는 것은 마야의 태양력, 하나의 시대가 끝난다는 것과 같은 행로 안에 있다.

마야의 시계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그것이 물리적 종말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답답했던 현재 지구인들의 의식이 끝나는 것임을, 갇혀 지내던 ‘카르마의 종말’이라는 것이라고 알아야 한다.
물론 범지구적으로 그리고 물리적 어려움도, 편치 않을 앞날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더욱 잘 견디기 위해서 의식을 상승시킬 수밖에 없고 ‘헥소미아’ 정화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인데 이는 시간이 많이 지난 뒤에야 무슨 말이었는지 그 참뜻을 다들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빛세상 즉, 앞으로 맞이할 세상은 모든 이들이 ‘헥소미아’를 통해 지금까지의 자신 안에 있는 껍질을 한 꺼풀 벗겨 내고 정화를 통한 의식 상승의 계단을 올라가는 것이다. ‘헥소미아’정화를 통하여 무겁고 어두운 자신들의 영혼을 깃털처럼 맑고 가볍게 바꿔야 한다.

맑은 영혼만이 탈 수 있는 두레박이 내려온다고 상상해 보자. 자신 있게 탈 수 있다고 손을 들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 것인가? 수천 년 묵은 때가 하루아침에 벗겨지리라는 욕심은 허망하다. 언제나 무슨 일에나 미리 해야 할 준비가 필요하다. 더구나 세기가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시점에랴.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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