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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노믹스

시티노믹스

: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콘셉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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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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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7쪽 | 650g | 153*224*30mm
ISBN13 9788962601824
ISBN10 89626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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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스는 인구 100만 명을 넘으면서 정치와 경제의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말한다. 이러한 메트로폴리스 몇 개가 연달아 띠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으면 메갈로폴리스라고 한다. 또 인구 1천만 명 이상의 도시는 메가시티라고 한다. ---pp. 20~21

일본인들은 세계 그 어느 관광객보다 빨간 머리 앤의 고향인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를 동경하고 많이 찾는다. 일본인들이 특히 빨간 머리 앤에 열광하는 이유는 제2차 세계대전의 패망으로 좌절감에 빠져 있던 일본인들에게 어떠한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앤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p. 46

하이디를 전 세계에 알린 것은 바로 일본의 만화영화였다. 1974년 일본의 이사오 타카하타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라는 만화영화를 세상에 선보이는데, 우리가 하이디 하면 떠오르는 볼이 빨간 소녀의 모습은 바로 타카하타에 의해 탄생한 것이다. 이사오 타카하타는 직접 마이엔펠트까지 가서 마이엔펠트의 경치와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확인하고 이 만화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p. 55

더블린이 제임스 조이스를 더블린을 상징하는 작가로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조이스만큼 더블린을 생생하게 잘 묘사한 작가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더블린 3부작’이라고 불리는 『더블린 사람들』『젊은 예술가의 초상』『율리시스』는 그 어떤 작품들보다도 더블린 사람들의 삶과 사고방식, 그리고 그들의 습관을 잘 묘사하고 있다. ---p. 66

현재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인물을 낳은 마을 중 해당 인물을 관광 상품화하여 성공한 곳은 고흐를 파는 아를과 고갱을 파는 타히티 정도에 불과하다. 러시아에도 대문호들은 많지만 과거 나라의 사정상 관광객 유치로까지 이어지게까지 하지는 못했다. 앞으로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인물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관광 상품들이 활성화되어, 묻혀둔 과거가 아닌 새로이 재조명해보는 과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pp. 93~94

인구 5만 명이 조금 넘는 도시에 일 년에 20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데, 그중 절반 정도가 반 고흐 때문에 아를을 찾는다고 한다. 특히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쪽 관광객들 대부분이 고흐에 이끌려 비행기도 직접 닿지 않고, 테제베TGV도 경유하지 않는 작은 도시 아를을 찾는다. 그러한 점에서 아를 시의 고흐 마케팅은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볼 수 있다. ---pp. 99~100

라이덴에서 태어난 렘브란트는 유럽에서 다빈치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평가받는 17세기 바로크 시대의 대표 화가다. 빛의 화가라는 별명을 가진 렘브란트는 유화와 에칭에서 유럽 회화 사상 최고 화가 중 한 사람이며 100여 점의 자화상을 남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네덜란드에서도 그의 인기는 엄청나다. ‘렘브란트라는 존재가 국민의 행복’이라거나 ‘렘브란트는 네덜란드의 빛’이라는 말이 공공연할 정도다. 더군다나 렘브란트는 네덜란드의 황금시대였던 17세기에 활동한 화가이니 그 시대의 영화를 생각하는 네덜란드와 라이덴 사람들에게는 과거의 영광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나 다름없다. ---p. 126

진흙과 짚으로 집을 짓는 어도비 양식은 사막 지역인 샌타페이의 건조한 날씨와 높은 고도로 말미암아 나무가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고안된 건축양식으로 추정된다. (중략) 시 당국은 이러한 독특한 건축양식이 샌타페이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해 1950년 이후에는 모든 건물을 어도비 양식으로 짓도록 규제하고 있으며, 기존 건물을 재건축할 때에도 어도비 양식을 따르도록 하고 있다. 또한 3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 샌타페이만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p. 150

영국의 스트랫퍼드가 남아 있는 셰익스피어의 흔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면, 캐나다의 스트랫퍼드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볼 수 있다. 있는 것이라고는 스트랫퍼드라는 지명과 그 옆을 흐르는 에이번 강뿐이었는데, 그 작은 실마리를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익스피어 페스티벌을 창조해낸 것이다. 이제 캐나다 스트랫퍼드에서 만들어진 연극은 본고장인 영국 스트랫퍼드로 수출되고 있다. ---p. 167

일 년에 수백 개의 크고 작은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몬트리올은 말 그대로 ‘페스티벌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몬트리올이 이처럼 일 년 내내 축제를 개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한편으로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즐기면서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축제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해 관광 수입을 올리고, 몬트리올, 나아가 퀘벡 지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다. 몬트리올이 축제를 통해 얻는 이득이 관광 수입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관광객들이 쓰고 가는 관광 수입 외?도 축제와 관련되어 이루어지는 고용 효과 그리고 축제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의 경제 효과 또한 엄청나다. ---pp. 183~184

영국 런던의 노팅힐 지역에서 개최되는 ‘노팅힐 카니발’은 1970년대 공장 지역의 흑인 노동자들이 주축이 되어 지원하는 지역 축제로서 매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중요한 관광자원이 되었다. 지역 축제는 시간과 공간의 제한성, 행사의 일회성, 철저한 계획성과 규칙성, 일탈성과 난장성, 대동성, 차별화의 용이성, 상품화의 가능성 등에서 일반적인 축제와 구별된다. 인구 20만의 베로나가 전 세계인을 상대로 관광 특수를 누리고 있듯, 앞으로 지역 축제가 유발할 수 있는 기대효과는 무한대다. ---pp. 197~198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는 프랑스 칸느, 니스를 이을 새로운 상류층의 휴가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과거 칸느나 니스에서 휴가를 보내던 세계 상류층들은 사실상 두브로브니크로 거의 다 옮겨갔다. 현대 문명이 발달할수록 사람들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과거문명을 그리워한다. 그러한 점에서 유럽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현대문명의 손길을 타지 않은 곳, 그러면서도 휴가를 보내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은 도시 두브로브니크는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진정한 파라다이스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p. 240

퀸스타운이 세계 어드벤처 투어리즘의 수도로 알려지도록 만든 데에는 특히 번지점프의 공이 컸다. ‘번지점프=뉴질랜드 퀸스타운’이라는 공식이 세계인들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되었고, 그 결과 퀸스타운은 명실 공히 세계 어드벤처 투어리즘의 수도로 인정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중략) 일반인들에게 퀸스타운을 알린 것은 역시 영화 「반지의 제왕」이었다. 퀸스타운의 초현실적 비경이 피터 잭슨Peter Jackson 감독의 눈에 띄었고, 퀸스타운과 그 주변의 영화 속 배경은 세상 사람들에게 미들어스Middle Earth로 그 신비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기 때문이다. ---p. 266

소피아앙티폴리스는 먼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지혜를 지닌 개인과 이 개인의 선견지명을 믿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정부의 공동 걸작품이다. 1960년 프랑스 최고 그랑제콜 중 하나인 파리광산대학ENSMP의 피에르 라피트Pierre Laffitte 교수는 지중해 연안에 ‘과학, 문화, 지혜가 어우러진 미래 도시’를 건설하자는 제안을 내놓는다. (중략) 그의 그러한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이루어 ‘과학과 지혜의 도시’ 건설 계획이 확정되고, 1969년 소피아앙티폴리스협회Sophial Antipolis Association가 구성되며, 공식적으로 소피아앙티폴리스라는 미래지향적 기업 도시가 탄생하게 된다. ---p. 291

산업 공생이란 자연 생태계에서 수많은 생물체들이 많은 것을 서로 주고받으며 공생하듯, 산업체들이 그렇게 협력하면서 공생하는 체제를 말한다. 생태계에서 한 생물의 배설물은 다른 생물의 먹이가 된다. 그런데 산업계에서도 그러한 일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한 산업체에서 배출된 부산물이나 폐기물은 다른 산업체에서 원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p. 304

기업 도시Company City는 말 그대로 민간 기업이 주도적으로 개발하는 도시다. 기업이 지배하는 도시라고 볼 수 있는데, 상업, 교육, 병원, 주거 등 주민들의 경제활동을 특정 기업에 의존하는 자급자족적 복합 기능 도시의 성격을 갖는다. 하지만 나라를 이루는 한 도시인만큼 해당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중략)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기업 도시로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구성하는 도시들과 일본의 도요타 시, 프랑스의 니스 등을 들 수 있다. ---pp. 319~320

독일의 철학자 요한 고트프리드 헤르더Johann Gottifried Herder(1774~1803년)는 드레스덴을 방문하고 이곳을 ‘엘브플로렌츠Elbflorenze’, 즉 ‘엘베 강의 피렌체’라고 이름 붙였다. 아우구스트 1세의 후원을 받고 온 화가와 조각가 등 많은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예술품들이 드레스덴을 피렌체와 같은 예술의 중심지로 만들고, 온 도시가 박물관이라는 피렌체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바로크풍의 건물들로 가득 찬 도시의 모습을 보며 그렇게 이름 지었던 것이다. ---p. 350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은 1966년에 처음 등장했지만, 2000년 영국 글래스고 칼레도니언대학의 교수인 말콤 폴리Malcolm Foley와 존 레논John Lennon이 공저로 펴낸 책의 제목을 ‘다크 투어리즘’이라고 붙이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다크 투어리즘이란 인간의 반인륜적인 행위 때문에 역사적으로 비극이 일어났던 곳을 관광객들이 방문해 자기반성하고 교훈을 얻기 위한 여행을 말한다. 다른 말로, 블랙 투어리즘Black Tourism, 그리프 투어리즘Grief Tourism, 역사교훈 여행으로 부르기도 한다. ---p. 372

왜 사람들은 산타클로스가 핀란드에 살고 있다고 믿게 되었을까? 1927년 핀란드 라디오 방송국의 한 아나운서는 러시아와의 국경 지대에 위치한 해발 495미터의 코르바툰투리Korvatunturi 산에 산타클로스가 산다는 내용의 방송을 했는데, 그 이후 어린이들은 눈이 많이 오는 핀란드 라플란드의 깊은 산속에 산타가 살고 있다고 믿게 된다.
---p.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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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도시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인 시대, 전 세계가 ‘시티노믹스’를 추구하며 차별화된 브랜드와 스토리로 도시를 마케팅하고 있다. 창조적 변화의 중심에서 ‘Happening Place’로의 도약을 꿈꾸는 코리아! 이 책을 읽는 동안 관광한국의 미래를 그리는 즐거운 상상에 빠져보기를 바란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지금 한국의 중소도시들은 인구 감소 등으로 약화된 위상을 회복하고, 차별화를 위한 생존전략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다. 『시티노믹스』는 평범한 중소도시가 자신만의 콘셉트를 가진 강소도시로 변신하여 성공한 외국의 25개 도시를 소개한다. 어떤 도시들은 문학, 미술, 건축, 공연과 축제를, 다른 도시들은 역사와 휴양을 콘셉트로 하여 화려한 국제도시로 변모하였다. 기업유치로 도시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행복한 삶을 제공한 예도 있다. 도시의 미래를 창의적으로 설계하는 정책 방향에 대한 철학을 제공하면서, 지금 당장 지자체별로 추진해야 할 사업 우선순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상면 (전남 정무부지사)
20년 넘게 여행가, 사진작가로 살아오다 보니 주변에서 꼭 가볼 만한 외국 여행지를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는다. 추천하는 외국 도시들의 선별기준은 고유한 매력과 독특한 차별성이다. 차별화 전략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된 25개 도시를 소개하는 《시티노믹스》는 중소도시가 어떻게 문학, 미술, 건축, 공연과 축제, 역사, 휴양, 기업 등에서 경쟁력을 키웠는가를 실감 나게 설명한다. 여행 전문가의 섬세한 감성과 정보력을 뛰어넘는 이 책은 각 도시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와 일화도 담고 있어 단숨에 책을 다 읽고 말았다.
함길수 (여행 사진작가 겸 글로벌비전스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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