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세금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70가지

세금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70가지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52g | 153*224*30mm
ISBN13 9788960601505
ISBN10 89606015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테크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불필요한 세부담을 줄여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절세 방법을 익혀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인들은 자산을 증식시키는 재테크를 매우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 누차 강조하지만 재테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세테크를 통해 세부담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세테크에 관한 지식들을 하나하나씩 알아간다면 펀드에 가입해 30%의 수익을 올리는 것보다 더 많은 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똑똑한 사람들은 이미 세부담 없이 부의 이전을 행하고 있다. 탈세가 아닌 적법한 방법으로 자산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처럼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세테크의 중요성을 깨달아야만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다. --- 1장 중에서

연봉이 적은 월급생활자들은 근로소득공제를 많이 받을 수 있지만, 고액의 연봉을 받는 월급생활자들은 근로소득공제가 상대적으로 작아지므로 연말정산을 통한 추가공제 노력이 필요하다. 소득공제에는 근로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제들이 있다. 신용카드 등의 소득공제를 비롯해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기부금, 연금저축 공제 등 다양한 소득공제들을 추가로 공제해주고 있다. 근로자들이 각자의 특성에 따라 스스로 공제 받을 수 있는 요건들을 잘 파악하고, 연말정산시 공제 받기 위해 사전에 준비를 해둔다면 줄줄 새는 세금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 2장 중에서

직장인들 중 은행 예금통장 하나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 입·출금 통장이나 CMA 통장을 가지고 있으며, 주식에 투자해 배당을 받거나 펀드 등을 하지 않는 사람도 드물다. 그렇다면 이 모든 사람들이 다음 해 5월 말일까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할 대상자가 되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번거롭게 신고를 해야 하며 연말정산제도는 퇴색될 것이다. 또한 세무서의 업무도 마비될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등이 있다 해도 실질적으로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자소득·배당소득·기타소득·근로소득·연금소득 중 일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 하지 않고, 소득이 지급될 때 소득세를 원천징수해 과세를 종결하는 분리과세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 3장 중에서

부동산 취득시 발생하는 세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취득세와 등록세는 실지거래가액으로 부과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실지거래가액과 시가표준액을 비교해 납세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신고할 수 있다. 원칙상 실지거래가액이나 신고가액의 표시가 없거나 신고가액이 기준시가에 미달한다면 시가표준액으로 신고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중 적은 금액을 선택하면 된다. 다만 취득가액을 실제 시가보다 속여 적게 신고한 경우 그 신고한 금액이 부동산의 개별기준시가 또는 공시지가보다도 낮을 경우에는 최소한 개별기준시가 또는 공시지가로 신고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실제로 세무조사를 받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4장 중에서

여러 부동산을 동일한 과세기간에 양도했을 때에는 그 금액을 모두 합산해 양도소득세를 계산해야 한다. 다만 앞에서도 설명했듯 부동산 등을 양도한 달의 말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하면 10%의 예정신고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신고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고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 양도소득세 확정신고를 하면 예정신고세액공제를 적용 받지 못한다. 동일한 과세기간 동안 여러 부동산을 양도할 때에는 양도소득세율이 누진세율로 부과됨으로 동일한 과세기간에 2개 이상의 부동산을 양도하지 않는 것이 초과누진세율로 인해 부과 받을 수 있는 세금을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이다. --- 5장 중에서

피상속인의 재산이 현금·예금 등의 금융재산인 경우에는 상속세 이외의 추가 세금은 없으나, 부동산 등의 상속재산인 경우에는 상속세 외의 추가적인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 먼저 부동산을 상속 받으면 소유권 이전등기를 해 등록세와 등록세의 20%인 지방교육세를 부담해야 한다. 그리고 취득을 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취득세와 취득세의 10%인 농어촌특별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개인이 부동산인 상가를 상속 받았을 때에는 부동산 임대업자가 되어 부동산임대소득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될 수도 있다. 상속 받은 부동산을 처분할 때에는 양도소득세가 발생하므로 부동산의 양도로 인한 세캺담을 최소화해야한다. --- 6장 중에서

현금으로 증여 받은 경우에는 국세청에서 그 증여자금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파악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자녀에게 현금을 증여할 때 증여세를 부담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현금증여를 통해 자녀의 명의로 된 부동산 등을 취득할 경우에는 자녀의 소득, 연령, 자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자력으로 취득했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에는 자금출처에 대한 소명을 국세청에서 요구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자녀의 명의로 부동산을 취득할 때에는 자금출처조사에 대비한 후 부동산을 증여하거나 구입해야 한다. 다음에서 자녀에게 현금을 증여한 후 자녀의 명의로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 자금출처조사에 어떻게 대비해야 세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자.
--- 8장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경기 침체기, 절세야말로 재테크의 기본이다!
절세는 재테크의 기본 중 기본이다. 경기 침체로 인해 재테크로 자산을 불리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더욱 기본에 충실해져야 한다. 돈 버는 재테크도 중요하지만 경제가 불황일수록 절세하는 세테크가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적극 동감한다. 재테크에 성공하기 더 힘들어진 상황에서 힘들게 번 돈 마저 세금으로 빠져나간다면 그만큼 억울한 일도 없을 것이다. - 김성겸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 세무사)

세테크를 모르고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들일수록 세금을 적게 내는 게 솔직한 현실이다. 절세 지식이 해박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세법에 대해 잘 몰라서 줄일 수 없었던 절세 방법이 조목조목 정리되어 있다. 연말정산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공제 혜택과 상속·증여세, 양도소득세, 일상생활 속에서의 절세 방안 등을 익힌다면 남들보다 한발 더 앞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손병영 (해덕유체기계 사장)

최고의 세무전문가가 알려주는 절세의 모든 것!
최고의 세무전문가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세무 관련 컨설팅과 강의를 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렵고 난해한 세법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다양한 세금 관련 사례들은 절세의 핵심을 이해하는 데 너무나도 유용하다. 세테크 방법을 몰라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문재규 (전 기업은행 부산·경남 본부장, 세무사)

세부담 없이 자산을 늘려가는 노하우!
자산을 안전하게 늘려가는 데 있어 최고의 장애물은 뭐니뭐니해도 세금이다. 이 책은 기본적인 세금지식에서부터 작게는 수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절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세 노하우까지 모두 담고 있는 최고의 절세 지침서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세금 상식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불필요하게 새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박경태 (전 부산은행 안락동지점장)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