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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는 기술

사랑 받는 기술

: 상대방을 끌어당기는 애교력의 비밀

[ 양장 ]
리뷰 총점9.0 리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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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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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02g | 153*224*20mm
ISBN13 9788992714518
ISBN10 899271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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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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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이 함께 있을 때 유독 다른 이들을 끌어당기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과 있으면 심심한 줄 모른다. 기분이 들뜨고 웃을 일도 많다. 강요하지 않아도 속내를 털어놓고 싶다. 특별한 이유 없이도 그 사람 말에 귀 기울이게 되고 한 번 더 돌아보게 된다. 용건이 없어도 가볍게 농담을 건네거나 장난치게 된다. 그 사람이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라도 하면 괜히 도와주고 싶다. 만약 누군가가 그렇다면 그 사람은 분명 ‘사랑 받는 존재’다.

‘애교 있음’ = ‘실력 없음’, ‘애교 없음’ = ‘실력 있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일 잘하는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가득한 사람이다. 잘 나가는 전문직 종사자나 샐러리맨, 커리어 우먼은 쿨하고 어쩐지 가까이 하기 힘들다는 선입견이 강한 것도 이 때문이다. 물론 그런 이미지에 들어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이 세상에는 애교력과 실력을 겸비한 사람들이 수 없이 많다. 오히려 성공한 사람 중에는 애교력이 뛰어난 사람이 많다.

끌어당기는 힘은 영어로 어트랙션attraction이라고 하는데 사람의 마음을 끄는 행위를 의미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적인’, ‘애교 있는’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처럼 애교력은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으로 볼 수 있다.

“정말 센스가 뛰어난데”, “이번 일 끝내주게 잘했어”라는 칭찬의 말에 반사적으로 손사래를 치면서 “아니에요. 무슨 말씀을요.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한 적은 없는가. 이럴 때 상대방은 말 뿐 아니라 자신의 존재 자체를 거부당한 기분이 든다. 호의나 칭찬을 부정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방을 거부하고 부정하는 행위다. 상대방이 본심을 오해하지 않도록 앞서든 예처럼 긍정적인 단어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자.

애교력이 있는 사람은 끈적이거나 치근대지 않는다. 담백하고 산뜻하다. 근본적으로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실패한 과저에 질질 끌려 다니면서 ‘나는 이래서 안 돼’라며 한탄만 하고 있을 것인가. 주위 사람들의 비판과 쓴 소리에 ‘어차피 나는 이렇게 생겨먹은 인간이야’라며 한숨만 내뱉을 것인가. 고민해봐야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실패했어도 되돌릴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그러므로 주어진 가능성을 활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업무 중에 애교력을 발휘할 수 있는 포인트는 무엇일까. 상대방의 상황을 면밀히 살핀 뒤 정확한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다. 웃음 띤 얼굴과 정확한 타이밍은 업무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중요한 것은 결단력이다. 가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빨리 말해야 나머지 사람들도 발걸음을 옮기기가 쉽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행동력 뿐 아니라 마음속으로 다짐하는 결단력도 중요하다. 과거의 실패나 불만, 울적한 감정에 질질 끌려 다닌 기억은 없는가. 불만이나 푸념을 토로하는 대신 잊을 건 빨리 잊고 감정을 바꿔보자. 정체돼 있는 감정을 다이내믹하게 활성화 하는 것이다.

실제로 인망이 두터운 사람이나 지도력이 탁월한 사람, 성공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누가 어디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다거나 아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다는 등의 화제가 주를 이룬다. 이런 사람들 주위에는 항상 ‘밝고 행복한 이야기’가 오간다. 애교력을 향상시키려면 이런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 그리고 나 자신도 누군가의 좋은 소식, 성공담, 열정을 전하는 에피소드처럼 밝은 뉴스만 주위에 전해야겠다고 마음먹도록 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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