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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일상 생활 세계

북한의 일상 생활 세계

: 외침과 속삭임

[ 양장 ] 북한 일상생활연구-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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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860g | 153*224*35mm
ISBN13 9788946052123
ISBN10 894605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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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기획: 동국대학교 북한일상생활연구센터
동국대학교 북한일상생활연구센터는 다양한 전공분야에서 ‘일상생활’연구의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는 대표적 학자들과 함께 북한 일상생활에 대한 학제 간 연구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북한 일상생활세계의 아카이브 구축과 연구방법론 개발: 체제변화 동학과 일상생활세계의 연계모델』(기초연구과제)] 아래 2007년 8월부터 프로젝트로 수행하고 있다. 북한의 일상생활세계와 관련한 문헌·구술·양적 자료를 발굴·수집·분석해 연구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있으며,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일상생활세계에 대한 연구방법론 개발과 북한 사회의 변화에서 ‘일상’이 갖는 의미를 거시와 미시의 연계 속에서 분석적·이론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 고유환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 『로동신문을 통해 본 북한변화』(공저, 2006), 『북한 핵문제의 해법과 평화체제 구축』(2003), 『북한학 입문』(공저, 2001), 『북한정치의 이해』(공저, 2001), 「북한 사회주의체제의 구조적 위기와 김정일 정권의 진로」(1996)가 있다.
저자: 김기봉
경기대학교 사학과 교수, 문화사학회 회장으로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 철학박사(역사이론 전공)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팩션시대: 영화와 역사를 중매하다』(2009), 『가족의 빅뱅』(공저, 2009), 『29개의 키워드로 읽는 한국문화의 지형도』(공저, 2007), 『역사들이 속삭인다: 팩션열풍과 스토리텔링의 역사』(2006), 『역사를 통한 동아시아 공동체 만들기』(2006),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공저, 2002), 『역사란 무엇인가’를 넘어서』(2000), 『오늘의 역사학』(공저, 1998) 등이 있다.
저자: 김보현
성공회대학교 민주자료관 연구교수로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한국정치 전공)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5·18민중항쟁에 대한 새로운 성찰적 시선』(공저, 2009), 『박정희정권의 지배이데올로기와 저항담론』(공저, 2009), 『박정희정권기 경제개발: 민족주의와 발전』(2006) 등이 있다.
저자: 김종욱
동국대학교 북한일상생활연구센터 연구교수이며, 동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북한의 관료부패와 지배구조의 변동: ‘고난의 행군’ 기간 이후를 중심으로」(2008), 「북한 관료의 일상생활세계」(2008), 「북한 관료체제의 ‘변형’과 ‘일상의 정치’」(2007), 「북한의 관료체제와 지배구조의 변동에 관한 연구」(박사학위 논문, 2006)가 있다.
저자: 박순성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로 프랑스 파리10대학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북한 경제와 한반도 통일』(2003), 『아담 스미스와 자유주의』(2003), 『한반도평화보고서』(공저, 2002), 『북한경제개혁연구』(공편, 2002)등이 있다.
저자: 박원용
부경대학교 사학과 부교수로,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박사(러시아사·유럽현대사 전공)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역서 및 논문으로 『19세기 동북아 4개국의 도서분쟁과 해양경계』(공저, 2008), 『10월혁명: 볼셰비키 혁명의 기억과 형성』(역서, 2008),「‘신체문화’에서 ‘선수양성 공장’으로: 소비에트 러시아의 체육정책 변화」(2006), 「네프기 학생집단의 생활양식」(2001) 등이 있다.
저자: 이희영
대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독일 카셀 대학교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 『상징에서 동원으로』(공저, 2007), 『일상사로 보는 한국근현대사』(공저, 2006), 「북한 여성의 인권과 연구방법론적 모색」(2008), ?사회학 방법론으로서의 생애사 재구성」(2005) 이 있다.
저자: 장윤미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 연구교수로 중국 베이징 대학교 정치학 박사(정치행정학 전공) 학위를 받앗다. 주요 역서 및 논문으로 『문화대혁명, 또 다른 기억: 어느 조반파의 문혁 십년』(2008), 「중국모델과 체제전환」(2008), 「중국 노동조직의 변화와 성장」(2007),「시장화 개혁시기 중국의 노동정치」(박사학위 논문, 2003)가 있다.
저자: 정영철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 『서울과 도쿄에서 평양을 말하다』(2008), 『조선로동당의 역사학』(2008), 『김정일리더십연구』(2005),「북한의 후계자론과 현실: 이론의 형해화와 현실의 계승」(2009), 「북한에서 시장의 활용과 통제: 계륵의 시장」(2009)이 있다.
저자: 조정아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며 서울대학교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 『북한 주민의 일상생활』(공저, 2008), 「교육에서의 실리주의와 교육의 불균등발전: 2000년대 북한 교육의 변화」(2007), 「북한의 작업장 문화: 순응과 저항의 스펙트럼」(2006)등이 있다.
저자: 차문석
통일교육원 교수로 성균관대학교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 및 논문: 『대중독재의 영웅만들기』(공저, 2005), 『반노동의 유토피아』(2001), 「20세기 사회주의에서 화폐와 수령」(2008),「북한의 시장과 시장경제」(2007), 「신의주 공장 연구」(2006) 등이 있다.
저자: 홍민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연구교수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북한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 『현 시기 북한의 경제운용 실태에 대한 연구』(공저, 2007), 「북한의 마을체제와 협동농장의 사회적 교환질서」(2007), 「북한의 ‘관계자본’ 교환구조와 시장교환의 전유」(2006), 「북한의 시장교환질서와 비도덕적 가족주의화」(2006), 「북한체제의 ‘도덕경제’적 성격과 변화 동학」(2005), 「북한 농촌마을의 국가-사회관계 변화」(20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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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고난의 행군’ 이후 북한 사회에서는 공적 체제와 사적 일상의 이원화가 각 부문에서 일어났습니다. 공식적인 계획경제의 한계를 비공식적인 시장경제가 보완하고, 국가에 의한 분배 시스템의 불충분성을 화폐경제가 보상하는 방식으로 북한 사회는 유지되고 있는 셈입니다.
북한 사회는 체제권력에 의한 ‘생활세계의 식민화’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상이라는 숨통으로 생존해나가고 있습니다. “ --- '본문' 중에서

역사연구의 새로운 경향으로서 일상사의 등장은 1980년대부터 일기 시작한 기존의 사회사에 대한 비판적 인식과 관련이 깊다. 역사의 과학화를 표방했던 사회사는 구체적인 인물의 행위보다는 그들이 속해 있던 구조와 과정을 중시하는 연구경향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사회사는 근대화·산업화 등으로 표현되는 역사의 진행과정을 궁극적으로 인간의 사회적 해방과 계몽의 목표가 실현되어온 과정으로 파악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나타난 부정적 측면, 이를테면 인간 개개인의 소외현상이라든가 삶의 양식이 더욱 규제되어가는 양상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 이와 달리 일상사는 근대화 등의 현상을 일면적이고 단순한 것으로 파악할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었던 개개인들의 저항의 모습,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암묵적 수용 등의 다양한 삶의 층위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강조한다. 그리하여 역사 속의 개개인은 거역하기 어려운 흐름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존재가 아니라 자기 삶의 주체로서 스스로를 확립하기 위해 적극적 저항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소극적인 저항의 모습을 보인다고 주장한다. --- p.16

일상은 사실 시시한, 별 볼일 없는 삶의 일부가 아니다. 구조주의자들의 언어를 빌어서 쓰자면 일상은 바로 삶의 ‘재생산’이며, 따라서 삶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의식주’를 생각해보라. 이른바 ‘구조의 효과들’도 특별난 어디 먼 곳에 있지 않다. 정녕 자본과 국가의 강력함을 절감하려거든 때때로 지루하기 짝이 없고 지리멸렬하기조차 한 일상을 들여다보고 되돌아볼 일이다. 권력자들은 일상의 여기저기에서, 즉 도시에서, 쇼핑몰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지배의 장소들(places)을 구축한다. 그들은 일상을 구성하는 장소와 상품들을 통제하려 애쓴다. --- p.105

한 전문가인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학교 교수는 ‘김정일 정권을 전복시키는 법’이란 제목으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에게 보내는 공개 비망록을 2007년 2월 외교정책 전문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했다. 그는 미국이 북한 공산정권을 종식시키려면 군사적 대결보다는 대북 단파 방송 지원, 탈북자 지원, 북한과의 교류 증진 등과 같이 “시간이 걸리고 섹시하지도 않지만 북한의 변화를 촉발할 일련의 미묘한 조치들을 당장 취해야 한다”고 썼다. --- p.127

지금까지 일상생활연구는 주로 자본주의 생활양식, 특히 후기 자본주의 생활양식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일상’은 그 자체의 역사를 가지지 않는 영속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주의 사회에서의 일상연구도 가능하며, 오히려 사회주의에서의 일상을 통해 ‘사회주의’의 성격과 그 전체를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끊임없이 일상에 규칙을 부과하고 통제하려는 유혹은 자본주의에서나 사회주의에서나 동일하게 나타난다. 다만 자본주의에서 일상에의 규칙 부과가 자본에 의한 노동의 통제와 문화적 소비의 상품화를 통해 주로 나타난다면, 사회주의에서의 일상에의 규칙 부과는 생산을 위한 노동의 통제와 이데올로기적 동일성의 획득을 위한 것으로 나타난다. --- p.155

위기 이전의 북한 사회에서 관료들은 주로 ‘경제의 정치화’를 통해 공적 위계 계선을 따라 이익을 확보하는 방식을 택했다. 즉, 지배집단에 충성을 보여주고 그 답례로 특권·특혜를 보장받는 호혜관계가 주된 방식이었다. 당 지도자를 왕처럼 떠받드는 종교적 숭배현상은 일상적 의례였으며, “당 지도부는 새로운 최고 영도자로서 다른 모든 당원들 위에 군림하는 존재”였다. 이런 숭배와 군림의 방식은 관료체제의 위계 계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 재생산되었다. 스탈린시대의 관료들이 ‘작은 스탈린’으로 지칭되었듯이, 북한도 도처에 ‘작은 수령’들이 존재하는 사회였다. 관료기구의 위계마다 관료들은 권한을 통해 인민 위에 ‘군림’하고, 인민을 ‘약탈’했다. 또한 역으로 관료들은 인민과의 공모를 통해 ‘수령’과 지배집단의 의도를 감쪽같이 뒤바꾸거나 수정하는 방식으로 전유했다. 계획 지시사항을 둘러싼 다양한 서류위조, 뇌물, 흥정의 방식은 일상적 통과의례였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부터 그 방식은 서서히 변화했다. 이제 정치자본을 경제자본화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관료들은 관료적 권한(정치자본)을 활용해 시장에 걸터앉아 이익을 약탈했고, 역으로 시장의 이익을 점취(占取)하기 위해 지배집단의 의도와 다른 방식으로 정치자본을 활용하고 있다. 이것은 온전히 부패로 드러난다. 북한 사회에서 부패는 ‘비사회주의적 현상’으로 처벌의 대상이지만, 부패를 통하지 않고서는 무엇도 이뤄지지 않았다. 오히려 관료와 주민들은 부패를 현실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가능한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다. --- pp.272-273

사회주의 사회에서 노동일상은 공적인 영역으로 강제되고 공적인 담론으로 치장되어 사적인 성격이 의식적으로 배제·은폐되어왔지만, 노동일상 그 자체는 공적인 영역에서조차 완전히 포섭될 수 없는 것이다. 노동하는 주체가 완벽하게 포섭되는 체제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에서 노동일상은 공적 구조의 실제 작동 메커니즘과 현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영역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국가적 상징과 조국이나 민족과 같은 국가주의적 담론에 감염되어 노동을 향해 쇄도해가는 ‘붉은 깃발을 든’ 영웅적 노동이나 국가의 강제된 노동에도 죽거나 꺾이지 않고 면면히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은폐된 저항의’ 노동은 결코 다른 장소와 시간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공간과 시간상으로 동시에 일어날 수도 있다. 노동일상은 그것을 모두 포괄하며 구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또 하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권력의 담론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사회주의 노동자들의 행태(行態)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사회주의 노동자들의 이러한 동일시 감정은 매우 복잡 미묘한 것이다. --- p.366

정치교육뿐 아니라 학교에서 이뤄지는 일상적 삶 속에서도 행위자들이 의무적으로 강제된 공적 시간을 자신들의 사적 시간으로 전유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방과 후의 노력동원이나 집단등교에 관한 교사 출신 북한 이탈주민의 구술에서 그러한 예를 발견할 수 있다. 경제난 시기에 피폐해진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성은 2003년 6월 ‘중앙학교꾸리기지휘부’를 조직하고 각 도·시·군에도 ‘학교꾸리기지휘부’를 조직해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이에 각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은 방과 후에 학교 청소, 도색, 운동장 정리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동에 동원된다. 그러나 얼핏 보기에 강제적 노동으로만 보이는 이러한 작업시간은 행위자에 의해 “대단히 기다려지는” 시간으로 탈바꿈한다. 초·중등학교의 집단등교제도에서도 이러한 전유의 틈새를 확인할 수 있다. 등교 시 반별로 마을의 일정한 장소에 모여 학교까지 줄을 맞춰 행진하는 집단등교 제도는 기본적으로 출결 및 규율 준수에 대한 통제 기제다. 그러나 여학생들은 이러한 통제의 시간을 친구들과 모여 잡담을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으로 여기며 이를 전유한다. --- pp.413-414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이후 북한 사회에서는 공적 체제와 사적 일상의 이원화가 각 부문에서 일어났습니다. ‘수령’을 정점으로 하는 일원적 권력체제와 화폐경제가 공존하고, 계획경제에 의한 일원적 생산세계와 시장이 공존하며, 국가 증여 시스템에 의한 일원적 분배세계와 시장흥정과 관료연줄이 동시에 작동하는 방향으로 북한 사회가 변모했습니다. 심지어 위계적 명령도 관직 위계와 시장적 수평교환의 담합으로 수행되고 있어요. 결국 공식적인 계획경제의 한계를 비공식적인 시장경제가 보완하고, 국가에 의한 분배 시스템의 불충분성을 화폐경제가 보상하는 방식으로 북한 사회는 유지되고 있는 셈입니다. 만약 이 같은 이원체제가 더 이상 작동하지 못할 경우 북한 사회는 붕괴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북한 사회는 체제권력에 의한 ‘생활세계의 식민화’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상이라는 숨통으로 생존해나가고 있는 겁니다.
--- pp.45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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