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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상위노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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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73*225*15mm
ISBN13 9791157830756
ISBN10 115783075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효백
온라인 마케팅 전문교육기관 전효백아카데미 원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을 연구해온 마케터이자 강사로 90여 개의 블로그 운영과 4천여 건의 리뷰 포스팅을 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바이럴을 일으키는 핵심 키워드를 찾아내고, 이를 활용하여 검색유입을 늘리는 블로그 마케팅 기법의 권위자이기도 하다. 실제 창업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실전 마케팅 노하우로 수많은 소상공인의 매출을 상승시켰다. 현재도 3개 법인의 대표이사로서 기업 경영을 하며 현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중앙대학교, 경북대학교, 전효백아카데미 등에서 왕성하게 강연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1천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
저자의 강의는 전효백아카데미(www.fbacademy.net)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접할 수 있다. 또한 마케팅 강의 유튜브 채널 전효백TV를 운영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블로그 마케팅 강사들은 위 그래프를 근거 삼아 10명 중 4명이 바로 보러 가는 블로그 영역을 장악해야 한다며, 더 나아가서는 키워드 광고도 할 필요 없이 블로그만 하면 된다고 열변을 토한다. 블로그가 바이럴 마케팅의 시작과 끝이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떠들어대는 마케팅 강사 덕에 그리 잘못 알게 된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여기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오류를 쉽게 짚어낼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나머지 60%는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에서 출발한다. 이는 바이럴 마케팅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블로그뿐만이 아닌 네이버라는 플랫폼을 통째로 봐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결국 바이럴 마케팅은 블로그 마케팅과 동일하지 않고, 바이럴 마케팅은 플랫폼 마케팅으로 귀결된다 하겠다. --- pp.20-21

타인의 광고 문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키워드를 추출하기 위해 입력하다 보면 파워링크에 나와 있는 T&D, 즉 타이틀 앤 디스크립션을 확인할 수 있다. 그중에 괜찮은 문구는 따로 정리해둔다.
따로 정리해둔 문구들을 포스팅할 때 제목과 본문에 적절히 사용한다.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 가장 치열한 부분이 바로 의류 분야다. 일반 여성의류보다는 유아의류가 경쟁이 약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은 데이터 분석과 피드백이 있는 곳으로, 이들이 사용하는 T&D는 제목과 본문에 삽입될 문구 작성에 있어 많은 인사이트를 줄 수 있다. --- pp.60-61

다시 한 번 새겨야 할 두 가지 사실이 있다. 첫째, 복사하고 붙여넣기는 어뷰징의 가장 흔한 패턴이다. 이는 무조건 하면 안 된다. 둘째, 자문자답의 대다수 질문은 이미 답변자가 정해져 있다. 이때에 경쟁자가 다는 답변이 달가울 리 없다. 그런 경우 신고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식iN을 활용한 마케팅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러지 않을 경우 앞서 언급했다시피 네이버로부터 아이디 혹은 아이피까지 제재를 받고 같은 계정에 있는 블로그나 카페까지 저품질의 나락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 p.251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네이버 전문가 전효백! 그 이름에 걸맞게 지금껏 보지 못한 책이 출간됐다. 명확하고, 신랄하고, 실전 내용까지 풍부한 이 책을 마케팅이 목마른 모든 자영업자분들께 추천해 드린다.
- 고일석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저자

네이버와 관련해서 가장 명철한 통찰력을 지녔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키워드 및 블로그 마케팅 전문가 전효백 작가. 그의 인사이트와 11년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모든 소상공인에게 축복이 아닐 수 없다.
- 임헌수 『카카오 스토리 채널 마케팅』 저자

가까이서 지켜본 전효백 작가는 수강생 한 분 한 분에게까지 정성을 쏟는, 말 그대로 세심한 마케터이다. 그만한 성공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작은 부분까지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에서 진정으로 소상공인을 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아직 전효백 작가를 모른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통해서라도 만나볼 것을 적극 권장한다.
- 정영민 트렌드헌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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