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동물들은 왜 화가 났을까?

동물들은 왜 화가 났을까?

[ 개정판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7쪽 | 290g | 240*240*15mm
ISBN13 9788991550230
ISBN10 89915502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크리스티앙 부샤르디
1950년 프랑스 중부의 산악지대 크뢰즈에서 태어났다. 작가이자 야생동물 농촌 자연 등 환경 분야를 다루는 독립영화사의 감독이면서, 환경에 관한 영화와 도서 자료를 기획 제작 출판 배포하는 '카티슈 프로덕션'의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포유류를 연구하고 보호하는 프랑스 포유류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는 '프랑스 수달협회'의 회장이며, 국제 자연보존동맹 산하에 있는 멸종 위기의 자연보존위원회 프랑스 대표이다. 1986년부터 1994년까지 프랑스 3텔레비전 방송에서 자연에 관한 프로그램을 연출·방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수달』(장 뜨니 상 수상), 『유럽의 야생 포유류 관찰기』, 『동물들의 동맹파업』, 『알리에강: 프랑스의 강과 계곡 시리즈』, 『포유류와 서식처』(자연재단상 수상), 『야생동물 관찰기』, 『중부 산악지대와 동물』(클레르몽페랑 과학 문학 예술 아카데미상 수상), 『하천의 공주, 수달』, 『프랑스의 야생지』, 『오베르뉴와 리무쟁의 동물들』, 『르와르강과 알레에강의 연어 지키기』 등이 있다.
그림 : 피에르 에자르
1960년에 태어났으며, 10살 때 꿈은 데생 선생님이었다. 파리의 응용미술학교에 입학했으나 4년 뒤에 학교를 그만두고, 우연히 출판사로부터 삽화 일을 제의받은 뒤 삽화가가 되었다. 그는 그림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생물들을 좋아했다. 5살 때에는 정원의 돌을 들추고 그 아래 어두운 곳에서 사는 생물들을 관찰하곤 했다고 한다. 지금은 귀뚜라미를 기르는데, 한 쌍의 귀뚜라미에 관한 그림책을 요청받았기 때문이다. 동물 분야 삽화 전문가이지만 탐정물 그림책, 유아용 동화책도 그렸다. 그가 삽화를 그린 책으로는 『도시와 공원의 동물들』,『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집에서 기르는 동물들』,『땅속에 사는 동물들』, 『어느 형사의 갑작스런 죽음』, 『동물들의 동맹파업』 등이 있고 다수의 잡지에 삽화를 그리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