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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꼭 맞는 사상체질 건강요리

내 몸에 꼭 맞는 사상체질 건강요리

: 태양인 이제마의 사상체질 의학실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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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578g | 153*224*30mm
ISBN13 9791196033408
ISBN10 119603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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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음식이란 무엇인가?
보통 음식을 선택할 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먼저 맛을 생각하는 사람, 또 양이나 가격을 중시하는 사람, 분위기를 따지는 사람, 칼로리를 계산하는 사람 등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 음식이 얼마나 영양가가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경우일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과학기술 등의 발달로 식생활에 많은 변화의 바람이 일었고, 먹거리 또한 살이 안 찌는 음식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렇듯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앞으로의 식생활은 또 어떻게 변할 것인가? 맛도 좋고, 먹어도 살이 찌기는커녕 오히려 살을 빼주는 음식이 개발된다면 좋아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고 모두가 그럴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음식이라 하더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삼겹살을 아주 맛있게 먹지만 냄새조차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인삼차 끓이는 냄새를 향긋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인삼 냄새만 맡아도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고기를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속이 안 좋다면 야채와 곡식을 좋아한다. 또 어떤 사람은 오직 고기를 먹어야 먹은 것 같다는 사람도 있다.
심하면 복숭아나 특정 생선을 먹는다든가, 옻나무가 있는 근처에 간다든가 하면 영락없이 몸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알레르기 증세를 보이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똑같이 상한 음식을 먹었어도 예민하게 반응하여 배탈이 나는 사람이 있고, 혹은 아무 이상이 없는 사람도 있다.
위의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무언가가 개개인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반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나 이것이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져 있지 않다. 보통 과민반응, 알레르기 등으로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다.
사상체질의학에서는 이것이 바로 다름 아닌 체질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사상체질의학에서는 이미 각각의 체질별 특성을 밝히고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선정해 놓았기 때문에 이러한 알레르기나 과민반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보통 우리는 음식을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먹기 때문에 자신에게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 잘 파악하지 못한다. 그러나 어떤 음식을 먹든 지 자세하게 반응을 살펴보면, 어떤 음식은 먹으면 속이 편하지만 어떤 음식은 많이 먹지 않아도 속이 편치 않거나,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거나, 변비가 생기거나 하는 등의 반응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상의학을 창시한 이제마 선생이 원했던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체질을 알아서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라는.사상체질의학의 중요성은 인간의 심성인 희노애락의 감정에 따라서 장부의 대소가 다른데 이를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구별한 후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체질에 맞는 약과 맞지 않는 약을 구별하였고, 음식도 각 체질에 따라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별하였다는데 있다.
즉 음식도 약과 같아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약을 먹은 것과 같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다면 표시도 안 나게 점점 몸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스로 체질을 알아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하는 이유이다. 나아가 체질별 성격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충하여 준다면 정신적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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