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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

: 조금씩 단단해져 내일이 아름다울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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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93g | 148*210*15mm
ISBN13 9791155426272
ISBN10 115542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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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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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임영신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수료했다.〈매일경제〉편집국, 사회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국제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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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서는 친절하고 말을 아끼는 사람이 참 불리하다. 그렇게 겁쟁이처럼 말을 아끼고 주저하니까 휘둘리는 것이라며 차가운 시선을 받기 딱 좋다. 반면 자신감을 가지고, 말하고 싶은 것을 확실하게 말하는 사람은 점점 더 자신들이 바라는 대로 결정하고 일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더 이상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겸손하거나 소극적인 성격이라면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
---「Part 1. 소심형: 기가 죽어 자기주장을 못하는 사람」중에서

청년층이 자신의 삶을 마음껏 펼치려면 한 가지 중요한 조건이 있다. 바로 주변 어른들의 따뜻한 도움이다. 청년층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바라보려 해도 이제 막 인생의 출발선에 선약한 존재다. 여기서 어른들의 도움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그들은 온갖 세상의 평가와 시선을 있는 날것 그대로 받아들이고 여기에 휘둘려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다.
---「Part 1. 팔랑귀형: 평가에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중에서

다가오는 폭풍에 몸을 맡기되 누군가에게 크게 속는 등의 최악의 결과만은 피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그 사람의 의견을 따라가 보자. 그리고 폭풍이 지나가고 한숨 돌릴 수 있는 때가 오면 그때 새롭게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자. 무언가를 바로 선택해 결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시간에 쫓겨 잘못된 선택을 할 바엔 경우에 따라 휘둘려 보는 게 나을 수도 있다
---「Part 1. 결정장애형: 항상 결정이 어려운 사람」중에서

흔히 나쁜 일이 생기면 정면 돌파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즉시 철저하게 원인을 파헤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내 의견은 다르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그러기 어려운 측면이 꽤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은, 나쁜 일이 발생한 직후에 부정적 감정을 최대한 억누르고 흘려보내는 것이다. 이것이 부정적 감정에 오랫동안 끌려다니지 않고, 쓸데없이 휘둘리지 않는 비법이다.
---「Part 8. 괜찮다, 신경 쓰지 말자」중에서

일단 ‘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했다’는 기억을 언제든지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을 유연하게 만들어 놓는 게 먼저 필요할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휘둘림으로 인한 분노를 모두 지울 수는 없다. ‘나는 과거에 잘해 왔기 때문에 지금의 무력감과 분노는 분명히 사라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내 자신을 설득해 보면 어떨까? 분노의 강도와 상처의 깊이를 몇 분의 1, 몇십 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Part 8. 과거에 좋았던 기억을 항상 떠올리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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